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노인
24.07.07
조회 수 31
추천 수 0
댓글 0








19살까지 학교에서


강한 통제, 규율 규칙도 없이


책임 지지않는 자유를 누리며


개인 스스로 ' 잘못된 자존감' 이 하늘을 찌를 정도로 살다가


(잘못된 자존감을 못 고치면 안하무인, 내가 낸데, 법적으로 문제있어요? 상태에 빠짐)


사회나와서 수직적인 직책관계, 어른들과의 관계에서


엄청난 괴리감 이질감을 느끼는 세대

 

 

 

 

 

 

 

이거 다 헛소리다

왜냐하면 지금도 억압적 분위기 속에서 살아가는 한국 청소년들과 어른들이 참 많다

 

 

그런데도 책임 운운 하며 온갖 개소리 많이 한다

 

 

 

그저 노동자 처우가 개판이라서 그만두는 것인데 이를 칭찬해야지

왜 노예 구인 구직 하려고 하냐?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12358 0 2015.09.21
325 기초생활 수급자에게도 자활노동 참여시에 최저임금을 보장해야 한다. new John 57 0 2024.07.06
324 앞으로 일본은 더더욱 약체화될 것이고, 어차피 헬쥬신 바보들도 깨닫게 될테지만. new John 40 0 2024.07.07
한국 청년에 대한 헛소리 발견 new 노인 31 0 2024.07.07
322 우크라이나인이 말하는 한국 결혼식 문제점 newfile 노인 34 0 2024.07.07
321 40시간 근무가 길다??? newfile 노인 32 0 2024.07.07
320 러우전으로 드러난 서방 군대의 한심한 작태. 미군은 가장 허당 군대라고 칸다. newfile John 39 1 2024.07.07
319 일본 바닥에서 일본 정관계 새끼덜에게 전쟁 모금이나 하는 우크라이나 창년새끼. Marcela Borrelli 1 newfile John 48 1 2024.07.07
318 미국은 일본을 죽이지도 살리지도 못한다. new John 40 0 2024.07.07
317 헬조선의 부에 대한 인지부조화는 모두 온라인 게임에서 비롯된 것. new John 41 1 2024.07.07
316 이근 씨발새끼 우크라이나 전쟁 용병질 하려다가 빤스런. new John 38 1 2024.07.08
315 올해말의 미국 경기의 키는 일본이 쥐고 있다고 칸다. new John 49 0 2024.07.08
314 바이든 당선의 키는 일본이 쥐고 있다. 갑과 을이 역전된 순간. 1 newfile John 42 1 2024.07.08
313 일본의 엔화가 싸지면 보지값도 덤으로 싸지는 타칭보 보지덜. newfile John 35 0 2024.07.08
312 상법 개정한다면서 재벌새끼덜을 위한 법안 통과시킨다는 22대 국회 양아치들. new John 30 0 2024.07.08
311 방콕 창녀와 도쿄 창녀의 차이 new John 54 0 2024.07.08
310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삼성시대도 이제 끝났지 씨발. new John 39 1 2024.07.08
309 '순천의 아들' 인요한 "대한민국 민주주의 지켜내야" [與 호남 연설회] new John 25 0 2024.07.09
308 인텔 멸망 임박. CPU시장에서 반토막 씹창남. new John 40 1 2024.07.09
307 남포동이 망한 것은 이명박 때문인데 부산 병신새끼덜이 착각함. 1 new John 26 1 2024.07.09
306 윤석열은 일본금융권이 한국을 슈킹할 수 있도록 고의로 부실을 쌓고 있는 것이다. 2 new John 46 1 2024.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