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새끼덜도 3개 사단 정도는 파병하고, 일본 개새끼덜은 펀딩 및 10개 사단, 10만 대군은 파병해야제. 필리핀, 베트남, 태국도 경제적 이득을 봐서라도 파병하고 말이다. 남는게 쪽수 밖에 없는 필리핀 버러지들은 실업자 원숭이 새끼덜 연인원 30만 마리는 보내야제. 베트남도 10만마리 단위로는 보내고 말이다.
국군의 국방계획도 잘못되어 있는데 외교를 통해서 필리핀 원숭이 30만 마리 훈련 안 된 새끼덜 무장시킬 장비와 편제를 상정하고 국방계획을 세워야제 말이다. 뭐 어차피 소싯적에 예비군만 700만이던 시절의 장비가 있을 것이라고는 하지만 그 것도 언제 다 윤석열가튼 개새끼가 다 팔아먹을지 모르니까 말이다.
아사리 기왕이면 일본군과 대만군이 K-9 자주포와 K-2 흑표전차를 도입하게 해서는 보급을 단일화하는 것도 나쁘지 않고 말이다. 그러나 아시아가 과연 그렇게 할 수 있을까? 국군의 예비역 숫자도 급감하게 됨에 따라서 일단 장비는 있다고 보지만. 필리핀 새끼덜 훈련소에서부터 훈련시켜서 정규병으로 써먹으려면 말이다.
항상 한국은 정치가 문제였지 말이다. 조금만 팔아먹을 수 있으면 다 팔아 쳐 먹는 씨발 새끼덜 때문에 말이다.
막말로 을지문덕이랑 중공이 싸우는데 신공왕후가 고구려에 군사를 보내는 셈이 되는 것인데, 더 심하게는 진흥왕이 북벌하는데 아유타야국과 왜국에서 군사를 보내는 셈인데 그렇게 못하면 아시아동맹은 없지 씨발. 똥남아는 둘째치고 대만과 일본 개새끼덜이라도 군사를 보내야제. 그게 아니면 일본과 대만은 남일 뿐인 것이다. 물론 북한 영토는 전적으로 한국이 전작권을 가지고 쳐 먹는 것이고, 동맹들은 군사를 보낸 것으로 만족해야 된다. 그러나 그들이 과연 그렇게 할 수 있을까? 그럼 씨발 대만과 중공이 싸울 때에도 한국은 군사나 장비나 펀딩 따위는 보내지 않는 것으로 하면 되는 것이다.
대만과 한국은 남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남이다. 이 개새끼덜아.
아시아가 크게 동맹을 먹고 통일이 일어난다면 뭐 앞으로 100년간은 회자되면서 우리는 전우다라는 등식이 한동안은 성립할지도 모르겠지만.
아따 그러면 애초에 진작에 왜 미국 개새끼덜이 그렇게 되도록 판을 깔아주지 않았을까나? 그것도 백인 개새끼덜이라서라고 생각하지만. 아시아가 잘 되는 꼬라지, 한국이 잘 되는 꼬라지를 볼 일이 없는 양키 씨발 새끼덜이니까.
그러한 의미에서도 미국은 그저 조까튼 상국행사를 하고 싶은 백인 개새끼덜의 나라일 뿐인 것이다. 한국이 전작권만 환수받는 것이 아니라 참으로 이웃중에서 한국의 편으로 싸울 혈맹을 찾는 것조차도 한국의 외교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미국 개새끼덜은 절대로 그 일을 대신해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