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허드슨에 의하면 현재의 자본주의는 금융자본주의이며 소수 지대수취자계급만을 위한 건강하지 못한 자본주의라는 것이다.
전세라는 제도는 단순하게 생각하면 상대적으로 헐값에 고정비용을 지출하지 않고 집에서 살게 해주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지대추구를 하는 주인의 레버리지를 세입자가 감당하는 지대추구의 끝판왕인 것이다. 좀 심하게 비유를 하자면 창녀가 단골손님에게 매일 씹대다가 아사리 결혼제도를 만들어서는 매일 꽁씹을 대주는 마눌이 되는 제도를 만든 격이다. 그로써 둘간의 거래관계는 상대적으로 비용을 낮추는 안정적인 관계가 된 것이지만 한편으로는 운명공동체가 된 것도 매우 유사하다.
기실은 세입자가 주인의 레버리지를 부양하는 대신에 주인 개새끼가 재테크를 조까이 해서는 돈을 쳐 날리면 세입자 돈도 날라가야 하는 것이다. 그 것을 공산주의 식으로 HUG에게 전세보험으로 보증해준다는 미친 나라가 헬조센인 것이다.
편돌이 새끼가 재테크하다가 돈 날리면 마눌년도 거지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운명공동체가 되는 것이다.
재테크가 곧 지대추구이고, 이 것은 공동지대추구에 관한한 사회적 이익의 분배를 담보로 하는 관계라는 것이 핵심이다. 그러므로 전세야말로 지대추구의 끝판왕인 것이다. 갱제학자 개새끼덜 중에는 이렇게 말하는 개새끼가 한 놈도 없는 것이다.
그에 비해서 주인에 대한 감가상각비용이나 소정의 봉사료를 포함한 돈을 싯가로 일시불로 제공하는 월세는 매우 합리적인 것이다. 기실 서울의 문제는 서울 개새끼덜은 그지이고, 정작 알려진만큼 월세를 부담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그래서 전세라는 자충수를 택해서는 지대상승이 결과적으로 오르게 하는 연대에 스스로 들어간다는 것이다.
대구나 부산에서 가장 싼 가격의 월세는 월 20~30만원 따리도 널려있다. 강남3구 새끼덜이라고 해봤자 레버리지가 아니면 월세 100만원을 낼 수 있겠냐는 것이다.
정작 한국의 현실은 임금구조가 대단히 하향안정화되어 있기 때문에 강남에 사는 직장인이라고 해봤자 요 범주를 못 벗어난다는 것이다. 그들은 선민사상을 가지고 싶어하지만 기실은 그 것조차도 사교육 팔이 개새끼덜의 개수작에 불과한 것이다. 현실은 서울대 학사 나와도 나이곱하기 10만원이 현실인 200따리에서 400따리에서 인생 끝나는 판인 것이다. 그렇다고해서 문재인 세대식 소득주도로 성장을 하기도 이제는 힘든 것이다.
피용자보수비율도 이제는 70프로대라서 더 올려먹을 여지도 없지 말이다. 200따리는 최근에는 270만원 정도로 올랐고 말이다. 대기업 생산직 귀족노조라는 말도 이제는 촉탁직이나 계약직이 대세가 되면서 옛날 세대 야그가 되었지 그 지랄을 가지고 개소리 하는 또라이들은 정보 업그레이드를 안 하고 사는 버러지새끼덜이고.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전세라는 기이한 제도는 애초에 레버리지와 결부될 때에 주인새끼의 재투자를 통한 지대상승의 이윤추구에 내 돈을 무지분으로 얹어주는 행위이고, 부동산이 더욱 오르게 함으로써 공짜로 아파트에 살 수 있게 하는 제도라는 것이다. 무상으로 내 돈을 부동산 시장에 투자하는 것이다.
그러한 의미에서는 세입자가 주인의 투자 레버리지를 감내해주는 지대추구의 끝판왕이라는 것이다.
그러한 제도를 가지고 부동산을 억제한다는 미친 개새끼덜이 관료 머저리 병신새끼덜인 것이다.
