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빨갱이가 공산주의자라는 개소리는 인서울 개독조폭우익 갸들의 관점이고, 김두환, 김태촌 요딴 버러지새끼덜의 관점.

 

기실은 지금의 국짐당이라는 개자슥들도 조선왕조의 문자독점집단들의 인구적인 분포를 고대로 답습하는 씨발 새끼덜인 것이다. 그래서 그 개새끼덜이 성한 지역이 하필이면 강남과 대구인 것이다.

 

이 것을 이해하려면 조선왕조의 문자독점집단 새끼덜인 양반중에서 문관새끼덜은 모조리 3은이라고 하는 목(牧隱) 이색(李穡), 포은(圃隱) 정몽주(鄭夢周), 야은(冶隱) 길재(吉再)의 세마리 새끼덜에게서 모두 기인하는 자들이라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다시 말해서 3은의 제자들의 제자들과 어떠한 식으로 사제지간의 접점이 있어야만 조선조내에서는 문신관료로 행사할 수 있는 학연집단에 의한 엘리트 사회이자 내적으로는 몽골계 지배집단새끼덜 문돌이 새끼덜이 다수의 한국계 피지배집단을 다스리는 인종차별 국가였다는 것이다.

3은은 모조리 원나라에 학문적 기반을 두고 있던 이제현이라는 새끼덜의 제자였었고, 나머지 사림이나 훈구나 모조리 그 것들의 사제 학연집단이라는 식으로 조선왕조의 문자사용을 독점했던 집단이 조선조 내내 집권했던 것이다. 그러한 학연이자 혈연집단을 사림이라고 하는 것이다. 

조선조 새끼덜의 학연과 혈연은 거슬러 올라가면 결국에는 원나라에서 유학했던 새끼덜인 권문세족새끼덜에게 연결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흥선대원군이 서원을 철폐했을 때에 그 것은 그 모든 이제현과 3은새끼덜의 정신적인 후예집단을 자처하던 서원에서 모시던 대스승이라는 것에 대한 숭상을 더 이상 금지시키는 의미까지 가지게 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한자에 대한 대안이 없었기 때문에 여전히 한자가 사용되고 있는 것이 조선조 말기의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다가 나중에 더 이상 이조 문돌이 새끼덜의 사제간의 관계에서 도제식으로 한자가 교육되던 방식이 아닌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문자에 접근하는 법을 가진 세대들이 나타난 것이다. 그들을 포스트 주시경 세대라고 할 수 있다.

포스트 주시경 세대들이 특히 보인 성향이 반제국주의, 반일민족주의이고, 또한 사회주의였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포스트 주시경 세대들이 바로 이육사나 윤동주 등등부터 카프의 문학가들인 것이다. 나아가서는 조정래와 같은 자들, 그냥 현대 헬조센의 그 모든 한국교육집단이 포스트 주시경 세대인 것이다.

이육사나 윤동주가 한학으로다가 한시 쓰는 새끼들은 아니었다는 것이다. 그들은 현대적인 한글을 통해서 문학을 하던 가장 초기세대였던 것이다. 그런데 그 초기세대들이 현저하게 반일적이었고, 또한 따라서 반제국주의적이었고, 민족주의적이며, 사회주의적이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포스트 주시경 세대들에게 대척되는 집단이 서울과 대구의 한학 세대이자 국한혼용세대 새끼덜인 것이다. 그 개새끼덜도 대세에 따라서 한글을 쓰게는 되었지만 내적으로는 여전히 조선왕조의 양반사림집단의 자손임을 자처하는 반동적인 앙시앵레짐 집단인 것이다.

당시에는 여전히 한국의 교육정책을 총독부 하수인들이 장악하고 있었으므로 오피셜하게는 국한혼용이 강요되었던 것이다. 그냥 쉽게 말하자면 현대적인 한글 보급 운동인 브나로드 운동하던 새끼덜은 그러한 인서울 양반 잔당집단 왕당파 앙시앵레짐 새끼덜의 입장에서는 죄다 빨갱이라고 했었던 것이다.

