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면전선 개전은 멸망 클리셰 아니냐. 미친 것들. 이스라엘전에서 빨리 이긴 다음에 이스라엘로 갈 전쟁 물자를 우크라이나로 돌려서 둘 다 이긴다고 개소리를 쳐 시전하고 있는데, 우크라이나 지금 6개월도 못 버틴다는 말이 나오는 판이다. 6개월을 버티려면 영국군이나 프랑스군이나 독일군을 직접 박아야 됨. 물론 그처럼 확전시에는 더더욱 수렁에 빠짐.
다시 말해서 이란이 6개월만 버티면 되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박던 전비를 이란으로 돌려서는 이스라엘 개씹창낼 수 있음. 러시아야 뭐 군수산업 딱 3개월만 더 굴리면 이스라엘 병신새끼덜은 박살낼 미사일 생산하고도 남음. 미국은 양면전선 모두에서 개박살나고 2류국으로 전락. 일본과 중공이 국채 환전해내놔라고 할까봐 디폴트 선언 후 국가부도 멸망.
앞으로 미국채는 중공의 관광지 바가지 시장에서 액자에 넣어서는 미국채 1억딸라짜리 요지랄하고서는 관광품 수베니어로 이 물건 가지면 부자된다며 재신 부적이랑 합쳐서는 50위안에 팔게 된다. 물론 짝퉁가짜겠지만. 중공 빈민가 사창가 50위안이면 빠구리 함 한다는데 짱개보지 따먹고 나오는길에 미국채 1억딸라짜리 하나 사서는 마눌한테 씨발년아 미국채 1억딸라짜리다 오빠가 재력가임. 요지랄사기질+장난 함 쳐 볼 요량으로 사들고 들어갔다가 얄짤없이 마눌한테 이딴거 왜 샀냐고 병신이냐고 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