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sV5_YB0lHZk
588 사창가 없애고, 신축 다 쳐 맹글어 놨더니 유동인구 씹창남. 아무 특색 없는 공실률만 떡상한 공구리만 쳐 남음. 사창가 왜 없앴냐? 보지들도 먹고 살아야 상권이 살거 아니냐고. 이 또라이 병신새끼덜아. 개독 장로 이명박 그 개새끼가 곧 서울 상권을 망친 것이다.
무식한 십장 병신새끼덜은 그냥 조까고 시키는대로 했지만 뭐 저지능 중졸 개독씹장 병신새끼덜이 다 쳐 말아먹음. 창녀촌에서 몸 팔아서 생계유지도 안 되니까 저출산은 더 심해질 수 밖에. 서울 출산율만 더 씹창났지 뭐.
소싯적에는 딸년새끼 5등급 미만잡으로 키워놔도 창녀촌에서 먹힐 와꾸만 있으면 부모 폐지줍게는 안 한다고 했지. 헬조센이라는 조까튼 나라는 하류새끼덜만 조까고 탄압함. 창년 자슥한테 용돈 받고 사는 것도 내 맘이지 씨발 것들아.
창녀촌 없애고 폭망한 서울 상권의 다른 측면은 서울의 노동생산성이 별로 높지 않다는 것이다. 서울지역의 노동생산성이 존나게 4차 산업, 하이테크화 되어서 지방을 씹어먹어서 서울로 인구가 집중되는게 아니라는 것. 정적 여전히 GRDP로 표시되는 노동생산성은 울산이나 수원따위가 높다고 나온다. 요즘에 뜨는 하이닉스가 있는 청주의 특정구보다도 동대문구의 노동생산성이 높지 않다는 것이다.
기실 서울의 GDP는 대부분이 금융업에서 발생하는 신용창출에 의한 것이고, 특히 지방새끼덜은 수출 외환을 벌고, 서울의 역삼동 제2금융권 개새끼덜은 가족기업 해외 SPC로의 딸라 대출로다가 남이 번 딸라를 남발하는 개지랄로 인해서 강남3구로 부가 집중되는 것이다. 지방 대기업 종사자들이 번 돈이 서울의 금융집단들에 의해서 탕진되는 현상은 imf 사태까지 초래했지만 전혀 시정되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뭐 제2금융권은 사금고이고, 그 개새끼덜 혈족새끼덜에 대한 특허가 철회되지 않는 것이다.
다만 소싯적의 종금사는 그냥 조까고 무제한 해외여신으로 딸라를 탕진할 수 있었다면 오늘날에는 자기자본에 의한 대출 담보가 필요하고, 그래서 주택담보대출을 일으키는 것이다. 이창용 그 병신새끼가 눈 가리고 아웅하는 제2금융권 새끼덜에 대한 특권적인 금융화폐경제 운용으로다가 올해에도 금리를 0.25프로 낮추자 주담대 총량이 1조가 늘었는데, 그 것을 바탕으로 제2금융권 새끼덜은 주담대대출을 담보로 1조의 외환을 더 유출한 것이다. 그러니까 환율이 씹창날 수 밖에.
그 지랄로다가 건설경기를 부양하면서 엄한 빡촌만 쳐 없애서는 서울 하류 보지년들 돈도 못 벌게 하는 총체적인 모럴 해저드가 문제인 것이다.
그리고 그 총체적인 모랄 해저드는 기실을 대기업 족벌새끼덜이 수출에 유리하게 하는 환율을 조성하게 하기 위한 기실을 내수경제한국인 집단과 수출경제족벌 집단의 환율 투쟁인 것이다.
만약에 수출파 개새끼덜이 계속해서 조까튼 짓을 해댄다면 결국에는 내가 살기 위해서 수출파 개새끼덜의 경제활동을 박살내야 한다. 삼성전자 개새끼덜이 팔아먹는게 다가 아니라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삼성전자이고, 내 치킨집은 내 치킨집인 것이다. 조중동 개새끼덜은 계속해서 그 것을 곡해하지만 말이다.
요는 서울의 노동생산성에 기인한 GRDP는 딱히 특이점이 없으며 여느 타 공업화된 지역과 별반 차이가 없지만 서울의 꽌시적인 금융집단에 의해서 신용이 서울에서만 남발되면서 서울의 4대 백화점을 이용할 정도의 특권 집단만큼은 흥청망청인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구조는 이미 한국 전쟁 때에 부산의 광복동 금융가에서 이승만의 토지 개혁에 기인한 토지채권을 이용해서 출자한 제2금융권 씨발 것들이 광복동 댄스홀에서 다른 새끼덜은 전쟁터에서 죽어갈 때에 유흥이나 누리던 씨발 놈들이 전쟁이 끝나고 나서 서울바닥으로 상경해서 그 지랄을 계속해온 특권적 사금융 새끼들 때문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정권은 은행허가를 허가제로 유지해서는 일정한 자격만 되면 남발하고 있는 것이며, 금융감독도 조또 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한 개새끼덜이 모피아 씨발놈들인 것이다.
그러한 특권적 금융조직에 카운터파트가 된 부동산 세력이 사창가나 쳐 없앤다고 홍위병짓을 하는 와중에 서울의 상권만 박살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