헬조센의 부동산을 잡으려면 닥치고 전세부터 잡아야 하는 것이다. 그럼 어차피 월세 기반이 되면 임대가가 현실화되면 거래가도 그 것에 따라가게 되는 것이다. 만약에 낮은 수준의 임대가를 가지고 택도 없는 거래가를 지지하게 하려고 한다면 특히 강남 부동산은 폭락할 것이다.
강남의 아파트를 월세 100만원으로 내놔도 생각보다 레버리지를 일으키는 것이 쉽지 않다.
현실은 1억을 120개월 동안 5프로로 상환하면 월106만원을 은행에 상환해야 한다. 이자율을 3프로로 깍아줘봤자 월106만원이 97만원이 될 뿐이다. 기준금리를 거의 제로로 만들고 예대마진율의 한계선인 1.9~2.1프로의 마지노선인 2.1프로로 금리를 깍아준들 92만원을 여전히 상환해야 한다. 1억을 빌렸을 때에 금리 5프로나 2프로나 꼴랑 월14만원 차이라는 것이다.
월세 100만원으로 자기자본비율 100프로로 임대를 했을 때에 10년간 거둘 수 있는 수익이 꼴랑 1억 2천만원임. 돈으로 빌리면 이자율을 떼면 이율 5프로면 10년간 1억의 현금유동성이 겨우 즉시불로 남을 뿐이다. 30년납으로 하면 3억 정도 된다.
그돈으로 강남집값을 띄울 수는 없는 것이다.
결국 한국 집값이 문제점은 전세대출을 끼고, 다시 주담대를 끼는 이중 레버리지 구조 때문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대선후보 개새끼덜 중에서 전세 없앤다는 개새끼가 한 놈도 없는 꼬라서니인 것이다. 하여간 개새끼덜 잔머리 하고는 개만도 못한 기회주의자 씨발 놈들 마.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091416525463881
오늘날 공적 투자가 가장 잘 되는 나라가 중국임. 그리고 시진핑이가 얼마전에 부동산을 대대적으로 손보면서 국가전체의 지대추구 경향이 현저하게 낮아졌음. 한국의 거짓말장이 언론 개새끼덜은 핑핑이가 부동산을 놓으면서 중국에 불황이 닥쳐서는 청년 자살이 급증한다고 개소리를 쳐 하지만 정작 에버그란데(=헝다그룹)과 같은 초대형 건설사 개새끼덜의 암적인 성장이 박살나면서 건설사 개새끼덜의 기득권만 박살난 상황을 헬조센 국민들에게 거짓부렁을 치고 있는 것이다.
https://www.chosun.com/economy/money/2024/09/02/3ZAPWEVG6NHCDJQG4S5MIP6RWI/
"일본처럼 잃어버린 30년?"... 부동산 거품 터진 중국에 무슨 일이
조선일보 개새끼덜은 부동산 거품이 당국에 의해서 꺼진 중국 경제가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이라는 택도 아닌 거짓말까지 치고 있는 것이다.
에버그란데 개새끼덜이 빵구낸 채무가 무려 357조라고 칸다. 한국 대기업 개새끼덜도 거진 뭐 여기에 필적하는 부실을 지금 숨기고 있는 것이다. 그 와중에 삼성맨 개새끼 친구인 이재명 개새끼가 집권하겠다고 벼르고 있는 것이다.
이재명 그 개새끼가 꼴랑 내세우는 실질적인 카드가 삼성맨인 김현종 개새끼를 통상본부장 따위로 앉혀서는 트럼프에게 협상단으로 보내겠다는게 그 병신새끼가 헬조센을 위해서 해주겠다는 짓인 것이다.
민주노동당의 권영국 후보만이 대선토론에서 이재명과 김현종이 그렇고 그러한 관계인 것을 정작 김현종의 이름을 거론해서 밝혔던 것이다.
권영국 후보가 이재명 개새끼가 한갖 삼성맨이나 경제외교사절로 보내서는 트럼프 새끼한테 똥구녕이나 쳐 벌릴 개자슥임을 실로 공적으로 밝힌 것이다.
