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조선인민군의 통수권자=실제적으로나 실질적으로나 명목상으로나 닥치고 김정은. 

조선인민군의 총사령관=리영길이라고 칸다.

 

조선인민군의 실질 구성=전원 100프로 한국계들로 구성됨. 

 

VS

 

남괴군의 통수권자=미국의 스폰을 받는 하수인인 윤석열. 그리고 앞으로 또한 미국의 스폰을 받는 이재명이 유력하다고 칸다. 그 둘이 작당해서는 국민연금개혁을 통해서 연기금으로 더 많은 미국주식과 채권을 사주기로 야합한 것이 바로 근자의 일이다.

남괴군의 실질적인 총사령관=폴 러캐머라 주한미군사령관. 주한미군사령관이 헬쥬신의 유엔군사령부와 한미연합군사령부의 사령관도 겸직한다. 태극기 틀딱 새끼덜이 북한과 종전선언하면서 유엔에 동시 가입하게 되면 헬쥬신에서 유엔사가 사라지면서 안보공백이 생긴다면서 개지랄을 하는 그 예의 유엔사라는 것의 사령관직은 주한미군사령관이 맡는 자리라는 것. 태극기 씨발 매국노 새끼덜 마.

 

 

북한군의 병역: 100프로 자국민 군대인 자국 정권이 장악한 자국 사령관을 둔 군대에서 자주국방의 의무를 조선인민으로써 지는 것.

 

남괴군의 병역: 주한미군사령관이 실질적인 지휘관인 괴뢰국군에서 미제괴뢰정권 개새끼덜이 악법으로 규정한 복무기간을 채우는 것을 의미한다. 헌법상 통수권자가 대통령이라는 개지랄은 어차피 리얼 폴리틱에서는 무효하므로 믿으면 개병신이지. 주한미군사령관의 위에는 미국의 국방성이 있고, 국무부 장관이 그의 직속 상관이며, 국무부 장관을 임명한 미대통령과 비준한 미 의회가 충성대상인 것이다.

다시 말해서 미대통령 개새끼가 한국 대통령 버러지를 깨갱시키면 그냥 조까고 미국대통령의 말이 명이 된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헬쥬신 대통령 버러지가 명목상 통수권자다? 조까라 마이신인 것이다. 실질적으로 미국 대통령이 헬쥬신 괴뢰국군에 더 많은 영향력과 작전에 대한 간섭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구조다가 팩트지 씨발.

 

하여간 미군이 장악한 한미연합사령부의 속주사령부의 속주군대에 불과한 괴뢰군이 남괴군이라는. 남괴군에서 사역하는 것을 헬쥬신 국가의 안보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으며 미국인 대통령의 명을 받드는 미국인 사령관 밑에서 강제노역 알바 뛰다가 전역하는 격인 것이다.

다만 알바비는 라떼에 비하면 많이 올랐다고는 칸다.

 

조까튼 괴뢰하수인 군대니까 포탄 300만발 좀 내놔봐 이 개새끼야라고 하면 바로다가 아따 성님 350만발요 요 지랄이나 하는 병신짓이나 하는 한국 국민들에게 합당한 안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보다는 미국에 포탄이나 빵셔해주는 븅신새끼덜이 남괴군새끼덜인 것이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741 0 2015.09.21
151 "일할 생각 없어요" 니트족 급증… 구직 포기 100만명 1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115 1 2018.05.06
150 "일본 로봇기술 러시아서 군사전용 우려" 2 new aircraftcarrier 195 0 2016.06.08
149 "일당 알바?" 취재기자들 VS 어버이연합 설전 (발암 주의+초극혐) 2 new 박군 161 2 2016.04.29
148 "일" 에 너무 집착하는 헬조선 6 new 인피너스 208 6 2017.06.29
147 "일 잘하고 오래 일하고 있는 알바"라는 글 보면 new 노인 25 0 2023.05.24
146 "인류의 기원은 한국이다" 유네스코도 인정 12 new 비내리는오후 253 3 2017.10.28
145 "이제 거품 꺼지고, 모든 자산 제 가격 찾아갈 것" 1 new John 46 0 2022.04.30
144 "이럴려고 뭐뭐햇나 자괴감이 들어" 에 대한 문제점 6 new Countryboy 233 4 2016.12.02
143 "이게 사람 눈이냐? 대표원장 나와" 성형외과서 행패부린 아나운서 벌금형. 요즘에는 창녀도 아나... newfile John 22 1 2023.09.01
142 "유엔이 막아달라"…청소년단체 국정교과서 철회 청원 1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48 2 2016.02.09
141 "위안소라니 사형장이었다" 日시민들 숙연케한 피해할머니 증언... 12 new 진정한애국이란 253 7 2016.01.26
140 "월급 180만원, 4세 재우고 살림 맡아줄 야간 보모 구함" 공고문 뭇매 3 newfile 노인 45 1 2022.06.21
139 "월가, 중국 주식과 채권 손대지 마라" 확산금융 저지!...중학개미, 어떻게 하나? / 한상춘의 지... new John 11 0 2023.09.03
138 "우리나라, 특히 한전이 주택용 전기요금에 부과하는 누진제 요금규정 같은 체계는 전세계적으로 어느 ... 3 new 지옥불조선 167 2 2016.07.29
137 "우리나라"라는 단어 쓰지 맙시다. 15 newfile 아몬 460 7 2016.06.12
136 "우리"라는 단어에 대한 고찰... new 새로운삶을시작 148 1 2016.02.04
135 "우리 아이들은 국가 원동력, 우리나라의 희망이다"←생명을 돈으로 환산해버리는것에 중독된 위선... 2 new 헬조센극혐 273 1 2021.08.20
134 "여자가 날 무시햇어" 1 new 시대와의불화 177 5 2016.05.21
133 "엄마는 정말 내릴 수 없었나"…240번 버스 타보니.... 7 new 진정한애국이란 199 1 2017.09.13
132 "어린이는 투표권 없어 선거공약도 부실하게 하나요?" 1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26 1 2018.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