공교롭게도 그러한 이조 왕당파 잔존그룹의 하수인 새끼덜이 초졸도 안 되는 서울의 구체제적인 한량, 양아치 새끼덜로부터 계급적인 부분들을 계승하고 있음을 자처하는 우익깡패 조폭새끼덜이 되었고, 김두환이나 김태촌과 같은 씨발 것들이 지덜에게 스폰을 해주던 한국 우익정가의 높으신 분들을 따라서는 대다수의 현대적 한글구사집단들을 죄다 빨갱이라고 쳐 불렀던 것이다.

 

그들이 그렇게 한 이유는 정작 김두환이나 스라소니, 김춘삼과 같은 씨발 것들은 존나게 무식한 새끼덜이었기 때문이다. 그 무식한 새끼덜이 큰 목소리를 낼 수가 있게 되니까 반지성주의적인 성향을 보이면서 이미 그 개새끼덜의 시대에는 대세가 된 그 모든 현대한글 구사집단들을 빨갱이라고 쳐 규정한 것이다.

뭐 요즘으로 치자면 EBS새끼덜은 죄다 빨갱이다라고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브나로드 새끼덜은 싸그리 빨갱이다라고 서울의 우익깡패 개자슥들이 개지랄을 한 것이다.

 

한국사회의 입장에서 보자면 바로 그러한 한글세대들이 모조리 반제국주의, 반일, 민족주의적이었으므로 한국사회는 필연적으로 총독부 잔당집단들과는 충돌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기실 바로 상기한 도성의 한량과 양아치새끼덜의 후예집단인 기득권집단임을 표방하는 우익깡패새끼덜이 설치는 서울을 제외한 그 모든 지방에서는 한글세대들만이 오로지 다수이므로 그러한 서울중심집단의 횡포는 왕당파이자 제국주의 잔당그룹 새끼덜의 폭거로 밖에는 비춰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미군정의 하수인집단으로 건국을 준비하던 인서울 집단들이 건국을 명분으로 그러한 지방의 브나로드 집단들, 건국반대세력들을 싸그리 빨갱이라고 규정하는 것이다. 정확하게는 여기서도 이승만과 한민당과 김구, 김규식 등이 정권창출하는 방식 그 자체를 거부하는 자들까지도 싸그리 빨갱이라고 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서울의 무식한 개새끼덜, 조폭한량 씨발 것들은 건국주도 집단이라고 하는 앙시앵레짐과 총독부 잔당새끼덜의 편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 개새끼덜의 관점에서 빨갱이는 친소, 공산주의자라는 경도된 관점이자 그 개새끼덜이 자행했던 제주도에서의 학살행위에 대한 정당화관점이 쳐 나오는 것이다.

그러나 진짜 본질은 한학집단에서 한글집단으로 한국의 문자독점계급이 타파되는 역사적 과정에서 나온 반동과 진보의 대립인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을 북한 역시도 겪었다는 것이다. 여기까지는 북한과 남한이 분리되기 전이었고, 따라서 같은 과정을 겪은 것이다. 다만 인서울의 우익깡패 양아치 집단만이 이러한 역사적인 진보를 거부하는 것이다. 아직도 브나로드 운동이 빨갱이이고, EBS도 빨갱이라는 고루하신 분들인 것이다. 

분들이라고도 하지 말자 조폭양아치 개자슥이지 씨발 새끼들이 마.

 

북한 건국 집단내에서도 주시경의 제자였던 김두봉이 북한의 국가수반이었으면 북한 한글정책에 큰 영향을 주기도 하는 식으로 북한 건국 집단 역시도 포스트 주시경세대에 의해서 건국된 부분이 명백하게 북한 국가체제의 관습법 내에서 구현된 것이다. 이 점이 매우 중요한 것이다.

