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우전으로다가 러시아가 서쪽에 집중할 수 밖에 없게 만든 뒤에 동쪽의 러시아 극동함대등을 깨고서는 만주쪽에서 중공을 공략하겠다는 것.
이미 아프간을 통해서 중공의 서쪽에서 침공 계획을 간을 봤지만 정작 동투르키스탄 새끼덜이 별로 미온적이어서 실패했고, 아프간에서 주둔도 파슈툰족들 때문에 씹창났기 때문에 태평양에서 동중국해로 침략하는 루트를 점검해보니까 중공 해군이 너무 쎄졌고, 파키스탄에서 산으로 넘어가는 길도 간을 보고는 있지만 사이즈가 안 나오기 때문에 북극항로 개척한답시고, 레나강 상류나 연해주쪽에서 간을 보겠다는 것.
다만 북극항로 개척비는 한국과 일본이 부담한다. 요지랄.
유럽은 이미 북극항로에서는 발 뺀다고 선언했음. 유럽쪽에서는 러시아의 주공을 묶어둬야 하기 때문에 그럴 여력도 없다지만. 다만 그린란드를 미국이 덴마크로부터 슈킹하려고 드는 문제가 생겼다고는 칸다.
러일 전쟁 때처럼 일본을 사주해서는 러시아의 동부 군관구 새끼덜을 박살낸 뒤에 땅을 후린 뒤에 평화유지한답시고 미군을 알박는 수도 있고, 북한을 슈킹할 수도 있고. 개인적으로 중공의 직접 지원을 받는 북한을 슈킹하는 것은 하책이라고 보지만. 극동함대 정도는 제아무리 미해군이 쇠락했다고 캐도 이길 수 있을지도. 다만 동해로 보내지는 중공의 잠수함 견제를 타개해야 하면서 중공과 전면전은 벌어지지 않도록 견제를 해야하는데 이게 쉽지 않지. 심지어는 북한해군까지도 신형 구축함 건조해서는 견제해오는 판인데 말이다.
미국의 똥개인 일본 개새끼덜이 러시아와 영토분쟁 겪는 꼬라지를 보면 주인 미국의 속내야 뻔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