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s://namu.wiki/w/하자라인

 

참고로 아프가니스탄에도 소싯적 차가타이칸국 몽골 개새끼덜의 자손새끼덜이라는 하자라새끼덜이 살고 있다. 오늘날 그 개새끼덜은 로컬인들에게 걸어다니는 샌드백에 불과하다. 인종차별? 조까라 그러고. 소싯적에 우리나라 침략한 개새끼덜로 간주되어서는 지금도 쳐 맞고 댕긴다고 칸다.

 

하자라새끼덜의 특이점은 교육열이 매우 높다고 칸다. 소싯적에 몽골새끼덜만이 고관대작직을 해 쳐 먹던 시절의 전통이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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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본좌는 이 사이트에서 조선왕조내에서 존재했던 지배계급 새끼덜의 무리인 사림이라는 것이 단순한 신분사회적인 것일 뿐 아니라 몽골계 지배집단의 인종주의과 학연, 지연, 혈연이 결합된 형태라고 지적한 바가 있다.

여기서 그 교육열 높은 몽골 개새끼덜의 자손새끼덜의 양대 축이자 그 개새끼덜의 아지트가 바로 기호학파라는 케식새끼덜과 영남학파라는 케식새끼덜이며, 그 개새끼덜의 오늘날의 정치적 스트롱홀드가 각각 강남과 대구라는 것이다.

 

오늘날의 아프가니스탄과 한국에서 몽골 새끼덜이 처한 사회적 지위가 다른 점은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 인종적인 외모 지표일 것이다. 다르게 말하자면 아프가니스탄의 모골새끼덜은 그간 고집스럽게 지덜간의 통혼을 통해서 순혈주의를 고집해왔던 것이다. 다만 그러한 특이점이 오늘날에는 되려 쳐 맞고 살게 되는 지점을 제시한 것이다.

반면에 아마도 거란지배시절부터의 오랜 통혼으로 말미암아서 오늘날 몽골인들과 한국인들의 외모 지표는 구분점이 매우 모호하기 때문에 사회내에서 용인되는 것이다.

조선왕조 내에서도 이론상으로는 몽골계 양반집단의 순혈주의가 국가에 의해서 국법으로 제어되었다. 일천즉천이라고 하는 법이 그 것인 것이다. 그 법도에 따르면 모계가 천출인, 즉 고려계 코리언인 놈들의 자손들은 자자손손 신분제 내에서 격하되어서는 축이 아닌 것들로 간주되어야 했던 것이다.

나중에 천민들을 국가재정을 위해서 대거 양인으로 격상시켜 준 뒤에도 진사과의 급제자들의 신분은 철저하게 조회되었다. 자격이 없는 현지인 피지배집단 보지에서 난 자슥새끼가 조선왕조의 몽골계 가부장집단 귀족 무리의 조정에서 사역하게 되는 사태를 방지하고자 하는 조치였던 것이다.

 

사림이라는 것은 집권집단 이전에 그러한 순혈주의 귀족집단의 배타주의에 의한 집단인 것으로 조선왕조의 모든 문식관료의 무리들은 3은이라고 하는 원나라에 사역하던 세마리 원숭이 개새끼덜과 사제집단의 혈연과 학연으로 묶인 자들이 아니면 조정에서 일 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리고 3은의 시대에는 그들은 검증된 몽골 후예였던 것이다. 

길재가 현역이던 시절에는 엄연히 한국의 왕조가 제국대장공주와 충렬왕의 자손들에 의한 몽골의 괴뢰국이던 것이다. 몽골계가 아니면 조정에 들어올 수도 없었던 권문세족의 시대로부터 조선왕조가 들어선 뒤에도 권문세족의 직계 자손이거나 학계의 무리임이 검증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사림과 사색당파의 본질인 것이다.

 

오늘날 보수라는 개새끼덜이 나라를 빼았겼다고 하는 감성은 그러한 봉건적인 조선왕조의 신분제와 그 자체에 내재해있던 인종주의에서 그 원인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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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타이 한국이 멸망당하고 나서도 아프가니스탄에서는 모골새끼덜은 한동한 순혈주의를 지향하면서 지배집단을 이루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19세기 말에 영국의 보호령이던 바라크자이 왕조 체제내에서는 오늘날 강남 개새끼덜이 조세저항을 하듯이 집단적으로 쳐 개기다가 무력으로 복속되어서는 세금을 쳐 내게 되면서 다수집단인 파슈툰족들에게 통제를 받게 되었다고 칸다.

이러한 과정은 오늘날 다수의 비몽골계 과거에 급제한 자들이 자신의 10대 종조내에 단 한 놈도 없는 여느 한국인 집단의 정치대표들에게 종부세를 때려맞고는 개새끼덜이 개기는 것과 매우 유사한 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한국에서 진짜로 필요한 과정은 오랑캐 지배집단의 잔재를 일소하고, 강남과 대구 개새끼덜 수십만을 학살해서는 그 개새끼덜의 선민주의적인 혈족체제를 박살내는 것이다. 그리고 그 작업은 바라크자이 왕조의 압둘라흐만 재위 시절부터 아프가니스탄에서 시작되어서는 지금도 이어지고 있는 작업이라는 것이다.

