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그 개새끼가 재정주의를 도입하고 나서 더욱 노골적으로 밀어줬던 것이 대기업 개새끼덜이었고, 대기업 개새끼덜은 일본의 라이센스를 받아서 미국에 수출품이나 팔아먹는 개새끼덜이었기 때문에 한국은 미제국주의에 더욱 종속되게 된 것이다. 

 

박정희 개새끼가 재정주의를 도입하기 위해서 부가가치세를 10프로를 무려 극단적인 퍼센티지로 한국 사회에 도입하였고, 그러한 조치로 인해서 지방의 부가 서울로 집중되는 것이 자명해지자 부산바닥의 중앙시장과 국제시장, 깡통시장, 자갈치시장, 진시장의 장똘뱅이들을 중심으로 저항세력이 형성되어서는 그들과 그들의 직원들까지 싸그리 나와서는 부마항쟁을 일으켰던 것이다.

마산에서도 마산의 재래시장과 재래시장의 동란빈민가 출신 직원들이 주축이 되어서 부산과 함께 그렇게 큰 민란을 일으켜서는 결국에는 박정희 개새끼의 실각의 명분은 되었다고는 한다지만 기실은 박정희는 김재규라는 개새끼가 그냥 슈킹하려고 죽인 별도의 사건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1973년에 한국에 각종 서구식 조세체제와 함께 재정주의가 도입되었고, 당시에 그 것이야말로 1973년에 1인당 GDP 200불이던 시절에 그야말로 성급한 조치였던 것이다. imf 직전에 김영상이 샴페인을 터뜨린 것이 아니라 박정희 개새끼가 1973년에 택도 없는 경제 단계에서 서구식 재정주의로 국가사회주의를 강화시키려고 했고, 당시에 일본도 도입하지 않았던 부가세 10프로 체제를 군바리의 깡으로 조까고 밀어붙여서는 지금의 지방쇠퇴의 원흉이 되는 개짓을 했던 것이다.

 

그 이후에 김영삼이 지자체를 쳐 맹글고, 지방교부제도를 만들었지만 부가세 10프로만으로도 중앙정부가 지방을 착취하는 무식한 군바리 개새끼의 체제가 지금도 유지된 결과로 지방은 쇠퇴한 것이다. 국가사회주의가 만연할 수록 지방의 자율적, 자치적 개방적 시장체제를 손상을 입었고, 그러한 그 모든 원흉은 서구식 재정주의를 확립하려고 한 서울의 중앙집권주의 엘리트 개새끼덜의 개지랄 때문인 것이다.

 

그 개새끼덜은 결과적으로 부산의 재래시장과 마산의 재래시장과 대구의 재래시장의 소득창출에 대단한 악영향을 주는 더러운 대기업 중심 파시스트 체제를 완성했을 뿐이다. 지금에 와서는 그 것도 실패하니까 마산에서 롯데백화점이 문을 닫는다 그 지랄이 된 것이다. 국가사회주의자 개새끼덜이 집권할수록 헬조센의 잠재성장률은 떨어져왔고, 그 개새끼덜이 지방과 지방법인에 소득세와 법인세, 부가세를 쳐 메기는만큼의 기회비용만큼도 한국 경제를 성장시키지 못한 것이다.

그냥 더러운 거대한 암덩어리가 국가 그 자체로 커져왔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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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뿐만이 아니다. 남해안을 통째로 박살낸 국가사회주의 빨갱이 간척콤비나트들.

그 국가라는 개새끼가 국가사회주의에 기생하는 토건족 재벌 개새끼덜에게 돈이나 퍼주려고 남해안에 온갖 간척산업지를 개발했지만 지금에 와서는 싸그리 멸망중이고, 노동력 공급이 안 된다고 칸다. 애초에 실패한 입지에 돈이나 쳐 탕진해놓고서는 외노자도 그러한 지역에서는 바로다가 탈주해서는 부산이나 거제로 토끼는 미친 개짓을 해놓은 것이다.