그 외에도 권영국 요인간만이 헬조센의 지방문제의 본질이 1960년대에 군바리 개새끼덜이 갈아엎은 이후에 자치권을 없앤 것 때문이라는 본질을 지적함.
1960년대에 읍면동 자치권이 없어진 야그는 1980년대생인 본좌는 듣도보도 못한 문제라서 조금 검색해보니 바로 결과나옴.
1960년대 이전에는 읍면동장이 직선제였다고 칸다. 그럼 지금처럼 양당의 지자체장 개새끼덜이 해쳐먹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동장 개새끼가 조까이 하면 바로 주민소환제로 끌어내리도록 법률을 보강하면 되기 때문.
지금의 지자체의 그 모든 문제는 읍면동장의 직선제를 없애고 중앙집권주의로 쳐 바꾼 여파이며, 그에 따른 반사이득을 기존의 중앙정당 개새끼덜도 누려온 것이다. 그러한 주제에 이재명 개새끼가 참람되게 중앙집권을 타파하겠다고 하면서 정작 권영국이 직선제의 복원을 논하니까 본질을 회피하는 것이다.
권영국의 질문은 그야말로 마귀새끼덜의 합마공을 파훼하는 일양지였다고 할 수 있었지만 이재명 그 버러지새끼가 답하는 꼬락서니로 봐서는 그 개새끼는 결코 바꿀 생각이 없는 것이다.
4명의 대선 후보 중에서 3마리의 하수인 마귀새끼와 1명의 그나마 사람이 있었는데 나는 권영국 이 인간만이 사람이고, 나머지는 더러운 하수인 개새끼였다고 평가한다. 그러한 개새끼가 지방을 뭐 어쩌고, 경제를 어쩐다고? 미국가서 조공이나 하지 말라 그래라 씨발새끼야.
뭐 대놓고 조공한다는 김문수나 하버드 쳐 나왔다는게 인생의 전부인 이준석 버러지새끼들은 그냥 끄지라 그러고.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삼성그룹이나 현대그룹 개새끼덜이 지금 삼성생명과 현대해상화재보험 등의 보험사를 통해서 부동산 레버리지를 끌어안고 있는 부실을 다 합치면 에버그란데급의 부실을 쳐 가지고 있는 것은 너무 자명한 것이다.
그러한 개새끼덜, 경제테러리스트 씨발 것들에게 F-15K를 현대건설과 삼성생명 본사에 투입해서는 폭탄을 박아서 더러운 도적놈들을 쳐 죽여야 한다는 것이다.
imf 때처럼 된다는 야그는 기실은 재벌 건설사 개새끼덜이 벌린 부실을 소싯적 종금사나 오늘날에는 제2금융권에 던지고 먹튀를 한다는 것인데 그 것도 지금은 여의치 않다는 것이다. 현대가의 하수인 개새끼이던 이명박이 새끼가 저축은행에 부실을 떠넘겨서는 저축은행들을 부도낸 뒤에 강제로 1금융권 금융지주들에게 인수합병하게 한 뒤로 한국의 제2금융권은 우리금융캐피탈과 같은 1금융권 산하회사들로 재편되었기 때문이다.
이명박이 개새끼가 건드렸던 부산저축은행은 IBK저축은행이 된 것이다. 기실 부산저축은행 문제를 대장동 스캔들로 엮었던 이유는 한국의 부동산 부실 문제를 제2금융권으로 털어내려다가 정작 한국의 4대금융지주사들이 제2금융권을 이미 인수하게 된 현실에서 보도되지 않은 반발을 사게 되어서는 건설사 재벌 개새끼덜이 금융권을 1997년식으로 약탈하려다가 그냥 나가리가 된 것이다.
대장동 스캔들의 진짜 책임자는 주관사인 하나은행에 있었고, 하나은행에게 뒷구녕으로 압력을 가하려는 쇼였으면서 덤으로 이재명도 건드리는 촉수질로 된 더러운 기만질이었는데 하나은행을 자빠드릴 수는 없었던 것이다. 그러자 그냥 윤석열이 개새끼가 정치적 이득만 보는 것으로 정리된 것이다.