다시 말해서 한국과 북한은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주의 체제로 개독새끼덜이자 일본, 미국 하수인새끼덜의 관점인 체제에 의해서 반분되는 집단 이전에 포스트 주시경 세대들에 의해서 건국된 동일 언어 집단 국가라는 것이다. 그러하기 때문에 남북한은 한민족이라고 하는 같은 카테고리로 엮인다는 것이다.

 

지금 김정은이라는 씨발 새끼가 주장하는 남북한은 별개의 국가라는 개소리는 북한 건국집단의 관습법적인 건국 이념내에서 존재하던 포스트 주시경 세대의 관점을 그냥 순전히 자신이 반박하는 것이다. 

나아가서는 김두봉과 같은 제네레이션이던 김일성은 되려 말년에 포스트 주시경 세대의 한민족 국가 중에서 남헬조선이 더욱 발달한 국가임을 인정하고 남북통일에 동의해주려고 했지만 김정은의 애비였던 김정일이 새끼가 북한국에 대한 왕정적인 소유권을 주장해서는 자신의 애비를 살해하고는 남북통일을 결렬시키고, 그 개새끼가 북한의 수령이 되어서는 나라를 꿀꺽했다고 봐야하며, 그러한 부분에 의해서 백두혈통새끼덜의 북한 장악이 불법집단에 의한 국가전복집단에 의한 정통성 없는 정권이라고 규정할 수 있단 것이다.

그러하다면 국짐당이라는 개자슥들은 어떠한 무리인가? 이러한 모든 해석의 문제를 미국의 지령에 의해서만 따르려고 하는 미국인 하수인이자 정통성 없는 개자슥들의 무리를 그 개새끼덜로 규정할 것이다.

 

국짐당 개새끼덜의 정치적인 스탠스는 포스트 주시경 세대의 교육이 보편화된 이후에 실상은 조선왕조 문관엘리트 집단의 스트롱홀드이던 서울과 대구의 현대한국의 교육받은 세대새끼덜이 서울대나 연고대 따위에 진학해서는 정작 이조잔존그룹적인 가부장적 엘리트 집단으로써의 반동적인 성향을 보인 열린사회의 적인 개새끼덜이라는 것이다.

그러한 부분이 어디서 기인하냐면 나는 그 부분들은 박정희의 가정의례준칙 따위 왕정적인 가부장적인 한국봉건사회의 학연, 지연, 혈연을 국가체제 내에서 공식화하려던 움직임으로 본다. 

 

요컨데 박정희라고 하는 새끼로 대표되는 군사집단인 서울에 소재하는 육군사관학교라고 하는 엘리트 양성 기관 새끼덜이 내적으로는 현대적인 군대의 장교집단이라기 보다는 조선왕조의 임오군란이나 쳐 일으키던 반동적 집단새끼덜이던 군사정권 새끼덜이 대놓고 조선왕조적인 봉건적 학연, 혈연, 지연체제를 지속하려고 했던 것이다.

그러함으로써 박정희와 군사독재 집단 새끼덜은 서울의 하부그룹인 개독조폭한량 새끼덜과의 정치적 제휴를 통해서 한국 사회를 제어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 흐름에 따라서 김태촌과 같은 조까튼 빌런새끼도 졸지에 먹사로 변신했던 것이다.

다만 그러한 흐름조차도 신천지교로 대표되는 경상도의 오랜 몽골계 지배집단이던 다루가치 새끼덜 후손집단 새끼덜의 새로운 스트롱 홀드가 된 대구의 반동적인 정치집단새끼덜을 빼고 나면 대다수의 한국인 상놈 집단들의 지방에서는 그러한 짓거리는 거의 관찰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하기 때문에 강남과 대구가 국짐당 새끼덜의 지지 중심지인 것이다.

