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a9vxhnXi8Og
소래포구 뿐 아니라 교촌치킨도 조까튼 불량식품을 택도 아닌 가격에 팔아먹는 한놈만 걸려라 배짱 장사지 씨발. 다만 후자는 중독성을 노골적으로 내세우는 것이라면 전자는 그냥 조까는 바가지라는거.
애초에 자영업의 서비스의 질이 씨발 창렬이라서 망한 것인데 정부 개새끼덜은 경제진작한다고 개소리로 일관함. 돈이 남아도나 이 개새끼덜아. 헬조센 갱제에 100조를 풀어도 소래포구는 노답이지 개새끼덜아. 쿠팡으로 광어 필렛 주문하면 소래보다는 싸다. 모르는 병신도 있냐?
소래에서 쳐 먹으면 양념값 두당 4천원 추가.
광어의 수율은 50프로보다 살짝 낮은 수준이기 때문에 100그램에 9950원이면 원물 싯가로는 1킬로에 5만원보다 살짝 싼 정도인 것이다. 완도에서 잡은 것을 직접 사면 1킬로에 36,000원 밖에 하지 않는다. 소래에서 사면 이 것도 바가지 씀. 덤으로 양념값 추가. 씨이벌.
광어 다 죽어가는거 사면 좀 싸게 해준다. 근데 다 죽어가는거는 피가 잘 안 빠짐. 나같은 부산새끼야 뭐 피 맛 좀 나도 잘 먹지만 말이다.
하여간 헬조센 자영업 갱제를 살린다는 개지랄은 거짓 선지자 개새끼덜의 거짓 부렁인 것이다. 김문수와 이준석, 이재명이 개지랄을 하는 것이다.
25만원가지고 개수작 거는 수준이면 차라리 나경원을 뽑았지. 나경원은 무려 주담대를 탕감한다고 캤는데 말이다. 물론 당선되고 나서는 데헷 찌찌뿡 개구라 요지랄을 했을테지만.
https://imnews.imbc.com/news/2023/politics/article/6443551_36119.html
요지랄.
나경원은 이제 대선후보로 경선까지 간 것으로 정치인생 시마이치는 듯 하고, 김문수 꼰대에게 막혀서 조금은 안타깝게 됨. 쌤통. 친일파의 최후.
드럼통 패드립 치다가 쳐 망했다고 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