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등 조까튼 소싯적 제국주의 세력들만 인정하지 않는 사실.
합법은 아니지만 중국에서조차 여전히 현실적으로 존재 중임. 인도에서도 아직도 무슬림들을 핑계로 불법화는 못 하였다고 칸다. 두 나라만 합치면 28억임. 전 지구 인구의 35프로 정도.
매춘을 불법화하지 않은 나라의 수보다는 일부다처제가 허용되는 나라가 더 많다고 보면 된다. 게다가 일부일처를 강요하는 나라는 실제로는 없다고 보면 됨. 다만 혼인신고등에서 불이익을 줄 뿌~운. 실제로는 합의만 되면 일부일처제 국가라는 나라에서도 보지 둘이 데리고 살 수는 있다고 칸다.
성재기 대표님께서는 TV에 출연해 조선에 대해 "정신문명적으로 위대한 나라였다"라고 말씀하신 적 있었는데, 어떻게든 "광부와 원녀를 없게 해야 나라에 재난이 없다"는 이유로 미혼 남자들을 어떻게든 결혼시킬려고 국가에서 노총각 있는 동네의 사또에게 압력을 행사하고 했었다는 것이다. 뭐 부자, 양반들의 축첩은 막지 못했지만, 그땐 남자들이 워낙 많이 죽는 시대였느니 평민 남자 하나당 평민 여자와 결혼시키는데 계산이 맞았는지도.
하여튼, incelism은 문명공동체 차원의 변증법적인 "사회진화압"이라고 보는게 타당하다고 본다.
한 미혼남성을 안정적으로 결혼시킬때, 테스토스테론 양이 현저히 감소한다는 얘기가 있다. 반대급부로 해소되지 못하고 사회 공간 내에서 부유하는 미혼/잉여 인셀 남성들의 과잉 테스토스테론은 반드시 범죄나 내란 등등으로 문명공동체에 치명상을 가하기 쉽다고.
특히, 전자회로처럼 국가문명체제도 integrated될수록 충격에 기하급수적으로 섬약해지는 법이다.
그래서 "국가 테스토스테론 총량"을 책임제어하는 정책을 만들려는게 내 목표.
그 법안 골자가, 나라에서 인셀을 해결하지 못하면, 그 인셀을 결혼시키킬 때까지 국가부담을 강제하는 법이다. 반대급부로 불법 축첩이나 난잡한 이성교제를 하는 남자는, 뭐 그 집안을 멸문지화시키는 차원으로 뚜까 패서라도 번식권을 박탈해버려야지.
더이상 인간동물원초적 소수 남성의 이성 독점 현상이, 사생활과 자유의 관념의 영역에 맡길 정도로 세상이 평온하지 못하다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사랑, 질서와 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