 

다시 말해서 한자사용집단새끼덜이 대거 계급화되어 있던 한성부와 대구부를 빼고 난 대부분의 상놈들 지역인 현대적인 한글 사용집단이 되어서야 겨우 문자를 향유하게 된 한국의 지방에서는 국짐당을 그렇게 열성적으로 지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한 부분에서 다시 초기의 한글 사용집단이자 보급집단들이던 주시경의 제자였다고 하는 김두봉이나 브나로드 운동을 펼치던 자들이나 이육사나 윤동주나 좌파적이던 한글로만 문학하던 1930년대 집단들을 빨갱이라고 카는 명동과 종로의 까막눈 조폭 개자슥들의 반지성적인 태도가 빨갱이라는 개지랄의 원흉이라고 할 수 있단 것이다.

 

그리고 4.19의 정신이라고 하는 것은 정확하게 그러한 반지성적인 우익깡패조폭집단에서 기인한 자유당 정권을 박살낸 것을 4.19의 정통성이라고 해석하며, 5.16의 정당성은 적어도 박정희라는 새끼가 이정재와 임화수라는 개자슥들을 처단했기 때문에 우익조폭집단을 명목상으로는 처단하는 과정을 통해서 박정희의 정통성의 기반이 마련된 것이라고 봤을 때에 강남개독새끼덜의 엘리트 주의는 그 자체로 체제에 대한 반동이라는 것이다. 

그러한 반동적인 국가체제를 정작 합법적인 권력집단의 그 것으로 간주한 개새끼인 국가전복적인 판결을 한국 법치주의에 쳐 규정한 개자슥들이 수도의 지방이전을 관습법에 의한 위헌이라고 규정한 헌재새끼덜이라는 것이다.

그 헌재새끼덜이 그러한 판결을 함으로써 한국의 국체는 서울중심의 명동과 종로와 후일에는 강남의 조폭우익집단에게 되려 정통성이 있으며, 그 조폭우익새끼덜이 정작 지방 인민위원회 등을 박살내고 세운 건국과정인 4.19 이전의 프로세스에 의한 이승만식 정권창출에 의해서 서울이 수도가 된 그 모든 과정이 합법적이었고, 그 연장선상에서 한국이라는 국가가 존재하는 것이라고 그 개새끼덜이 4.19 정신에서 지방민들이 서울 독재 정권의 횡포에 저항하게 된 조폭우익새끼덜의 폭력 행위에 대한 반발의식 등의 동기를 전적으로 부인한 것이다.

 

다시 말해서 4.19 이전의 우익깡패집단을 하수인 세력으로 둔 한국의 건국 집단들은 오로지 서울 중심 조폭새끼덜을 바탕으로 지방민들로부터의 지지를 전혀 받지 못한 채로 조폭과 남괴군 군바리새끼들의 주먹과 군화빨로다가 집권했던 정통성 없는 씹새끼덜이었던 것이다.

정작 관습법적으로나 역사적으로 볼 때에 한국의 지방인들의 정권에 대한 본질적인 지지이자 대의민주주의의 정통성은 전라도인들의 김대중에 대한 지지와 경상도인들의 김영삼에 대한 지지를 통해서 건국 후에 후천적으로 성립해서는 퍼즐이 맞춰진 것이다.

그 것이 곧 6공화국이므로 5공까지의 한국 정부의 정통성은 북한인들이 주장하듯이 괴뢰적인 총독부 소재 지역의 양아치와 한량새끼덜에 의한 봉건적인 국가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4.19 정신이라는 것은 그러한 엉터리 국가 체제에 대한 바로 그 우익깡패와 남괴군 새끼덜에게 폭력의 대상이 되던 지방민들의 주권되찾기 운동이자 서울의 양아치새끼덜 정권에 대한 교체요구라고 할 수 있다.

 

그러한 그러한 요구에 비추어 볼 때에 수도문제를 관습법이라고 해석한 것은 당시에 수도이전을 반대하던 반동적인 정치집단인 국짐당의 베이스가 서울의 조폭우익집단이자 학벌 기득권 집단이라는 현실을 비추어 볼 때에 4.19 정신을 정면으로 위배한 국체를 부정한 반역적인 판결이라는 것이다.

