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쥬신은 본래는 명박이 임기말쯤에 FTA 맺고, 환율 씹창나면서 멕시코 꼬라지가 나면서 미국의 식민지가 되는 것으로 씹창나는 것으로 되어야 하는 나라였음. 그런데 2008년에 서브프라임 모기지가 터지면서 미국이 먼저 쳐 말아먹음. 따라서 헬쥬신의 멕시코화는 유예됨. 헬쥬신의 멸망스케쥴은 유예되었다고 표현할 수 있음.
그 지랄하다가 중국이 미국이 약해진 틈을 타서는 대놓고 미국 채권 팔아먹으면서 개기니까 한국의 전략적 중요성이 높아짐. 기실은 미국의 퇴역한 재래식 항공모함인 키티호크를 한국 해군에 줘서는 운용하게 하자는 말도 나왔는데, 헬쥬신 국개의원 병신새끼덜이 국산화 운지하면서 한국식 항모 새로 쳐 맹글어야한다는 개지랄 당파싸움하다가 말아먹음. 여읔시 헬쥬신. 국회의원이 아니라 국개의원이지 국가의 개새끼 의원 나으리들.
키티호크호는 2021년 10월 5일에 국제폐선회사에 단돈 1센트에 매각됨. 헬쥬신 병신새끼덜이 국방위새끼덜이 당파싸움만 하지 않았어도 한대 얻어걸리려는 참이었는데 그걸 또 쳐 말아먹음. 참으로 신박한 새끼덜이지.
키티호크호를 받으면 결함병기 F-35B를 운용할 필요도 없이 F-18 함재기 다 받아오는 것이었는데 국방위 개새끼덜이 말아머금. 참 대단하다라는 말 밖에 안 나오지 씨발.
항모를 받아왔으면 헬쥬신이 항모를 운용할 정도의 경제력은 유지하게끔 미국이 보장해준다는 의미도 조금은 되었을테지만 이제는 그딴거 없음. 하여간 한국은 서브프라임이 아니었으면 명박이 말기에 아마도 환란 함 겪고서는 멕시코 꼬라지가 날 예정이었는데, 지금은 FTA를 맺어놓고도 미국 자본이 멕시코에다가 공장을 쳐 지은 것처럼 못하고 있지 말이다. 돈이 없으니. 되려 헬쥬신의 삼성, 현기차 공장을 미국에 지어달라고 하는 수순이지.
한국이 망하기 전에 미국이 먼저 망한다가 아니라 한국이 멕시코 꼬라지 나기 전에 이미 미국이 먼저 망했음. 미래예측이 아니라 과거형임. 그러한 의미에서는 운명을 연장받아놓고서도 어찌할 줄 모르는 바보새끼덜이 헬쥬신의 사대주의 꼰대새끼덜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