밖에서 뛰놀고 운동하고 또래들과 온갖 놀이들 하며 놀고
하고싶은 것들 다양하게 해 보고 체험하고
이러면서 육체도 정서도 정신도 감각과 지능도 다 정상성장 하는건데
이래야 친구들도 사귀고 인간관계도 알게되고
이게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정상기임
근데 한국 틀딱들 중 고약하고 약간 자폐증 처럼
인지기능 사고방식 정신 등이 극도로 편협하고 폐쇄적인 부류들은
(비율적으로 이런 부류 비율 상당히 높은 듯)
저 정상적인 자연스런 성장과정을
죄악시 하고 나쁜것으로 규정짓고
꼬맹이 때 부터 무슨 스파르타식 트레이닝,
학원에서, 앉아서 공부 암기풀이
이른바 머리 쓰는 일만 주구장창 계속 하게 하고 등
대체 왜 저런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