 

그러한 반동적인 권력세력이 바로 지금에 와서는 검찰엘리트 집단이 총대메는 식으로 된 것이다. 그러한 집단을 대표하는 개자슥새끼가 윤석열이라는 새끼인 것이다.

 

나아가서 보자면 한국적인 리버럴 운동이라고 하는 것은 대치동새끼덜의 학력기반 사회의 메타를 강화시키고, 곧 그들이 그 엘리트 자리들을 장악하려는 동기인 교육열이라는 것을 단지 유권자 개인의 동기로 간주해서는 그 또한 국민의 뜻이라는 식으로 물타기 해서는 정작 그 개새끼덜의 기득권의 관습법적인 근본이 조선총독부와 미군정에 존재한다는 한국 역사의 역사성을 부인하려고 하는 정치적 운동인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것을 본질적으로 주도하는 씨발 것들은 바로 대치동에 자식들을 보내는 애미나이 새끼인 보지년 새끼덜이 반동적인 체제 강화의 본질적인 지지자들인 것이다. 정확하게는 강남, 개독, 보지년 요 삼위일체에 해당하는 것들이 4.19 정신을 부인하는 일제식 엘리트 체제이자 친미하수인 괴뢰국가 체제의 연속성을 지지하는 반역적인 국민새끼덜인 노멘클라투라화가 심각하게 자행된 진짜 빨갱이 공산당 파시스트 새끼덜인 것이다.

4.19 정신의 한가지 aspect가 서울중심 정권집단의 폭력행위와 곧 그 것으로 말미암은 지방인들의 가족주의 내에서 그들의 가족들이 살해당하거나 피해자가 된 역사적인 분노에도 기인한다는 점을 완전히 부인하고서는 되려 서울과 지방의 위계에 근거가 있다고 판결했기 때문에 지금의 사법부는 스스로 정통성을 상실한 것이다.

 

그러한 미국, 일본 중심 냉전집단에게 종속적인 건국세력이기도 하던 괴뢰정부적인 법치주의를 사법부새끼덜이 주장한 이상 그 개새끼덜은 국가반역집단으로 규정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하기 때문에 수도이전이 위헌이라는 판결이 나온 후에 한국의 행정부와 입법부의 그 모든 활동이 정쟁에 의해서 무력화되어서는 지금의 혼돈에 이른 것이다. 단적으로 현 한국의 상황에 비추어 볼 때에 여전히 대부분의 다닐만한 대학이 서울에 존재하고 반값등록금이나 전액지원을 하더라도 여전히 경제적으로는 서울 내부에서 부가 순환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반값 등록금 문제하나가 해결이 안 된다는 상황이 그러한 반역적인 판결 이후에 정통성 문제가 격화된 한국 정치의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는 것이다.

헌재 새끼덜이 한국을 분열시킨 것이다.

 

그렇게 보자면 세월호 사건은 그 것을 빌미로 한국을 분열시킨 억지 판결을 자행한 헌재새끼덜이 박근혜를 탄핵한다는 과정을 통해서 그 것들이 싼 똥을 불식하고, 헌재와 사법부새끼덜의 권위를 대통령을 탄핵해서 꼴랑 쳐 얻으려고 한 억까짓의 계기였던 사건이라고 할 것이다.

다시 말해서 한국의 사법부는 박근혜를 백의종군으로 삼아서 이순신을 백의종군시켜서는 왕권의 최고존엄을 강조하게 되는 선조마냥 스스로의 존엄을 세우려고 엉터리 거짓부름짓을 한 것이다.

