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마나 영국 요원새끼덜 아니면 미국 요원새끼덜로 영국 정보부에서 훈련받은 파키새끼덜이지 씨발.
이란을 공략하려는데 파키스탄을 교두보로 삼고 싶다는거지 씨발 것들. 월남전 때에 캄보디아에 이미 미군이 들어가있던 거랑 똑같지 씨발. 파키 정부를 전복하거나 최소한 인도와의 전면전으로다가 이란쪽으로 난민이라도 발생시키고 싶은 것. 덤으로 아프가니스탄을 통해서 중공과의 전쟁 교두보도 마련해보고 싶다는 또람프 버러지새끼의 개수작이지. 미국의 의뢰를 받은 영국 새끼덜일 영국내의 파키스탄 새끼덜을 SAS에서 훈련시켜서는 카슈미르에서 살인이나 저지른거지 살인마 씨발 것들.
본좌는 이미 중공 공략은 아프가니스탄과 중앙아시아쪽에서 내륙으로 쳐 들어가는 것이 중공을 역사적으로 침략했던 이민족들 이래에 정석이고, 남중국해, 동중국해에서 해전으로 까고 들어가려고 하면 해전을 이기는 것도 무리지만 들어가는 순간 내륙에 상륙하는 순간 삽시간에 포위섬멸 살처분이 일어난다고 했음.
뭐 이론상으로는 파키 출신이니까 가짜 파키는 아니랄테지만 영미 버러지새끼덜이 개수작 부린거. 그 어그로에 낚여서 인도랑 파키스탄 군바리들만 애꿎은 뒈짐당함. 적어도 정권은 오판을 하지 않기를 바랄 수 밖에.
그리고 파키 인구가 2억 5천만에 정규군이 100만대인데 미국 병신새끼덜이 파키에 상륙작전 펴려면 소싯적 노르망디 상륙작전마냥 500만은 박아야제. 인도가 총대메고 핵폭탄을 파키 수도에 쳐 박아도 500만으로 2억 5천만 점령하기 쉽지 않지 씨발. 이란 찍고 아프간 찍고 중공까지 가기도 전에 파키에 다 꼴아박고 미국 멸망. 미국 멸망 가즈아.
미국의 영국섬 게르만 버러지들에게 만만한 것은 같은 게르만 중에서 대륙 게르만 독일새끼덜이었지. 히틀러 병신새끼가 소련에 다 박은 동안에 뒷치기로 패권 잡은거 꼴랑 그거 가지고 글로벌 헤게모니 그 지랄을 했던거. 그래도 노르망디에서 반올림해서라도 500만을 박은 것은 제법 임팩트는 있었다지만.
오늘날 미국 개새끼덜이 파키해안에 500만 박아서 이란까지 진격시킬 깜냥이 되냐? 안 되면 기축통화 접어야제. 미국 창녀 사는데 쓰이는 딸라가 미국 창녀도 없는 나라에서 왜 쓰여야 한단 말인가? 미국 국채 병신도 다 무쓸모인 것. 병신만도 못한 종이 쪼가리.
발루치스탄에 500만 박기는 커녕 후티 하나 못 이기는게 현실. 발루치스탄 옆동네 예멘에 30만 박아도 반군한테 다 쳐 뒈짐. 30만도 상륙 못 시키는데 500만을 박는다는 것은 어불성설이고. 미군 시체 500만이 뒈지면 예멘이건 파키이건 농사 소출은 후딱 늘지도. 시체 퇴비 먹고 농산물 잘 자람. 꺼~억.
어쨌든 파키 국방부는 개수작인줄 알았을테지만 단호하게 싸워서 개조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