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Pp-WSGBqbSI
나가 소싯적에 그년을 임신시켰으면 지금쯤 중삐리 2학년 아니면 3학년쯤 되었을텐데 미혼이라서. 씨발년 요즘 뭐하고 사냐? 노래방 창녀 된거 아니냐 씨이벌.
하여간 중삐리나 고삐리 부모면 나보다 3살 정도 더 나이 많을텐데 부모되면 꼰대되는거냐? 하여간 개 웃겼다.
WHO에서 일하고 싶으면 해외자원봉사 비자로다가 몇 년은 일해야제. 그러고나서 NGO쪽으로 해서나 겨우 들어갈 수 있는거 아니냐고. 봉사의식도 없는 시험치는 기계 병신새끼 누가 채용해준다냐? 영어는 되긴 되고? 한국 헬조센 부모가 이렇게 어리섞다. 우물 안 개구리라서 뭐가 뭔지도 잘 모름.
아니면 법률쪽으로다가 진짜 바늘구멍으로 들어갈 수는 있을텐데 WHO가 법률기구도 아니고 그 안에서 법률관련 존나게 소수를 뽑을텐데 공무원 기술직보다 TO적을테지만. 그걸로다가 들어가게 한다는것도 아닐테고. 물론 한 번 들어가면 유관기관쪽으로 커리어 돌 수는 있을테지만.
하여간 외국물도 안 먹어본 한국 헬조센 갈라파고스 부모 뇌내망상 지렸다.
근데 솔직히 젊었을적에 공부 지대로 해보지도 않은 국평오새끼덜이 커서 저지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