 

정작 가치중립적으로 보자면 박근혜가 세월호가 침몰한 것에 직접적인 귀책사유는 없는 것이다. 막말로 세월호가 실제 그 시간이 아니라 3시간 정도 일찍 새벽 2시에 가라앉았는데, 박근혜가 그 시간에 쳐 자고 있었다고 하고, 아 씨발 한국인들의 대다수는 새벽 2시에 쳐 잔다는 사실을 입증하였다고 치면 그 시간에 쳐 잔 것 가지고 탄핵사유가 되지 않는 것이다.

윤석열이라는 씨발 새끼는 2023년 내내 정시 출근을 몇 회밖에 못했다는데 박근혜가 나는 그 시간에 출근하려고 팩도 하고, 화장도 하느라 조금 미그적거렸다고 하면 그냥 끝인 것이다.

 

세월호가 가라앉는거랑 나랑 무슨 상관이냐고? 씨발 박근혜가 세월호에 빵꾸냈냐고. 

 

그렇다면 세월호 사건이 진짜로 표방하게 되는 것이 무어냐고 한다면 정작 수도이전은 위헌이라고 하는 자기파괴적인 판결을 자행했던 한국 사법부새끼덜의 권위주의적인 꼰대짓이 대통령 탄핵을 통해서 권위를 찾으려고 하는 '권력적인 시도'라는 것이다.

 

그런데 좀 더 본질적으로 서울우익조폭 집단은 애초에 미군정에서 기인하며 4.19로 축출된 미국과 일본의 하수인 집단인 것이다. 국짐당이라는 씨발 것들도 결국에는 정권 잡으니까 우크라이나에 포탄부터 먼저 보내는 하수인이듯이 말이다.

그러하다면 수도이전의 위헌사안에 대한 진정한 정치공학적인 메타는 미국과 일본에 대해서 종속적인 엘리트 집단새끼덜의 반동인 것이다.

박근혜를 희생양 삼아서 그 개새끼덜의 반역적인 4.19 정신마저 부인한 조선왕조 앙시앵레짐새끼덜이자 한일합방의 정권집단이던 사림서인세력의 거점이자 조선총독부의 소재이이자 미군정 사령관 소재지라는 역사성을 가진 서울 외의 다른 지역은 한국 수도의 대안이 될 수 없다고 판결한 그 짓거리는 모조리 외교적인 사대주의 집단의 정치행위라는 것이다.

 

문제는 정작 현대한국정권에서 외교라는 것은 선거를 통해 집권한 대통령이 임명하는 내각의 외무부 장관만을 통해서 공식적으로 이루어지는 활동이며, 사법부가 이러한 문제에 관여할 권한은 시민권력으로부터 근거하는 통치행위가 인정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하다면 그 것은 사법부 새끼덜의 월권행위이자 그러한 일련의 한국 정권의 정통성을 규정하는 짓을 법비새끼덜에 대한 로비와 공작을 통해서 반시민주의적인 방식으로 달성하고자 한 미국과 일본은 한국시민 민주주의의 주적으로 간주해야 한다는 것이다.






  • 세마
    24.02.15
    그래도 나는 국한혼용론자이다.

    한국어도 역시 "성조"에 기반한 언어이고, 고유어휘에도 성조가 있지만, 한자어는 중국으로부터 전래됐을 당시의 성조를 반영한다.


    한자는 한글자 한글자가 그 음, 의미, 그리고 음조를 모두 함축한다.


    나는 한국어를 공식적으로, 법률적으로 "성조 언어"라고 공표해야 한다는 주의이다. 그리도 그 교육을 엄히 시켜야 된다는 주의. 한자어 유래도 똑바로 가르쳐줘야지. 한국어 고유 성조, 장단 체계가 문란해지면서 늘어난게 뭔줄 알아?


    한국어 쓰는 일본, 중공, 미국, 러시아, 베트남 간첩 개나소나 달라붙어서 이 나라 공민들의 이익을 털고 있잖아? 성조의 언어사회학 시능중 하나가 종족구별


    만일 "성조"의 차이를 캐치하면, 내 집 주변의 간첩을 솎아내기 유리하다. 고유의 독일어 억양체계가 있는 스위스에서 독일인 간첩을 잡아내는 원리처럼.


