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BgrPZgyq1DM
꽤나 알려진 리듬의 노래. 노래도 좋지만 뮤직비디오 내용이 아주 웃김. 보지새끼덜이 개지랄 못 하던 시절에는 꽤나 전형적인 플롯이었던 것들. 한국년들도 할망구화 되어가면서도 끝까지 개기는 개김성 함 보소. 남자한테 간택 못 받고, 임신 못 하다가 쳐 늙으면 낙장불입이지 씨발 년들아.
아직 68혁명이라는 개지랄이 남미까지는 퍼지기 이전인 69년 발표작. 애초에 스페인어권에는 68혁명 페미개지랄이 별로 먹히지 않았다고도 칸다. 남미년들은 지금도 후딱 씹대서는 편돌이나 만들려고 한다는데 말이다.
아르헨티나 출산율 1.91, 콜롬비아 1.74, 베네수엘라 2.23, 페루 2.22 등등, 멕시코 1.90 헬쥬신이 망하더라도 살아남을 애들. 로마가 게르만에게 먹히듯이 미국을 조금씩 먹고 있는 애들.
요즘 시대에 한국에서 저런 뮤비가 나오면 페미들 개발작한다에 손목아지 건다. 확실히 인구적으로 흥하는 원숭이 집단이랑 아닌 애들은 감성부터가 틀림.
탱글탱글 하다가 요지랄나는거 금방이지 씨발. 그럼에도 미련 못 버림. 그 놈은 이미 딴 년이 채갔당께 존나게 정신 못 차림. 개불쌍. = 남성감성이지 씨발.
하여간 보지는 엎어가주면 감사한 줄 알아야 됨. 엎어가줘서는 사람 만들어줘서는 건사해주면 개지랄 함.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
물론 헬쥬신의 가부장적인 파시스트 문화와 파시스트 재벌 개새끼덜은 박살을 내야하겠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