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식이던 괴뢰새끼덜. 무자식과 괴뢰인 것이 굳이 관계는 없으라고는 하지만 하여간 헬쥬신 하수인들에게서 무자식 경향이 나타난 것은 사실.
=이승만, 윤석열, 박근혜.
얼마나 비리비리하면 자슥도 없다냐.
제 명에 못 뒈진 새끼덜.
=박정희, 노무현, 장면, 이기붕.
요새끼덜은 그냥 살처분.
그나마 천수를 누리고 자식도 있던 애들=대표적으로 전두환. 혹자에 의하면 헬쥬신의 비리비리한 괴뢰새끼덜과는 다르게 유일무이한 진정한 헬쥬신의 참주였다고 칸다. 게다가 만주군육군학교를 나온 박정희와는 다르게 육사정식졸업이었기 때문에 남괴군의 수장으로써의 가오도 가지고 있었다고.
나름 카터한테 개길 수 있을만큼 대가리가 큰 놈이었는데, 온갖 사퇴 압박을 받다가 결국 내려놓음. 그러나 천수는 누림.
노태우-토지공개념을 추진할 수 있을 정도로 나름은 스트롱맨이었음. SK그룹 꺼~억. 대미종속 외교 대신에 북방외교 추진. 중국과의 수교. 노태우 새끼가 지금 시진핑이 하듯이 토건족을 때려잡았다면 헬쥬신의 역사가 바뀌었을지도.
김영삼=나라 팔아먹은 씨발 새끼. The Man Who Sold The World(=Korea)
이명박=나라 팔아먹은 씨발 새끼. The Man Who Sold The World
박근혜=중공 전승절 행사에 미국에게 보고하지 않고 갔다가 쿠사리 먹고 탄핵. 박근혜 탄핵 이후에 헬쥬신 정치판은 급속하게 친미하수인 새끼덜로 채워짐. 안으로만 강한 척 했지 외부에서는 비리비리한 새끼로 찍혔던 나약했떤 리더.
문재앙=박근혜와 마찬가지로 안으로는 강한 척. 가튼 헬쥬신 국민들 상대로는 쎈 척. 밖으로는 코로나 요구사항부터 국제 공조 요구까지 싸그리 들어주는 예스맨. 빵셔새끼. 이 빵셔한테는 10만원 따리 빵셔를 시켜도 어떻게 해서든 맹글어 온다. 대단하다. 진보라고 적고 글로벌 호구.
보통 빵셔들에게 10만원 삥은 위협용이지 통상은 2만원 정도 만원따리 두번 뜯으면 놔주는데 말이다. 요 새끼는 10만원 다 갔다바침. 문재앙의 자녀들은 실상 외국에서 볼모잡혔다고도 칸다.
하여간 조까튼 괴뢰국의 괴뢰국 수준에 맞는 리더만 가졌던 나라, 헬. 쥬.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