    (게르만족 언어도 성조가 발달해있다 한다)

  • John
    24.02.15

    너는 인지를 못하겠지만 니가 그렇게 생각하게 되는 것조차도 니가 태어나고 성장한 환경에 의해서 결정된거라는거다. 너 자신을 알라 가튼거지.

    지방 내려가면 집안 내력에 따위에 의해서 한자어는 애초에 금시초문인 애들도 너랑 가튼 유권자라는 것은 좀 생각하고 살자고.  
  • 세마
    24.02.15
    어쨌든 영어권 한국어 연구자중에 하나가, 한국어에 tonal system이 부활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조선조 훈민정음 창제보급기, 현재 동부지방 성조와는 별도의 맥락의 기제로 생성되고 있는 것 같아보이지만...


    https://www.koreapas.com/bbs/view.php?back=1&id=gofun&no=323256&moved=1


    아뭏든 서울 방언 자체적인 성조가 부여되고 있다는 말이다. 서울 방언의 장단음 체계 문란화의 반대급부가 바로 자체적인 성조 생성이 아닐까... 나는 추측을 함. 일단 발음이 같거나 비슷한 단어간의 변별도 필요하고.


    거기에 도시공간 내에서의 극심해지는 "신 부족주의" 역시 성조 형성에 기여하는 것 같음. 뭐 아파트 단지끼리도 공도를 점유해 서로 길틀어막고 하는 분쟁이 요즘 심하잖아. 숫제 한국 사회가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에서도, 특히 계투(械闘)가 창궐하던 소싯적 중국처럼 되어가고 있음. 여기서 "종족집단"간의 성조 분화가 생기는 것도 무시 못함. 일종의 "쉽볼렛"이랄까? 하여튼 성조어가 mother tongue인 종족, 지역이나 국가들이 유독 그런게 심함. 패싸움, 복수復讐문화, 그리고 남아선호. 기껏해야 피치악센트가 좀 있다고 하는 문화권들이랑 비교를 일절 불허할정도로, 전반적으로 보수성이 굉장히 강함.


    그리고 근연한 언어, 방언간 동질화가 잘 안됨. 남슬라브어가 다 성조가 있는데, 지역 종족간 성조차를 무시하고 유고슬라비아 세르보-크로아트어 이렇게 엮다가 대차게 수가 틀려서 갈라진 적이 있었잖아. 전술했던 그 성조어권 특유의 복수문화에 기인한 무시무시한 피바람과 함께.


    참조 : 유고내전기 크로아티아의 패러디 영화, 스르프스키 룰렡. 아나운서 억양 유의. 왠지 경상도 억양 슬라브어? 같지않나?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면, 차라리 이걸 캐취해서 공식화하는 움직임이 있어야 된다는게 내 주의인데... 부족민 사회가 아닌, 확실한 국민국가를 추구하는 방향이라면, 방언별 차이를 다 공식적으로 인정해야 한다고 봄. 기존 경상도 지역의 6성체계든, 현대 서울의 2성체계든...


    그게 제대로 국가가 통제 가능한 교육시스템에 정착될려면, 긴밀한 한자, 한문 교육 병행은 필수임.

  • John
    24.02.15
    뭔 개소리야 서울 방언집단은 이민집단에 밀려서 소멸한지가 언젠데 탑골 노인네같은 개소리나 쳐 하냐고 말이다. 서울에 핵 박아서 다 쳐 죽여버릴까나 씨발 새끼가.
  • 세마
    24.02.16
    토(土)와 객(客)의 문화충돌적 관계에서 생성되는게 현대의 서울 방언 양상이라면, 나 역시 어디까지나 객가(客家)적인 입장에서 해석하고 있을 뿐.