 

헬조센 빨갱이 파시스트 정부가 남해안을 빨갱이 소련식 간천콤비나트로 도배해 쳐 놓은 것은 지금은 쳐 망한 소련 개새끼덜이 소싯적에 시베리아에다가 온갖 이용자 없는 철도를 쳐 깔고, 산업단지를 쳐 지었지만 정작 경공업 생산이 하나 되지 않던 미친 소련식 빨갱이식 경제정책임에서 소련과 현헬조센 정부는 데자뷰나 다름없다는 것이다. 

게다가 정신적으로는 개독 파시스트 개새끼덜인 씨발 것들이 꼴랑 한다는 짓이 재래시장의 GRDP의 성장에 시너지를 주던 사창가나 개독식 이념에 맞지 않는답시고 없앤 것이다. 

 

부산, 인천, 대구의 그 많던 사창가들 제2급 국민들 보지들의 생계수단이 되던 곳들이 그냥 개독새끼덜의 타락성지주의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없애버렸고, 그 이후에 지역사회의 잠재성장률은 더욱 병신이 된 것은 자명한 것이다.

더욱이 성매매는 전혀 없어지지도 않았고, 더욱 양아치스러운 오피스텔의 밀실에서 더러운 양아새끼덜, 포주새끼덜이 전적으로 관할하는 통제가 더욱 강해진 공간에서 팔아먹은 기형적인 형태로 바뀐 것이다. 심지어 일본마냥 실패한 오피스텔 사업의 적자를 보전하기 위해서 창녀들에게 공실률을 일부 보전하게끔 하는 형태로 된 더러운 양아치스러운 토건족 개새끼덜이 싼 똥을 창녀들이 치우게 하는 더러운 형태로 변질되었다고 한다. 

 

정작 한국 개새끼덜 헬조센개독정권 씨발 것들이 사대주의의 대상으로 삼는 게르만계열의 개독새끼덜은 성매매에 대단히 관대한 문명들인데 그러한 것들은 코리아파고스화된 헬조센 개독 씨발 것들에게는 씨알도 먹히지 않는 것이다. 언제는 개독 개새끼덜이 정당한 비판을 수용할 수 있는 집단이었던가? 한기총 개새끼덜만 하더라도 수뇌부 개새끼덜이 신사참배해도 된다고 유권해석하면 그냥 하향식으로 개독 조직들을 통해서 하달되던 개새끼덜의 조직 아니었던가.

 

당연한 이야기지만 1973년의 한국 정부의 재정주의의 도입은 1948년 체제를 통해서 살아남았던 친일파 개독잔당 그룹들에게 결정적인 경제적 기득권을 제공하였다. 그러하기 때문에 그들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더러운 국가주의에 대한 비난이건 비판이건 어차피 그들은 쳐 듣지 않는 것이다.

1979년에 부마항쟁이 일어나자 그 개새끼덜이 했던 짓은 더욱 부산 새끼덜의 것을 뺐아서 그들의 국가사회주의 하수인인 재벌 개새끼덜에게 집중시켜준 것이었다. 그래서 국제그룹과 동명그룹이 해체된 것이다. 특히 국제그룹의 국제생명의 보험금들은 싸그리 삼성생명으로 이전되어서는 1983년부터 시작된 삼성전자의 반도체 시드머니로 이용되었던 것이다.

물론 이 모든 과정은 서울 개새끼덜이 지방을 착취, 도적질해가는 그 모든 과정이었고, 그 결과가 현대인 것이다. 문제는 그 개새끼덜이 더 이상 착취할 바닥도 없어지게 되자 화폐의 남발이라는 막장스러운 수단밖에 남지 않게 되면서 헬조센 경제는 요모양요꼬라지가 된 것이다. 

