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앞전에도 말했는 거지만, 소위 인기과인 피부과 안과 따위의 "미용의사"들에게 가중 세금을 물려도, 현행 의사 숫자로 얼마든지 커버 가능. 윤석열식의 의료인 대량 증원? 그건 워스트 아이디어고. 일단 한정된 자원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써먹을 궁리를 해야지.
또 기피과 근무, 복잡한 수술을 잘하거나, 지방 오지에서 일하는 의사에게는 일종의 사회적 인센티브를 줘야 함. 상급지 주택분양 우선권을 준다든지, 집에 가정부를 두게끔 지원을 한다든지, 그 자녀의 입시에 혜택을 준다든지, 혹은 지자체 피선거권, 공천권 우대를 한다든지 등등.
아니면 졸업 이후 공공의료인으로서의 다년간 의무근무를 전제로 전액장학금 혜택을 주는 방법도 있음.
또 기피과 근무, 복잡한 수술을 잘하거나, 지방 오지에서 일하는 의사에게는 일종의 사회적 인센티브를 줘야 함. 상급지 주택분양 우선권을 준다든지, 집에 가정부를 두게끔 지원을 한다든지, 그 자녀의 입시에 혜택을 준다든지, 혹은 지자체 피선거권, 공천권 우대를 한다든지 등등.
아니면 졸업 이후 공공의료인으로서의 다년간 의무근무를 전제로 전액장학금 혜택을 주는 방법도 있음.
모든 인간은 예외없이 "상벌보상논리"에 의해서 움직임. 의사도 예외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