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이랑 반도체랑 스마트폰만 분리하려고 하면 말이다. 이재용 씨발 새끼가 1.63프로 지분 가지고서는 사기질을 안 치는게 더 어렵지. 그동안 분할 안 하던 것도 삼성그룹의 지배구조 때문이고. 이재용에게는 본질적으로 삼성을 나누어서는 아메바처럼 세포분열을 시킬 돈이 없당께. 그게 본질이지.
아메바도 서식환경이 좋고, 영양상태(=돈)가 좋을 때에 분열하는 것이지. 그런데 삼성전자의 회사의 재무와 이재용의 상태는 전혀 다르거던. 이재용이 씨발 100조쯤 있어서는 40조 60조로 나눌 수 있냐면 택도 아니란 것이지. 그러한 상태에서 다른 주주들 설득하는게 될리가 없지 씨발.
그나마 이재용이 18프로를 가진 삼성물산에 헬쥬신 정부가 막대한 돈을 지원해줘서는 그 돈으로다가 삼전 대주주들 매수나 할 수 있으면 다행이라만 시총 30조따리 삼성물산이 돈을 뭐 얼마나 벌어야 시총 500조 따리 삼성전자를 흔들 수 있다냐? 택도 아닌 거지. 계란으로 바위치기지.
그럴 돈 있으면 삼전주식 0.10프로라도 확보나 해야제.
솔직히 이재용의 죄라기 보다는 이병철과 이건희 요 새끼덜부터가 하릴없이 남의 돈으로 장사하려고 했던 것이 원죄지 뭐 씨발. 이제와서 이재용이 그 것을 어떻게 할 수가 없다. 상속세 씨발 한국정부가 가지고 간거 다 돌려줘도 안 됨. 상속세 뭐 씨발 40프로나 30프로나 10프로 상간에 끽해야 홍라희랑 반땡하고서는 1~2조 상간인데, 상속세가 10프로 더 낮았다면 이재용이 삼전지분 1프로라도 더 확보했다냐? 택도 없지 씨발. 애미랑 반땡하면 0.5프로 정도지 뭐.
이건희의 포브스 랭킹이 끽해야 20조였는데, 30프로나 40프로나 2조밖에 안 되지 씨발. 미국수준의 상속세율이라는 25프로라고 해도 2.5조 가지고서는 삼전지분 0.5프로 더 확보가능인데, 홍라희랑 반땡하면 0.25프로지 씨발.
고정도의 지분으로는 인적분할을 한다는 것부터가 아주 웃긴게 되버린다는 것. 뭐 돈이야 회사돈을 나눈다쳐도 분할시 양기업의 경영권을 둘 다 먹기가 쉽지 않다는 것. 계열사 지분을 왕창 끌어와야 되는데 그럴려면 한국 정부가 토건 SOC 사업 1000조쯤 더 질러서는 삼성물산에다가 100조어치는 팔아줘야 되지만 다 불가능한 상상일 뿐이고.
솔직히 노무현과 유시민이 새끼가 사설퇴직연금 만들어서는 국민들이 삼성생명에 돈 박게 만들어서는 그걸로다가 꼴랑 1.6프로라도 확보한거잖아 이 개새끼덜아.
아 씨발 98.4프로 씨발 누가 칼들고 팔라고 협박했다냐? 조까튼 것들아.
그리고 삼성이 워낙 독보적이라서 인적분할을 하면서 가전이나 스맛폰 사업부를 매각한다고 쳐도 그거 살 수 있는 돈 있는 국내재벌도 없음. 그걸 누가 사냐고? 돈이 있어야 사지 씨발.
엘지가 스맛폰 포기하기 전이라도 안 됨. 엘지에 매각하려고 하면 엘지전자 시총은 삼성물산 30조 따리보다 더 작은 16조 정도인데,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사업부를 인수한다는 것은 뱀이 악어를 삼키려다가 배가 터져서 뒈지는 격이지.
경영권을 생각하면 스마트폰 사업부를 반도체 사업부의 자회사로 두는 물적분할을 해야 하는데 소싯적에 물적분할 하면서 유보금 옮겼다고 구라치고서는 안 옮겨도 아무도 안 잡던 시절이라면 모를까나 지금은 모두가 두 눈이 시뻘개져서는 삼성 씨발 새끼덜 불법 안 하나 보고 있는데 사기질 못 치지 씨발.
그러므로 이재용은 빼도 박도 못한다가 진실이지.
이재용이 그 것을 금권으로 쇼부를 보려면 해외사채를 30조쯤은 끌어와서는 삼전주식을 사서는 지분을 끌어올려서야 세조각으로 나눌 수가 있다지만 30조따리 신용을 내주는 은행이 전세계에 몇 개나 될까나. 택도 없지 씨발. 삼전 명의의 회사채 발행이랑 이재용에게 사채를 발행해주는 것은 아 다르고 어 다른 문제지.
30조 빌려올려면 담보만 6조는 잡혀야됨. 이재용 전재산이 8조 5780억인데, 그거 태반을 잡혀야 됨. 택도 없지 씨발. 그러하기 때문에 빼도 박도 못한다는거.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이 온 것도 실상은 게이레쓰 새끼덜의 오너리스크였다고 보는 이유다.