 

1980년대에 이미 부산과 대구의 자본을 후려서 성장하고 있었지만 1990년대 후반이 되자 더 이상 그 것도 한계에 달하였고, imf 이후부터는 노골적으로 부채를 공급해서 성장을 시킨다고 개지랄을 하다가 가계부채가 3천조에 이르게 되자 이 것도 절벽에 달한 것이다. 물론 그 사이에 출산율을 씹창이 났지만 MZ 병신새끼덜은 극단적으로 사회의 약자이자 그냥 돈 없는 새끼덜이 되었고, 그나마 빚잔치가 지속되던 동안에는 러시아창녀, 태국창녀들을 도시양아치 개새끼덜이 오피스텔 밀실에 가둬놓고 앵벌이 시키던 것도 이제는 러시아경제가 나아지면서 러시아년들은 진즉에 추노한 바닥에 한국의 MZ 병신년들이 그 자리를 메꾸고 있다고 칸다.

 

특히 강남 병신년들이 그 지랄이라고. 강남의 고급아파트에서 태어났다고캐도, 보지가 자신의 보금자리를 맹글기 위해서 또한 강남바닥의 원룸에서 독립을 해야 될텐데 헬조센의 소련식 파시스트 경제는 이미 실패해서 강남바닥의 원룸에서 살기 위한 생계비가 보지 안 팔고서는 벌어지지 않는 것이다.

편의점 알바를 해서라도 처자식 먹여살리면 된다는 야그는 라떼 야그지. 본좌의 1980년대생들 30대이던 이명박 정권 초기에 아직 환율 씹창낸 부작용이 물가상승으로 다가오기 전의 피자에땅 2판에 15900원 하던 시절 야그지 지금은 그게 되냐고? 있던 편의점도 싸그리 폐업중인데 말이다.

피자에땅 본사는 강남구 논현동에 있다는데 개병신 새끼덜이 배가 쳐 불러서는 고급화한다고 개수작을 부리는 동안에 정작 피자에땅보다 더욱 불황형 모델을 들고나온 피자스쿨에 쳐 발려서는 지금은 뭐 별볼일 없는 프랜차이즈가 되었다고 칸다.

그런데 이미 2010년대 초반부터 출산율도 씹창나있었고, 헬조센 갱제는 세월호마냥 조금씩 가라앉고 있었는데 그 것도 캐치못했냐고 조까튼 병신새끼덜 마. 피자에땅 차린 지방자영업자들 인생만 더 고달파짐.

본인의 집 바로 앞에 피자에땅이 있는게 인테리어도 존나게 낡았고, 간판도 존나게 쳐 낡았음. 그거 못 바꿈. 돈 없어서. 폐업할때까지 안 바꾸지 씨이벌. 돈이 있어야제.

근데 꼰대는 돈 벌러 나가고, 마눌이랑 딸년이 쳐 하고 있음. 꼰대새끼가 아마도 차린 것 같은데 돈 안 되니까 좃소나 딸배라도 하러나가고 보지 둘이서 경영한다. 

조까튼 차린지 15년된 피자에땅이라도 돈 조또 안 되는거라도 소유하고 있으면 기초생활수급자도 못 받고, 공공근로도 못 나간다. 조까튼거지.

 

헬조센의 부가가치세가 얼마나 지방착취적이냐면 거제도 땅에서 조까튼 시금치 1킬로에 천원에 파는 농민한테도 100원을 메겨서는 후려서는 서울바닥의 재벌 토건족 아가리에 쳐 박아주는 더러운 개짓이 헬조센식 부가가치세이다. 그러한 개짓으로다가 기만적인 경제정책이라고 적고 기실은 빨갱이식 경제전술을 펴는 더러운 개새끼덜이 헬조센 중앙정부인 것이다. 

그 100원을 훔쳐서는 지방을 착취한다는 관점 자체를 그냥 조까고 개독하수인 개새끼덜을 시켜서는 똥 싼 개새끼가 빵구 뀐 새끼한테 똥내난다고 손가락질을 하면서 정상인들을 빨갱이라고 몰아세우는 더러운 개새끼덜이 매국노 개독개새끼덜인 것이다.

