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에서 10학년이면 헬쥬신 기준으로는 고2라고 칸다. 11학년은 고3.
고려시대에는 홍건적이랑 전쟁에 끌려가기 전에 조혼이라도 시켜줘서는 보지에 박게는 해주고 전쟁터에 보냈다는데 우크 좃고딩 새끼덜 보지에 박아보기는 하고 전쟁터 보내나.
으르신들 싸움에 개주금. 개만도 못한 인생. 개새끼는 죽었다깨도 으르신 패싸움에 어린 개가 뒈지는 일은 없다지만. 개, 늑대개, 늑대조차도 생존을 위해서 싸우긴 한다지만 젤렌스키 10조 챙기려고 싸우는 것에 끌려가는 씹병신짐숭센 원숭이 병신새끼라고 하고 인간이라고 읽는다.
우크라이나 버러지들은 러시아와의 전쟁에 대비해서 60만을 뽑아서 결전에 대비했는데 이미 그 60만은 죄다 뒈지거나 불구가 되었다고 칸다. 버러지새끼덜 불구되어도 우크라이나 보지가 위로해주는 척 하면서 씹대주겠지 씨발. 아님 말고. 상이용사 연금 안 나오면 그냥 조까고 버리는거고.
소싯적 똥푸산에 한국전쟁, 월남전에서 병신되어서는 수세미랑 비누 팔아먹는 카트차 끌고 댕기는 아재들 존나게 많았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에는 경제성장이 워낙 잘 되었기 때문에 시장새끼덜이 불쌍하다고 가장 잘 나가는 요리집에서 수세미 한방에 다 사주고는 해서는 먹고 살았다고 칸다.
그 장애인 아재들이 마눌도 있고, 자슥도 있긴 했었다는거.
그런데 참전용사인 본좌의 할바시 말로는 80년대에 니가 본 갸들은 진짜 독종에다가 정신력도 강했던 애들이고, 어지간한 병신새끼덜은 죄다 50년대, 60년대에 자괴감 느껴서는 번개탄 피우고 죄다 자살했다고 칸다. 물론 장애인 좃에다라가도 씹대보려던 마눌도 다 도망감.
요지랄. 4천만불=대략 500억인데 씨부랠 새끼덜 돈이나 쳐 쓰는거 함 보소. 석열이가 저 지랄하라고 10조 대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