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기존의 쪽바리새끼덜의 보수, 진보 분열이간책을 국민의 지혜로 극복하는 것. 실상은 문재앙 정권 당시에 한국의 기준금리를 지나치게 일본에 가깝게 설정했던 새끼덜 갱제 관료 새끼덜과 갱제부총리 새끼덜이 나는 매국노였다고 보지만. 김동연 그 씨발새끼가 매우 의심스럽지 말이다.
어차피 조국이 일어서면 김동연 그 버러지는 나가리라지만.
홍남기 그 개새끼도 미국과 일본 하수인이고.
홍남기가 미국 하수인이라는 것은 주미합중국대사관 공사참사관이었던 것만 보더라도 알 수 있는 사실. 그러한 자가 코로나정책공조에 동조했던 새끼지만.
코로나 당시에도 한국 경제는 잘 성장했기 때문에 당시에도 2프로대 기준금리 정도는 유지할 수 있었지만 부동산 유동성을 폭발시킨 것은 문재앙이 맞음. 윤석열은 적어 DSR도입을 통해서 제어할 수 있는 수단을 가지고 부동산 부양을 했다지만 문재앙은 정책 자체가 모순적이었음.
그리고 과잉경쟁 문제에서도 적어도 저소득층에 유리한 수능중심 입시를 없애고 돈 드는 수시로 쳐 만든 것도 민주당인 것은 팩트지 씨발.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도이전을 위헌이라고 규정했던 사법연수원 출신 새끼덜의 원죄이자 똥을 치우기에는 역부족이라고는 본다지만.
https://www.youtube.com/watch?v=8Fnl5SiVbRs
북한의 평양은 적어도 도농통합형 도시를 추구하고 있다는 것. 애초에 서울이라는 조까튼 도시는 여진족 이성계와 세포이 몽골 군사집단 양반새끼덜의 방어거점으로써 고려계 다수집단에 대한 군사반란을 고려해서 만든 입지이기 때문에 애초에 협소했다는 것.
거기에다가 애초에 역사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박정희라는 병신새끼가 그린벨트까지 쳐서는 서울의 면적을 스스로 제한했던 것이다.
서울이 도농통합형 도시로 가려고 했다손 치더라도 애초에 정조 이산의 비전대로 최소한 수원으로 수도를 옮겨야 했던 것이다.
더욱이 1970년대에 그나마 논밭이던 강남을 쳐 밀어버리니까 지금의 꼬라지가 난 것.
수원은 서울에 비해서 도농통합형 도시로 발전할 사이즈가 되는 도시인 것이다. 오늘날에도 수원시청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곳에 논밭이 있는 수준. 서울이라는 도시는 애초에 이조새끼덜의 입지에 대한 수요로부터 나온 도시이기 때문에 한계에 의해서 애초에 도쿄마냥 4천만권의 대도시권으로 발전하지도 못한 것이다. 북한산과 남한산성과 관악산, 청계산으로 둘러쌓인 이성계라는 오랑캐새끼가 한국인들의 반란을 상정해서 선택했던 입지를 무비판적으로 답습했기 때문이다.
수원권의 영역은 한도 끝도 없는 평야이지만.
서울권역은 산만디로 인해서 끽해야 요정도로 제약된다. 애초에 협소함으로 인해서 논밭이 없는 절름발이 장애인 도시가 된 것이다. 두 사진은 참고로 같은 축적이다. 1000만대의 대도시를 가뜩이나 사방이 산으로 막힌 곳에 쳐 박은 꼬라지 밖에 되지 않은 것이다.
애초에 인서울 문돌이 새끼덜의 낮은 비판정신으로 이성계라고 하는 오랑캐 씨발 새끼가 정한 것을 무지성적으로 따른 댓가인 것이다.
서울은 4000만 도쿄권처럼 되지도 못하고 이도저도 빼도박도 못하는 병신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현실은 부평이란 인천간에도 산만디로 막혀있지만 억지로다가 인천과 서울은 연결되었다고 딸치고서는 남동구와 송도, 청라지구 따위의 개발로다가 서울이 넓어졌다고 자신의 손꾸락으로 자신의 똥구녕을 애무하는 수준인 것이다.
지리적으로 그닥 연속성이 없는 김포를 서울에 쳐 넣는다는 수준도 꼴랑 그 지랄 거짓부름인 것이다. 서울은 이미 산만디로 인해서 과천, 의왕, 군포와도 유리된 지형에 존재하는 고립된 메트로 폴리탄인 것이 지도만 봐도 딱 나오는 팩트인 것이다.
그나마 대안이 있다면 관악산과 청계산, 대모산, 광교산을 싸그리 굴삭기로 쳐 밀어버리던가 100년간 국군의 전폭기 및 야 사격장으로 써서는 평탄화 시켜서는 수원경기권과 평야로 연결되면 가망은 있다고 보는 것이다.
게다가 논밭이 없는 병신도시이기 때문에 전세계에서 먹거리 가격이 조까이 비싼 또라이 도시인 것이다. 솔직히 서울에서 거주하는 평민이 된다는 것만으로도 식비만으로 월봉 100만원은 더 챙겨줘야 한다. 그러나 현실은 헬쥬신의 노동소득분배율은 OECD 꼴찌 수준이라는 것이다.
문재인이 최저임금을 올린 것은 서울을 위한 조처이다. 그러나 서울 버러지새끼덜이 저항을 했던 또라이 우민정치의 실상을 보란 말이다.
관악산에 금맥 탐맥을 해서는 함 왕창 갈아엎은 다음에 금이 나온다는 보고도 있던데 화강암반에 금이나 나오면 왕창 파디비버리고, 안 나와도 조까고 박살내버리면 안양, 과천의 논밭이랑 연결되면 그나마 절름발이는 면할지도. 아님 말고 씨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