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랑 똑같지 씨발. 버블 때에는 바가지 잇빠이 붙여서 팔아먹다가 이제와서 안 팔리니까 세일한다고 개지랄.
30프로 세일해도 지덜 다 남겨먹는 것임. 되려 그동안 30프로는 바가지 씌워왔다는 것이지. 이제와서 안 팔리니까 월내내 30프로 세일 요지랄함.
세일해서 싼게 아니라 신라면 원래 700원이 정가라는 야그인 것. 700원에 팔아도 다 남겨먹는데 그 동안 비싼 곳에서는 천원에 팔아먹은거지 씨발 새끼덜.
뭐 호황일 때에 조금 웃마진 좀 붙일 수는 있다고 치자. 그러니까 서민들은 살기힘든거지 씨발 것들.
중류 이상애들이야 뭐 돈도 잘 벌고 물가도 조까튼 것이었다지만 서민에게는 돈은 조또 못 버는데 물가만 비정상이었지 말이다. 이제와서는 성장률 둔화되고, 소비지표 나빠지니까 가격을 내리는 씨발 한국 유통사들 함 보라고.
개만도 못한 씨발 새끼덜이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일만 하지 가격표는 안 바꿔담. 주주가치 떨어질까봐서. 경리단길 건물주 마인드인 씨발 것들.
마트 씨발 것들도 냉동삼겹살 가격 킬로당 14,000원까지 쳐 올려놓고서는 세일즈 기간에는 다시 소싯적 가격 10,000원에 판다고 개지랄 함. 그게 상시화되면 일본꼬라지지 씨발. 그럼에도 절대로 프라이스 태그는 안 바꿈. 경리단길 건물주 새끼덜 임대료 절대 안 내리듯이 말이다.
더러워서 한국에서 소비 못하지. 밥도 아껴먹어야 됨. 아껴서 태국가서 다 쳐먹게. 개새끼덜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