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이트에서도 악플러들과 설전을 벌인 적이 많은데 악플러들은 보통 순순히 인정하는 경우가 없다.
끝까지 자기가 옳다고 고집 부리고 상대의 요청을 도무지 받아들이지를 않는다.
그래서 악플러들과 대화해봤자 시간만 아깝고 정말 고소가 답인데 그동안 대화에 시간을 너무 낭비했다
앞으로 할 일 많은데 악플러들만 떠올리면 이가 갈리네
일일이 맞상대하는 거 시간 낭비에 스트레스라서 쉬고 있었는데 그동안 너무 침묵이 길었고 너무 소극적이었던 것 같네
내가 부도덕한 사람들 보면 도저히 그냥 방관만 하지 못하는 성격인데 말이지
또 진작에 고소할 껄 좀 많이 미뤘네
그리고 악플러들 보면 공부나 일 또는 뭔가 의미 있는 일은 안 하고 오로지 악플 달고 남 조롱하고 모독하는데 인생을 건 것 같던데 왜 악플 다는데 시간을 낭비하고 사나 모르겠다. 내가 요즘 고소 준비 중이고 증거는 다 모아놨는데 잡을 수 있을지 없을지는 더 봐야 알겠지만 앞으로 법정에서 보자.
아무튼 또 조롱하고 비아냥대고 죽창 무더기로 누르고 갈 것도 같은데 한두살 먹은 애도 아니고
성인들이 그러지들 좀 마라. 나이가 10대나 30대면 그럴수도 있다 싶은데 나이가 30 넘은 사람들이 창피하게 그게 뭐하는 짓이냐?
그나저나 고소해야 될 인간들을 왜 고소들 안 하고 가만 놔두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