그리고 그 모든 개지랄은 기실은 건설사를 가진 대기업 집단이 은행 집단에게 스캔들을 걸어본 것이 본질인 것이다. 이재명이라는 개자슥은 그 장단에 맞춰준 더러운 마귀 배우새끼에 불과했던 것이다.
현대건설 개새끼덜이 대장동 스캔들의 진짜 유포자들이지 뭐 씨발 뻔한 것을 개수작을 건다냐?
대장동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버젖이 박아놓고서는 현대가 개새끼덜이 아니라고 쳐 우긴들 뻔하지 말이다. 덤으로 영남기업 포스코 건설 더샾이랑 이미 씹창난 기업집단 전대우건설 푸르지오 정도는 들러리로 박아놓고서는 말이다.
SK도 알박았네 씨발 것들 마.
이미 본좌는 대장동 사건의 이재명 관련 스캔들의 본질은 이재명이가 현대건설에 기부채납을 시킨 것에 빡친 현대가 하수인 개새끼덜의 양아짓이라고 이미 여기서 말했음.
그런데 대장동 스캔들 이후에 여야합의로 기부채납을 폐지한 줄 알았는데 정작 폐지되지도 않았다고 칸다. 양당 개새끼덜의 하수인들이 지자체장으로다가 누릴 수 있는 권한을 스스로 없앴을리가. 하여간 헬조센의 정치권조차도 개수작으로 일관하는 더러운 개새끼덜인 것이다.
기부채납은 이후에 폐지된다고 뉴스만 개지랄하더니 정작 법률차원에서 폐지되지도 않았고, 그냥 눈가리고 아웅한 것임.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061525611
"땅 30% 내놔라"…이런 기부채납 사라진다
라고는 하지만 죄다 거짓말. 헬조센의 언론 개새끼덜은 그냥 거짓말하는 lying freak 마귀새끼덜일 뿐이다.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이재명 대장동 스캔들 이후에 정작 정치권에서 기부채납을 손보는 것이 스캔들에 대한 대안으로 그들 사이에서 논의되었다는 정보의 흐름을 잘 모르기 때문에 대장동 사건을 엉터리로 기억하게 되는 것이다. 대장동 사건의 본질은 이재명 스캔들은 결코 아니며 대북송금으로 엮은 것은 더욱 오답인 것이다. 정답은 현대그룹이 이재명을 손본 것이다. 그 것에 한국의 안보라인이나 검찰 개새끼덜이 들어가서는 대북송금 따위의 엉터리 흐름으로 또한 국민을 기만한 것이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검찰 출신 대통령이 성립될 계기가 되기도 한 것이다.
정작 기부채납이 국회에서 거론된 계기가 바로 이재명이 성남시장으로 재직하던 시절에 대장동 사업집단에게 온갖 기부채납을 강제했기 때문이고 여기서 나온 사소한 현대건설과 이재명간의 사소한 은원이 대장동 스캔들의 진짜 본질이면서 건설사 개새끼덜이 한국의 제1금융권까지 언론사를 통해서 우라까이해서는 자빠뜨리려고 개수작을 함 부려봤지만 그냥 나가리가 되자 유동규 씨발 새끼를 통한 대선이득을 거두는 방향으로 스캔들의 목적이 변질되었던 것이다.
그 지점에서는 이재명은 피해자라고 할 수 있다. 정작 이재명은 둔감한 자라서 자신이 왜 까이게 되었는지도 그냥 반대정당 새끼덜의 개수작으로만 여기며 현대건설 차원의 라인이 자신을 건드렸는지 여부조차 인지하고 있는지는 불분명하지만 말이다. 결국 뉴라이트와 영포회 개새끼덜이 개수작의 원흉들이지 개만도 못한 것들 마.
그러나 나무가 아닌 숲을 보자면 전세가 한국의 에버그란데 개새끼덜인 토건족 개새끼덜의 레버리지를 떠받치고 있으며, 정작 그러한 적폐를 HUG라는 공공기업이 보증보험으로 떠받쳐주는 엉터리 중공 공산당보다 못한 개새끼같은 체제가 한국식 엉터리 체제라는 것이다.
특히 그 모든 원흉이 현대건설 개새끼덜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