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한국 대기업 개새끼덜의 가격정책이 미국시장에는 디스카운트를 해주고, 그 비용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전가해왔던 것이지. 그따구로 해서는 물타기를 해서는 미국에 염가로 공산품을 공급해왔던거.
문제는 이제는 국내소비가 진작이 안 되면서 물타기가 안 되니까 그럼 천상 미국시장에다가 이윤, 마진 다 붙여서 팔 수 밖에. 그런데 미국경제는 지금 인플레이션으로 멸망일보 직전이고.
결국 25만원이라도 줘서는 국내소비자새끼덜이 미국새끼덜의 가격을 전가받아줘야 되니까 양당의 미국 하수인새끼덜이 추진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외국인 지분이 태반인 4대 대기업 개새끼덜이 손해보는 장사를 할 수는 없으니까 말이다. 4대 대기업새끼덜이 손해보는 장사를 하면 정작 뉴욕의 외국인 투자자들이 배당을 못 받는 것 밖에 안 되지 뭐.
일단 조까고 세기말이니까 25만원이라도 뿌리게 해서는 지덜이 장악한 한국 대기업들의 실적을 맹글어내고는 미국 시장에 대한 영업비용을 헬조센 시장에서 조금이라도 건지려면 현금살포 밖에 없지 뭐.
그게 안 되면 천상 미국시장에 대한 공급가격을 인상해야 됨.=>그럼 미국시장은 더더욱 인플레이션 좃트망이지 뭐. 무역적자는 뭐 어차피 억제기 터졌다고는 해도 인플레이션은 진정이 안 되는거. 파월과 옐런 두 거짓말장이 선지자 씨발 새끼덜은 살처분 당해야 됨.
https://hellkorea.com/hellge/1934416
미국은 멸망중.
가뜩이나 미국경제는 멸망중인데 말이다.
뭐 다만 이재명은 결국에는 미국 하수인이라는 증거는 될테지만. 그런데 가계부채가 이미 2000조가 넘는 한국에서 돈 살포해봤자 이자갚기 바쁘지 유효수요와 소비가 그렇게 창출이 되긴할까? MZ 버러지들 400만새끼덜은 그나마 돈 주는대로 쓰긴 할테지만.
한국 금융을 장악한 미국개새끼덜 아가리에 고스란히 떨어진다는 것은 함정이지 씨발.
요지랄. 국민은행 지분 66.6프로가 미국놈꺼다. 666이지 씨발 새끼덜 마.
돈 풀어서 골로가는 와중에, 또 돈을 푸는게 무슨 민생공약이냐고, 내도 민주당 개새끼들 욕하고 싶을 따름이다.
내가 그래서 그동안 노상 떠들어쌌는 얘기가, 긴축해서 뒤질 놈은 앗사리 죽고 살 놈이라도 살아야된다는 것. 하지만 아무도 "당위성"을 이유로 그 때의 고통을 감내하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란 것이지. 나같이 잃을 것 없는 인생 막장들 빼고는, 그걸 하겠다는 자에게 표를 줄 놈은 없고.
결국 죄수의 딜레마. 그 이전에 민주주의가 경제의 독약이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