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YnT-G8NtL6s
조국신당도 조국과 추종자 집단이 편향적인 정치나 펴자는 것들이고, 이낙연 당은 이낙연 꼴리는대로 당이고, 이준석당은 아따 준석이 헬쥬신 국회의원 공천권 가지고 의원짓도 하고, 꿩 먹고 알 먹고 하자는 당이지 씨발.
조까는 개지랄이고, 국민이 어디 있음? 로마공화정시절에는 원로원부터 집정관, 호민관까지 죄다 개인자격이었지 정당이라는 개지랄은 없었다지만.
로마공화정의 근간은 안보이고, 단지 갑질하는 씹선비가 아니라 원로원부터 집정관들 또한 로마의 시민전사계급의 어르신이라는 것이다. 즉, 그들도 유사시에는 레기온 무장을 하고 창대를 메던 자들인 것이다. 그 점에서는 그나마 헬쥬신의 징병정책은 국회의원들에게 군경력을 가지고 있도록 하기는 한다지만 안보를 근간으로 하는 전사집단의 성격을 딱히 국회가 가지지는 않는 것이다.
국회는 어디까지나 이익집단 개자슥새끼덜의 판인 것이다. 그러한 부분에서 정당이라는 하부조직의 집권 쇼에 불과한 것이 대선, 총선, 지선이니 하는 개지랄인 것이다.
정당 그 자체가 마귀새끼덜의 회합인 것이다. 조국이라는 놈도 마귀 보스로 격을 올리려고 판에 뛰어든 것. 이 번에도 마귀 보스새끼덜 지지해주는 투표는 안 해 이 개새끼덜아. 와우 텝렙이나 올리련다.
정당제를 폐지하고, 사법부 또한 폐지해서 2권 분립제로 만들어야 참 민주주의인 것이다.
본디 원로원 체제의 가장 큰 합목적성은 그 문명에서 가장 뛰어난 혹은 적어도 견식이 틀출난 300마리의 엘더를 뽑는 것이다. 그 것은 정당을 초월하는 야그인 것이다. 그리고 뽑히는 것은 공화국에 대한 책무이기도 한 것이다. 쉽게 말해서 유시민, 최배근 요런 새끼덜이 장외에서 지랄지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그 정도의 지적 수준이 된다면 응당 원로원 의원이 되어서 공화국에 봉사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정당이라는 씨발 체제는 뻔한 개지랄을 하는 수준이 떨어지는 파시스트적인 꼰대새끼덜의 회합이나 결성하도록 해서는 편먹고 개지랄이나 하는 조까튼 놈들의 회합이며, 나아가서는 공화국의 이상을 파쇼적인 것으로 대체하는 씨발 체제로 이끌게 되는 마귀새끼들의 무리로 기능하게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한 문명의 가장 최고의 300마리가 그렇게 막 바뀌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정당 개새끼덜은 끊임없이 하수인 성향이나 가진 개새끼덜을 공천을 한답시고 갈아내는 것이다. 그러함으로 인해서 본질적인 세대간의 갈등이나 젠더 갈등을 유발하기도 하는 것이다.
로마시대에는 그나마 그 300마리의 축에 들려고 온갖 저술과 견해가 경주하고 출판물이 발간되는 체제였었고, 키케로나 시저와 같은 자들은 그들의 지적 능력을 과시하기 위한 저술을 활발하게 했었고 공적 공간에서 대중에 대한 지지를 인문을 통해서 달성하려고 했었고, 그러한 능력은 수사라는 것이 대단히 중요했지만 오늘날의 무식한 파시스트 개새끼덜은 유투브를 통한 일말의 견해표명조차 하지않는 음침한 개새끼덜의 회합인 공천집단과의 야합을 통해서 등장한다는 하수인새끼덜과 마스터마인드로 된 짓거리나 쳐 지랄을 하면서 그따구 회합의 무리를 쳐 뽑으라고 지랄병을 하는 것이다.
이재명 그 개새끼가 아주 그 지랄을 잘 하지 말이다. 한동훈 씨발 새끼도 인요한의 미국 선거마스터새끼의 사주나 쳐 받고서는 경선, 공천 칼빵을 휘둘렀고 말이다.
제주 4.3사태의 본질은 무엇이고? 나치즘의 본질은 무엇인가? 정당을 구심점으로하는 폭력적인 정권호응집단 개새끼덜이 국민을 살해한 것이다. 그러한 개새끼덜이나 키우는 체제를 꼴랑 민주주의라고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