 

그 개새끼덜이 왜 사창가를 없앴을까? 그 개새끼덜 개독새끼덜이 캐스팅보드를 잡을 수 있었던 것이 1930년대의 국가개조론이었기 때문이다. 국가개조론이라는 것을 들고나와서는 실력양성론이라고 하는 이 것도 허우대만 있는 조까는 개수작이었지만 개독식 전파수단을 통해서 서울바닥의 정치헤게모니를 장악했던 틀딱 개새끼덜의 국가계조주의의 연장선으로 그 지랄을 했던 것이다. 

그런데 정작 강남 바닥의 중앙정부 빨갱이 소련식 콤비나트 정부가 재정주의와 재정준칙을 통해서 지방으로부터 약탈한 약탈물을 관료 개새끼덜과 그들과 결탁한 인서울 민간사업자 개새끼덜이 보지년과 술 구매에 쳐 탕진하는 바닥인 강남룸살롱은 하나도 단속하지 않고, 성매매척결이라는 소련식 공산주의 하달식 정책은 정작 인천과 부산과 대구의 소부르주아지들이 월세나 받고 경영하는 그나마 개방된 성매매 모델인 유리방 집창촌에나 공권력이 집중되었다는 것이다. 

 

그야말로 약한새끼덜만 조지고 강한 개새끼덜에게는 아부나 일삼는 참으로 구체제 조선왕조식 서울정권 엘리트 개새끼덜다운 짓이었던 것이다. 강남은 조지지도 못하고, 미개한 조선왕조식의 공권력의 왕정스러운 우위상 약자로 조져도 될만한 지방사창가새끼덜이나 강북의 헬조센 이중노동시장 구조에서 제2국민급에 해당되는 서민새끼덜이나 애용하는 천호동이나 588만 쳐 밀린 것이다. 그냥 조까튼 강약약강의 더러운 기회주의가 판을 친 것이다. 

강남의 고관대작 새끼덜이 애용하는 업소는 건드리지도 못하고, 민초 개새끼덜이 가는 바닥이면서 뭐 백위보에 군바리로 끌려가기 전에 588에서 함 박고 간다는 그 곳이나 쳐 밀어버린 것이다. 참으로 더러운 구체제적인 개새끼덜이 현대의 엘리트 개새끼덜인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더러운 빨갱이 개새끼덜의 권세가 애초에 서구식 재정주의에서 기인한 것이다. 그 개새끼덜이 수백조를 거둬서는 2500만 지방민들에게는 꼴랑 페이백 정도밖에 안 되는 67조를 지방교부세로 배정해주고서는 거가대교도 국세 지원 없이 부산시민돈을 후려서 짓게 했고, 만덕제2터널도 부산새끼덜의 돈으로 민자로 쳐 짔게 해놓고, 대구와 울산 주변부의 온갖 도로에 국세지원 하나도 해주지 않으면서 지방의 쇠락이라는 개소리를 강남룸살롱에서 어제 술이나 쳐 먹고 출근한 개새끼가 너스레를 떨면서 거짓부렁을 치는 개새끼덜이 헬조센의 중앙정부 요인 개새끼덜인 것이다.

그 개새끼덜이 농민새끼덜이 천원을 번 것의 10프로를 후려가서는 서울을 번성하게 만든 것이다. 

정작 그 지랄로다가 부가가치세를 쳐내는 전라도 빈농새끼덜의 딸년 보지들이 돈이나 벌자고 하는 전주바닥 선미촌도 개독정신으로다가 밀어버리고 말이다. 개만도 못한 더러운 위선자 개새끼덜 마.

그러한 더러운 마귀새끼덜의 도시에 핵폭탄을 쳐 박아서 모조리 불구덩이에 쳐 넣어서 멸망하게 하는 것은 신의 참뜻일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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