일본 재벌새끼덜이 회사를 장악하기 위해서 막대한 자금을 끌어오기 위해서 회사의 자산가치를 부풀려야 할 이유가 있었기 때문에 당시에 토지를 기업의 자산으로 잡게 해주는 상법상의 변화와 함께 일본의 토지에 거품이 끼기 시작했던 것. 그러고서는 일본중앙은행 산하 금융집단으로부터 막대한 돈을 뻥튀기된 회사장부상의 자산으로 돈을 끌어서는 경영권을 확보하고 나서는 토지는 다시 되팔렘으로다가 일제히 뱉어내니까 부동산 시장이 직격탄을 맞았던 것. 아마도 게이레쓰 새끼덜이 뻥튀기된 가격의 토지들을 일본 시중은행에 담보나 저당으로 잡아놓고서는 은행과 작당하고서는 손실을 일본시민들의 저축에 전가했다고 보지만.
지금으로 치면 삼성전자가 막대한 유보금을 서울의 토지에 투기해서는 시세를 쳐 올린 뒤에 회사 자산의 증가로 기업회계에 반영할 수 있게 한 뒤에 모종으로부터 막대한 자금을 끌어서는 계열사 지분강화나 오너새끼덜의 지분강화쪽으로 해서 함 뽑아먹고서는 논란이 나오기 전에 땅은 다 팔아먹던가 저당으로 다 빼돌리고서는 상법을 다시 되돌려서는 증거인멸을 해놓고서는 들었다가 놨다가 하면서 회사의 경영권을 확보한 것. 고도성장기에 차입경영을 하면서 팔아먹었던 지분을 토지를 매개로 국민들 털어서 되사온 것. 그 결과로 일본의 토지가격이 떡상했다가 떡락하는 개판이 되면서 막대한 가계에 대한 손실이 전가되면서 소비가 박살나면서 잃어버린 30년이 온 것이다.
그런데 지금 삼성가와 현대가가 처한 상황이 딱 그 데자뷰라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의 삼성그룹과 현대그룹은 사기질이 시급하다.
갸들이 이제와서 벌어서 배당해서는 지분확보하려면 1억년이 걸려도 될까말까다. 1.6프로 지분으로다가 배당받아서 이재용이 배당받은 돈으로 주식사서는 삼전지분 40프로 정도 확보하려면 신림동 원룸텔로 이주하신 뒤에 라면만 드시고 사셔야 됨. 그래도 안 됨. 그래도 1억년 걸림.
1억년 걸리면 20프로 확보될랑가. 그러하므로 사기질이 시급하지만 사기질 또한 지분이 낮아서 안 된다는거.
아베노믹스라는 개지랄도 완전한 개구라이고, 80년대의 일본 재벌가 새끼덜의 부동산을 이용한 자산불리기 및 지본 확보 시도에 의한 공적 손실을 이제와서야 그나마 좀 많이 까이했다고 이제는 그래도 조금은 나이질겁니다. 그 지랄이나 한 것이다. 정치인이라는 씨발 새끼가 기업과 은행가 새끼덜 면이나 세워준 것이다.
다시 말해서 이재용 리스크가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의 원흉이었다는 것.
그들이 곡해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경제 성장을 원하는 것처럼 곡해하지만 정작 한국의 자산시장에 거품이 끼는 것을 원하는 것들은 헬쥬신의 재벌 오너새끼덜이라는 말씀이지. 국민들의 삶에는 1프로 성장하나 2프로 성장하나 별반 차이 안 남. 노동소득분배율이나 5프로 더 오르면 더 살만해지지. 그리고 조세율이 낮아져도 부자감세말고 모두의 조세율이 낮아지면 살만해지지. 부가세가 10프로에서 5프로로 감면된다던가 말이다.
거품이 끼는 성장을 원하는 놈은 정작 이재용이라는 것이다. 그래야 그노무 새끼가 자신의 그룹에 대한 금권주의적인 지배력을 유지하기가 매우 용해진다는 말이다.
한국의 부동산 거품과 SOC 사업들도 죄다 이씨 일가, 정씨 일가의 경영권 확보를 위한 총알을 나라가 쏴주는 것이다라는거고.
주식이라는 것은 이 주식을 산 새끼덜에게 내가 배당을 주건 비자금을 주건 창녀를 어디 공짜로 하나 조달해서 주건 돈을 쳐 먹여줘야 주총을 통한 경영권이 유지가 되는 것이지 뭐 누가 칼들고 협박해서 이 회사 주식 가지고 있는 새끼는 없다라는거라구. 그럼 그 돈을 정작 회사수익으로부터도 저배당성향을 가지게 세팅했다면 보나마나 뒷돈 찔렀다는거지 씨발. 그나마 영업이익률이 존나게 높으면 그냥 회사수익으로 주주들에게 쳐 먹여주면 된다지만 그 것도 낮으면 뒷돈을 찔러주던가 뭐 매수를 하던가 해야제.
그럼 그 뒷돈은 다 어디서 나왔겠음? 그게 부동산이고 SOC사업이지 뻔하단거지 뭐 씨발.
국민연금이라는 사기질은 그 뒷돈을 합법적으로 받아쳐먹고 지분확보해주는 호구집단이고.
국민연금 고갈을 걱정한다는 것은 국민들에게 돈을 못 주게 될까봐 걱정하는게 아니라 회장님들 지분을 청산하게 되는 것을 걱정한다는 것이고. 그러한 조까튼 사기질 집단이 헬쥬신 정부 개새끼덜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