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4-1945년에 한반도에 살고 있던 황국 신민들은 84%정도가 창씨개명 끝나서 일본식 이름으로 살고 있었고 국어 (일본어) 구사도 내지인들급으로 완벽했었음.
정체성도 당연히 대일본제국 황국신민이었고 ㅋㅋ
만주에서 깝치던 광복군이라는 새끼들은 300명따리 일개 대대수준에 지나지 않았고, 미국에서 활동하던 이승만의 위상도 지금 팔레스타인 대통령수준도 안됐음.
결국 한반도가 독립한건 2차대전에서 승리한 미국의 결정이었고, 열도와 반도를 하나로 묶어두면 미국 국익에 부합할일이 없으니
반도라도 둘로 쪼개서 소련이랑 나눠먹은거지.
지금 반도에 살고있는 남한인이든 북한인이든 한국인, 조선인 이딴 민족 정체성? 좆도 의미 없는거다.
지금 누가 백제인, 신라인 정체성 갖고있냐?
2차대전에서 일본이 패전만 하지 않았어도 반도 8천만 황국 신민들은 지금보다 훨씬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있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