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638609
사후에 살처분하는 패턴은 약장사새끼덜과 연관이 있다고 본다. 약장사가 아니면 조폭도 이미 엮인 사건을 다시 들춰서 살처분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승리의 짱개친구라는 씹년은 약팔이 영업직이고, 정준영과 승리는 약팔이들에게 영업조직을 팔려다가 들통이 나자 성범죄자로 자수한 격인 것이다. 약팔이를 하려고 했다는 것보다는 성범죄자가 형량이 낮기 때문이다.
승리라는 병신새끼는 그냥 강 씨 일당의 하수인쯤 밖에 안 되는 놈으로 강 씨 일당은 적당하게 꼬리짜르기를 한 것이다. 구하라를 죽인 하수인은 보나마나 강 씨 씨발새끼의 사주를 받은 하수인이고 말이다.
기실 승리의 클럽은 강 씨 새끼의 클럽이 하던 역할을 팔밀기 당해서는 꼬리짜르기용으로 쓰일 용도였는데 병신새끼덜이 약빨고 씹강간이나 치다가 재수없게 털린 것이다.
구하라가 뭐 핵심 고발세력도 아니고 그냥 끽해야 참고인 정도였을텐데 약쟁이가 약 빨고는 뇌내망상 단계에 되었을 때에 의심병이 도지면 빡도는 정신병 증상이 있음. 강 씨 씨발새끼가 약 쳐 빨고는 뇌가 장애를 일으켜서는 의심병이 생겨서는 그냥 죽인 것이다. 멕시칸 갱새끼덜 수틀리는거 죄다 약빨고 의심병 도져서는 그 지랄하는 것임.
약을 빨면 일시적으로 뇌가소성이 폭증하는데 그 상황에서 의구심이 들면 애새끼가 망상이 현실이 되어버림. 그러면 마눌도 샷건으로 쳐 죽이고, 그렇게 됨. 조직새끼덜이야 뭐 보스가 쳐 죽이라면 닥치고 까라면 까야제. 그렇게 마약이 살인이 되는 거지 뭐 씨발.
구하라는 그냥 일 없이 죽임을 당했고, 죽인 개새끼가 정신병자 약이 뇌에 쩔은 파탄자였다고 본다.
폴 권식 정의에 의하면 강 씨라는 개새끼 좃만한 새끼는 그냥 특수부대 새끼를 시켜서는 특공 무술로다가 칼빵으로 슈컹슈컹 해서는 뱃돼지를 걸레짝으로 쳐 만든 뒤에 영종도 앞바다에 살처분해서 버려야 되는 버러지새끼지만.
앞전에도 노상 얘기했지만, 저 바닥에 여자들이 발을 들여놓으면 어떤 험악한 꼴을 보더라도 "의제화간"이 성립되는 것이 자연법사상에 전적으로 부합한다. 누가어떤 여자한테 칼들고 클럽 가라고, 버닝썬 가라고 협박했냐 이기야.
버닝썬의 진짜 문제를 따지자면 성폭력이 아니라, 마약 무역에 방점을 찍어놓고 보는 관점이 합리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