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bZT9iC3XCvE
주언규 요 병신새끼가 조금 언급한 고대로인 것이다.
쉽게 말하자면 나경원이나 압구정 현대 살 정도의 재력가 새끼덜은 미국에 자식 하나당 10억씩 박아놨다는 것이다. 그정도의 레베루는 가튼 강남이라도 연봉 1, 2억따리들과는 격이 다르다는 것.
그리고 갸들은 아마도 확고한 친미주의자 새끼덜일 것이다. 노량진이나 가락시장의 도매상이나 용산 총판, 수입사 따위로 성공한 애들. 갸들한테는 한국과 미국이 수틀리면 상속세 한 번 쳐 낼 돈을 잃는 셈인 것이다. 미국에 박은 10억이 씹창나는 것이다.
그런데 정작 소득이 1억따리 2억따리인 현업에 종사하는 노동소득이 많은 애들은 별로 그렇게 친미적이지는 않다는 것이다. 한국의 현경제구조상 되려 중국과의 관계를 의식하는 애들이 많은 것이다.
실제로도 한국의 수출지중은 중국에 대해서 19.7프로인 반면에 대미수출은 18.3프로 밖에 안 되기 때문에 강남 거주의 1억따리 대기업새끼덜이나 회계사나 그러한 애들은 실질적으로 한국이 중국경제에 더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것을 자각하는 애들일 수 밖에 없다.
다시 말해서 위의 것대로 중국중심 세계체제는 현재진형형이고, 이미 대세임.
그러나 강남의 초부자 자산가 새끼덜은 아직도 미국의 투자계정에 10억씩 박아서는 자손들에게 미영주권이나 주는 선택을 해 놓은 반면에, 정작 한국의 노동소득의 최상위권인 연봉 1, 2억 받는 애들도 심각하게 친중이라서 가튼 상류층끼리도 말이 안 통하는 것이다.
특히 서울의 병원권에서는 중국인들 고객도 많이 받기 시작했기 대문에 그러한 부분에서 의사들은 현장에서 중국 고객들을 소싯적 1990년대 쌍팔년대 직후보다는 훨씬 더 많이 접했고 어지간한 성형외과 의사들도 중국인 고객이 있어야 매출이 나오는 상황에서 의사새끼덜도 이제는 너무 빨갱이 스러워서 말이 안 통한다는 것이다.
물론 그 강남 자산가 꼰대새끼덜은 나이대로는 더 꼰대인 씨발놈들이고, 연봉 1~2억대의 신흥월급쟁이 신세대들과도 이제는 세계관이 안 맞는다고 개지랄을 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병원에서 빨갱이 쳐 몰아내자고 2찍당 부자하수인 개새끼덜과 작당모의나 하는 것들이 그 개새끼덜의 수준인 것이다.
가튼 강남 새끼덜끼리도 90년대생 친중파 새끼덜이랑은 말이 안 통한다 요지랄. 꼴랑 연봉 1억따리나 받는 의새 빨갱이들도 말 안 통하니까 꼴보기 싫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