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디의 동양 역사에서는 정치 때문에 인간을 쳐 죽인 일은 비일비재했던 것이다.
조선왕조 때만 하더라도 정치 때문에 사람을 쳐 죽인 일은 불과 100년전만 하더라도 비일비재했던 것이다.
한국 언론 개새끼덜과 학계 씨발놈들이 한국 역사와 인문에 똥칠을 한 것이 있다면 협치체제내에서는 정치적 교살이 없어야 된다는 합의일 것이다. 따라서 제 아무리 매국노라도 쳐 뒈지지 않고 정치력을 구사할 수 있는 것이다.
애초에 그러한 지점을 이용해서 김영삼과 김대중 두 매국노가 집권했던 것이다. 전대갈식 법도에 따르면 김대중과 김영삼 두 미국 하수인 개새끼덜은 그냥 살처분되었어야 하는 씨발놈들이지만 죽을 욕을 받던 놈들이 정작 집권하니까 욕 쳐 먹어도 되는 짓이나 쳐 하고 자빠졌던 것이다.
김구가 한열사 새끼덜을 통해서 사람을 마구 쳐 죽인 것 때문에 미국놈들을 김구가 다루기 힘든 자라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고 이승만으로 바꿨지만 이승만도 정적을 마구 살처분하는 또라이라서 이승만 라인을 긋고 제멋대로 하건 말건 그냥 놔버렸지만 현대의 권력 개새끼덜은 매국노를 살처분하지 못하는 것만으로 아주 충실한 미국의 개가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