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고립된 휴전선 근처 마을들 SOS 받아서는 제설장비로 서비스하러 들어가서는 특전사 스키부대 애새끼덜 보내다가는 그대로 점령. 쌀 좀 퍼주고서는 다독거려준 다음에 다음 마을 눈에 고립된 마을도 점령. 마을 주민들 아들내미새끼덜 군에 가 있는 새끼한테 휴대폰 있는거 아니까 후딱 전향하라고 해서는 항복시키고. 강원도의 북한지역 마을 한 20개만 무혈입성해서는 마을간 연락망으로다가 전향 권유하면 줄줄이 비엔나로 그냥 싸그리 다 넘어온다에 손목아지 걸어본다. 덤으로 눈으로 고립된 군바리 새끼덜 제대들도 불시에 포위해서는 다 서렌시키고.
북한의 촌으로부터 먹어들어가기 시작해서는 점이 선이 되고, 선이 면이 될 쯤 그 다음에는 원산 따위의 대형 거주구들을 노려서는 특전사새끼덜 투입해서는 조금의 시가전 교전 후에 아파치랑 경공격헬기로다가 열영상 기관포 사격으로 북한 원숭이들 좀 쳐 죽이고나서는 도시 통으로 접수하고서는 원산 찍고, 함흥, 청진 찍고, 나진, 선봉찍고 러시아 국경선까지 다 쳐 먹고나서는 반원으로 돌아서는 압록강 일대 다 항복시키고, 추곡수매 잇빠이 땡겨서는 쌀 다 퍼주고 닥치고 다음 가을까지는 들고 일어나기 없기 약속 받아내고서는 쌀 모자르면 미제 쌀 특별수입해서는 다 퍼주고, 평양근교 빼고는 다 쳐 먹은 다음에 사면초가로 만들고서는 씨발 새꺄 이제와서 전면전할래 서랜칠래 이 개새끼야라고 민중흡수 모드에서 전투모드로 태세전환 쳐서는 씨발 새끼덜 핵 안 쏘는 조건으로 평양일대에 대한 지배권 100년 할양해준다고 약속 쳐 줘서는 항복시킨 다음에 30년쯤 뒤에 김정은의 직계 존비속은 죄다 의문사 한 다음에 마지막 김정은의 자손새끼가 뒈지고 나서는 평양시민들 보통선거 해서는 꺼~억.
의문사 시키기도 쉬움. 평양일대를 우쨌든 개발은 해야 되니까 개발 좀 시켜주면서 개발이익지분 좀 줘서는 돈 좀 쳐 먹게해주면 계집질, 도박, 해외여행, 레저, 마약 그 지랄하다가 알아서 뒈짐. 뭐 굳이 먼저가게 해주고 싶으면 태국에 빠구리 여행 온 김정은 손자 새끼 태국살인청부 업자 고용해다가는 복상사로 꾸며서는 살처분시키면 끄~읏.
태국 경찰도 다 매수해서는 아따 복상사 맞습니다라고 방콕시 경찰청장이 언론에서 인터뷰 함. 그럼 바하마스에서 이체된 모종의 돈이 방콕시 경찰청장 계좌에 100억 꽃힘. 아따 꺼~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