그 개새끼덜에 대한 탄압이 잠시 미국의 개입으로 멈추는 듯 했지만 탈레반이 다시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하면서 하자라 버러지들에 대한 린치는 다시 시작되었는 것이다.

 

요는 한국의 진짜 민족주의는 아직 시작도 되지 않았던 것이고, 오늘날의 조선왕조적인 관념체제들을 완전히 관짝에 박아버린 참민족주의적인 관점으로 볼 때에는 소싯적 3.1운동의 민족대표 33인이라는 것들도 실상은 몽골계 케식이 자손새끼덜이던 것들이 태반이던 것들이라는 것이다.

 

김구라는 씨발 꼰대새끼조차도 케식이 자손새끼였던 안동 김씨 김자점의 후손이라는 것이었다니까 말이다.

 

본인은 제주의 4.3 사건조차도 좌파와 우파의 대립이 아니라 제주도 사람들이 가지고 있던 고려조로부터의 계승성과 서울의 다루가치 정권에 대한 반발적 민족주의에 의한 충돌로 간주한다. 애초에 고씨성이라는 것 자체가 고려조의 유민집단임을 자처하는 것이고, 역사성에서 인서울 다루가치새끼덜의 한량새끼덜인 서북청년단이나 조청, 서청, 그리고 헬조선 국방부 씨발새끼덜과는 관점이 틀렸던 것이다.

본인은 실제로 제주도에서 거주한 적이 있는데, 거기서 집주인 아줌씨가 말하기로는 삼성혈은 단지 이조 새끼덜의 양식에 맞춰서 적당히 가오나 잡기 위한 다테마에 같은 것이고, 삼별초가 모든 제주민들의 근본이라고 했단 말이지.


제주도에서 이도세대를 따지는 것은 실상은 족보가 삼별초 때부터 우리 사람인 자인가 아니면 조선왕조에서 보낸 떨거지새끼인가를 알아보기 위함인 것이다. 그리고 알만한 제주인들은 다 씨발 삼별초라고 하면 알아먹는다는 야그였던 것이다.

그들은 실상 고려조때부터 존재한 국가주의를 현대에도 버리지 않았던 것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430058700056

요따구로 개지랄을 하는 것도 인서울 케식이 새끼가 연구를 하면 요따구 된다는 말인 것이다.

 

권태효 박사는 '제주도 김통정 이야기의 당신화 및 전설로의 변용 양상'이란 연구논문에서 "선행연구에서는 (김통정과) 제주민들의 갈등 양상이 잘 드러난다고 보아 부정적인 각도에서 논의했었지만 당신화나 전설을 살펴봤을 때 김통정은 부정적 인물이기보다는 긍정적 인물의 성격이 확연하다"고 주장한다.

 

라는 이 말이 절대적으로 옳은 것이다. 김통정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는 애초에 말귀 못 알아먹을 이방인 새끼덜에게 적당히 구라 쳐 준 것이다. 그걸 가지고서는 개지랄이나 쳐 하는 것들이 서울 문돌이 씨발 놈들인 것이다. 

김통정은 닥치고 옳은 것이고, 우리 제주민이 전부 삼별초의 후예다 이 개새끼야. 조선왕조의 봉건적인 버러지같은 것이나 배워먹은 인서울 문돌이 씨발 자슥아 꺼져 이 새꺄. 라고 굳이 혼내를 드러내야겠냐고. 

서북청년단 개새끼들이 조까고 서울중심 지배체제를 제주도 개새끼덜 대가리에 쳐 박아넣는다고 그 지랄 했자나 이 개새끼덜아. 씨발 좃같네 이 개새끼덜아. 씨발 강남 다루가치 집안 느그 집안에 뼈다구 좀 있냐 씨발 새꺄. 우리는 고려때부터 고려의 충신집단의 후예다 이 개새끼덜아.

 

하여간 강남과 대구 씨발 것들 애초에 이방오랑캐 개자슥들이 현대에도 친일파를 자처하면서 개뼉다구 짓거리나 쳐 하는 것이다. 그 개새끼덜에게는 핵폭탄을 쳐 박아서는 모조리 쳐 죽이고, 고려인들, 한국인들만의 국가를 쳐 만들자고 하고 싶지만 대가리에 나는 몽골 자슥이라고 써 붙이고 댕기는 식별점이 없으니까 씨발 참아주는 것이다. 아프가니스탄 처럼 식별할 수 있는 외모가 뻔했다면 그냥 조까고 패 죽였지 이 개새끼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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