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사건 악마화에는 우루루 몰키고, 진짜 강간의 도시 버닝썬의 강남에 대해서는 입 다무는 인간의 간사함에, 도덕가치적으로 서울 부자동네 중심적 한국인들의 간사함에 나는 욕이 더 나올 따름이다.
뭐 한창 혈기 등등한 남자애들끼리도 서로 패고 심지어 죽이기도 하는데, 강간쯤이야 뭐 어때서? 그 와중에 행실 더러운 년 동네에 하나쯤 굴러드오면 따먹을 수도 있는거지.
그 판떼기에 한사람도 아니고 수십명 덤볐으면, 죄값은 고작 n분의 1이다. 실제로 지금도 많은 나라에선 집단강간 사건에 대한 법적 책임을 다루는 컨센서스가 그래요. 특히 그곳 남자들이 가진게 좃방맹이와 살기짙은 테스토스테론적 혈기밖에 빈민굴이라면, 거기 외지인 여자가 갔다가 봉변을 당해도 여자측에 유책이 있다고 여긴다고. 브라질 리우 화벨라는 물론이고, 엄연한 선진국인 영국 런던쪽 경찰들도 암묵적으로 그런 해석을 하는 룰이 있단 말이다.
아뭏든 뭐 무죄방면을 받은 것도 아니고 가해자들 집안에서 배상 합의도 다 마치고 법적인 책임도 다 졌는 그때 애들을, 이제와서 멀쩡히 성장해서 사회생활 잘 하고 있는 사람들한테 마녀사냥한다고? 그렇게 한 지역사회 차원을 공격하면, 그게 씨발 강간보다 훨씬 더 큰 죄가 될수도 있다는 것을 모르나?
지금 밀양 강간의 도시 악마화하는 세력들이 짓고 있는 진짜 죄목은 이것이다. - 정확히 "전쟁 범죄"에 해당된다. 이는 역사적으로 종족, 종파간 분쟁에 대한 맥락과 동일하게 국제법적으로도 인정되는 민감한 사안이며,
따라서, 밀양 신안을 비롯한 경상도 전라도 사회에 대해서 전쟁범죄를 저지르면서까지 버닝썬 사건 모면하는 강남 부자들을 학살하고 그들 소유의 것들을 약탈하고 그 부녀자들을 강간을 해도, 역사적 자연법상 전적으로 무죄인 사안이라는 것이다.
뭐 한창 혈기 등등한 남자애들끼리도 서로 패고 심지어 죽이기도 하는데, 강간쯤이야 뭐 어때서? 그 와중에 행실 더러운 년 동네에 하나쯤 굴러드오면 따먹을 수도 있는거지.
그 판떼기에 한사람도 아니고 수십명 덤볐으면, 죄값은 고작 n분의 1이다. 실제로 지금도 많은 나라에선 집단강간 사건에 대한 법적 책임을 다루는 컨센서스가 그래요. 특히 그곳 남자들이 가진게 좃방맹이와 살기짙은 테스토스테론적 혈기밖에 빈민굴이라면, 거기 외지인 여자가 갔다가 봉변을 당해도 여자측에 유책이 있다고 여긴다고. 브라질 리우 화벨라는 물론이고, 엄연한 선진국인 영국 런던쪽 경찰들도 암묵적으로 그런 해석을 하는 룰이 있단 말이다.
아뭏든 뭐 무죄방면을 받은 것도 아니고 가해자들 집안에서 배상 합의도 다 마치고 법적인 책임도 다 졌는 그때 애들을, 이제와서 멀쩡히 성장해서 사회생활 잘 하고 있는 사람들한테 마녀사냥한다고? 그렇게 한 지역사회 차원을 공격하면, 그게 씨발 강간보다 훨씬 더 큰 죄가 될수도 있다는 것을 모르나?
지금 밀양 강간의 도시 악마화하는 세력들이 짓고 있는 진짜 죄목은 이것이다. - 정확히 "전쟁 범죄"에 해당된다. 이는 역사적으로 종족, 종파간 분쟁에 대한 맥락과 동일하게 국제법적으로도 인정되는 민감한 사안이며,
따라서, 밀양 신안을 비롯한 경상도 전라도 사회에 대해서 전쟁범죄를 저지르면서까지 버닝썬 사건 모면하는 강남 부자들을 학살하고 그들 소유의 것들을 약탈하고 그 부녀자들을 강간을 해도, 역사적 자연법상 전적으로 무죄인 사안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