    게다가 경상도말 화자들이 한국 유튜버 과반 이상을 먹고 있는 마당인데, 서울 놈들도 성조가 다시 생기는게 이상할 게 없는 노릇이지. 모양새는 서로 다르다 해도.


    예전에는 전라도 영향을 꽤 많이 받았다지만, 하지만 전라도 지역이 장단음 체계가 잘 지켜지는 것에 비해서, 서울 쪽은 장단음 체계가 심각히 문란해짐.


    조선족들이 들고 오는 함경-연변계 성조 방언의 영향도 있고, 앞으로 한 50년 내로 아마 결과적으로 강원도 동부 방언(?)이랑 유사한 성조어 체계로 정착되지 않을까 예측할 수 있음. 뭐 다핵도시인 부산이 그렇듯이, 지역마다도 성조 차이가 현저할 수 있음.


    정작 강원도 동부방언은 지금 세대에서 성조가 급격히 소멸되는 추세라는게 또 함정. 태백, 묵호 일대만 해도 그 이전 세대까진 그냥 경상도 말씨라고 해도 무방한 말씨를 썼음. 속초는 함경도 말씨, 강릉에 본관 있는 사람들 위주로 문중사회적 장벽이 엄격해서 외지인 유입이 힘든 강릉은 독자적인 성조체계.


    문화수도로서의 서울에 성조체계가 다시 들어서는데, 지역사회 내에서의 난립이 심해진다면 뒤에 엄청난 내분이 따르게끔 됨. 전술했던 성조어 쓰는 동네들 간의 언어사회적 특성때문에.


    과거에 이주민, 피난민이 뒤섞여 지역마다 성조 체계가 난립한 부산에도 (심지어 성조가 없는 일명 감천사투리도 있음) 뭐 애들 부산대가리 자리 놓고 한 학교, 마을 단위오 원정가서 패싸움 벌이고 했는 일이 많았잖아. 반송드립에 나오는 서사들도 다 그렇고 그런 것. 한때 살인율도 타 지역의 한 5배를 넘나 그런 통계도 접한 적 있음.


    참조 : https://m.dcinside.com/board/33/16055


    소싯적 중국 촌동네 빈발하던 계투도 골치아팠는데 (유독 치열한 계투로 유명하던 민남지역 민남어가 소방언권이 많았음. 게다가 외지에서 돈냄새 맡고 온 소위 객가들도 난입해서 종족 충돌이 심함), 대도시 복판에서 비슷한 말씨 쓰는 아새끼들끼리 우루루 몰켜서 다른 소방언권 상대로 패싸움 벌려봐라? 부산에 그런게 유행했을 때라면 기껏해야 냉병기 정도였지, (정부의 이민정책 남발로. 게다가 중국 베트남까지 굉장한 스케일의 남초국가지?) 외국인 범죄집단들까지 총과 마약을 유통하는 지금에 그런 현상이 벌어진다면? 서울이 멕시코화 되는건 그야말로 시간 문제임. 더하면 최악의 경우 사라예보처럼 서울 시가지가 온통 내전에 휩싸이거나.


    그래서 한문 교육을 똑바로 시켜야 한다는 것임. 한문 운문 지을때 평(平声)측(仄声)을 교차 배열하는 성조 규칙관계가 있는데, 글자마다 마 방점찍어가 고유의 평상거입 성조가 있다는 사실을 배우잖아. 난립하는 서울 소방언권의 성조체계를 정풍(整風)하는데 한문 교육이 충분히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고 봄.


    과거 대구 지역 사회 내의 동질성을 잘 지킬 수 있었던게, 대구 향반 유림 사회 중심으로 한문 교육을 장려했던 측면도 간과할 수 없음.


    (차라리 지금 개판치는 매국노 한간새끼 윤석열 쫓가내고, 국민의 도덕적 구심점을 되찾기 위한다는 명분으로 조선 왕조 부활시키가, 무시기 왕립 대한 한림원 이딴거나 지어서라도 교통정리 시켜볼까 이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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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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