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대로 내려오는 그 모든 과정이 물질적인 유물적인 존재이자 사변적 존재의 연속이었기 때문이지.
너는 너의 애비로부터 기인하고, 니 애비는 또한 그 애비에게 기인하니 대로 수만대이니라. 원숭이 시절에도 새끼는 쳐 낳아서 이어지고, 이어져서 너로 내려온 것이다. 그 것이 모두 너의 대에서 끊기었으니 그 모든 조상의 공적이 무위가 되는 영원한 사망인 것이다.
원숭이 이전에는 너구리 비스무리한 이상한 짐승의 그 때에도 대물림이 있었느니라 이 병신새끼덜아.
물론 자연이라는 야생에서는 영원한 사망이 수시로 일어난다지만 이미 너는 그 것을 인지할 수 있는 인간이니 축생의 것을 걱정할 것은 없는 것이다. 니가 뒈지면 너로 이어진 그 모든 것은 다 너에게서 끝이니.
진화론이라는 조까튼 개지랄은 존재론에 비하면 한참 열등한 것이지. 원숭이가 낳은 자손이 사람이 된 것이 뭐가 대수냐 씨발. 받아들이면 그냥 그러한 것일 뿌~운. 그 것도 10만년간 바뀌었다고 한다면 10만년만 해도 억겁의 시간이고, 당대로는 별반 바뀐 것도 없는 것이다.
로또 씨발 10만분의 1 엔빵하면 남는게 있냐? 택시타고 집에 가면 끝이다 씨발.
헬쥬신 이 불초한 것들이 스스로 대를 끊어서 스스로 불행해지기를 자처하면서 미국식 자본주의 용어인 손절이라고 개지랄을 하니 참으로 불쌍한 중생이도다. 손절은 타인 혹은 제3자를 손절함이지 어찌 내가 나를 손절한단 말인가. 핵교에서 별반 희생정신을 가르침 받지도 못한 병신새끼덜의 생각치고는 참으로 신박한 것이다. 패신이 든 신박한 것 말이다.
보지에 푸슉푸슉 씹구녕이나 박아서 임신시키고 싶음요라고 희망을 말하랑께. 씨발 대가리에 도파민 빵구난거지 씨발. 그냥 할 말이 없다 씨발. 응 그래 뭐 그러고 살라고.
바이킹 그 버러지새끼덜이 인간을 영원한 사망으로 내모는 시체장사꾼 개새끼덜인 것이다. 그 개새끼덜을 오늘날에는 영미라고 부른다. 이 병신새끼덜아. 억울하냐? 억울해 좀 져봐라 이 개새끼덜아. 뉴욕에 핵 박으로 가야제.
중요한 것은 조선의 조상숭배사상이 유교스러운 똥양철학 이딴게 아니라니까 진화론까지 이미 쳐묵쳐묵하는 존재론의 끝판왕인 것이지. 그 존재론의 한갖 사변적인 부분이 진화인 것이지 이 병신새끼덜아. 생각 좀 하고 살자. 부모의 형질이 자식에게 전해질 때에 쪼까 진화가 일어난다 요따구인 것이지 대가 끊긴 것들은 모두 영원한 사망인겨 이 병신들아.
내 조상, 내 자손에게 침을 뱉어봐라 이 병신새끼덜아. 고스란히 내 대가리 위로 떨어질 뿌~운. 역사하심의 의미도 모르는 빡대가리 병신새끼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