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권 초기에 연임제 야그가 잠시 있었음. 그런데 지가 추진을 안 함. 제놈이 안 한다는데 뭐 추종자들이 하자고 해봤자 나가리니까 나가리되었지만.
2찍 개새끼덜이 집권하자마자 최저임금의 산입범위를 가지고 농간을 쳐서는 청년 임금 시급 8,000원으로 쳐 만드는 쿠데타를 해도 되는 나라가 된 것은 문재앙 병신새끼가 스스로 포기했기 때문이다.
제대로 개혁할려면 당연히 자신의 임기부터 손봤어야제. 5년만에 뭘 개혁해 씨발 새끼마. 보나마나 영미계와 G7 씨발 새끼덜이 제약사를 이용해서 전세계의 돈이나 후리는 코로나 프로젝트 따위에나 동의해주는 단임제 양아치로다가 행사할 작정이나 했던 새끼지 뭐.
이재명 그 개새끼도 진짜로 개혁할 의지가 있다면 자신의 임기부터 손봐야할테지만 민주당 내에는 정작 대통령의 권력강화가 아니라 의회내각제 고 지랄하는 또라이새끼덜이 아직도 있다는거.
의회내각제라고 적고 세도 김씨 정권으로 가자는 개수작인데 조까는 것들이지. 그 것도 서울중심 세도가문 중심으로 돌아가는 영수제 원로원국회제로 가자는 개새끼덜이고, 대통령만을 통해서만 지방의 생존정책이 전략화 될 수 있는 부분조차도 다 없애자는 개지랄인 것들이지 씨발 것들 마. 그런 개씨발놈들이 양당독재의 본질인 새끼덜이라는 것이다.
연임제가 올바른 방향이라면 의회내각제는 삼천포로 빠지자는 개수작인데 후자를 믿는 병신새끼덜이 꼴랑 한국의 양당엘리트들의 컨센서스의 수준인 것.
지금 현행 대통령제로도 엽관제를 십분 남용해서 자기 주변 쓰레기들을 이쪽 저쪽에 온통 꽉꽉 채워놓고, 거부권으로 법안들 뺀찌놓는 몽니나 처 부려도 "구조적으로" 전혀 손을 못쓰는데... 설사 저쪽에서 계엄령 카드라도 꺼내면 이쪽에서 우예 대처할래?
지금은 차라리 내각제를 함으로써, 대통령이라는 자가 폭주해도, 이를 막아세울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빵"이라도 확보해 놓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든다. 내가 노상 얘기하든거지만, 아무래도 약자들이 "뒤"가 없으면 안되잖아.
정치는 도박이 아니고, 또 도박이 되어서도 안되는 일이다. 특히 "약자"들을 위한 정치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