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10,000불로 4digit 찍으니까 미국이 칼같이 체크 들어오는 것임. 이미 한국도 겪었던 것. 다만 미국에게 저항도 못 해 보고 뒈진 한국의 imf와는 다르게 중국은 건설경기가 왕창 자빠져도 그냥 파산시켜가면서 버틴다는 것이지. 그걸 가지고 아주 조깥이 보도하는 씨발 것들이 한국 언론의 수준.
한국도 97년 imf 즈음인 94년에 북한과의 전쟁설이 나도는 등, 안보라인들을 통한 전쟁위기론이 나돌던 것도 중국, 대만 위기랑 판박이. 그러나 그냥 객관적으로 보면 친미 스파이 개자슥들이 개지랄을 하는 것이다.
그 지랄을 하던 씨발 것들이 지금 국짐당 새끼덜이라고 보면 된다. 그러나 중국은 일당독재이기 때문에 그렇게는 안 되는 것.
97년에 한국은 현대건설, 삼성물산 등 재벌건설사들을 살리기 위해서 imf함정에 스스로 기어들어갔지만 중국은 헝다그룹, 완커, 컨트리가든 등의 3대 재벌 건설사들을 다 날려서라도 미국에게 종속당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대만과의 전쟁론은 그냥 스파이새끼덜의 언플 설레발일 뿐이다.
한국의 4digit 때와 중국의 10,000불 달성 시대의 다른 점은 한국은 당시에는 이지스함도 항모도 없었지만 중국은 이미 1만불 대에서 항모만 3척이라는 것. 핵잠수함도 있음. 그 모든 것이 미국의 흉책임을 알게 된 중국이 3대의 항모전단으로 미군 개자슥들을 걷어내기 시작하면 미국의 분산된 항모들을 다시 모으는 데에만 1년은 걸림.
중국은 이미 4번째 항모를 건조중이라고 칸다. 미국의 항모 1개 전단 정도는 한큐에 썰 수 있을 정도. 탄도탄 요격 매체인 이지스함 따위로는 전투기의 공대함 미사일을 전혀 막지 못한다. 팰렁스로 미사일에 쏴도 미사일이 폭파되어도 관성으로 파편들이 배에 박히면 군함에 있는 무기나 관제장비들이 무력화된다고 칸다. 게다가 전투기가 공대함 미사일을 한 발만 쏘는 것도 아니고 말이다. 캐리어 1대만으로도 순회공연 돌면서 구축함이랑 이지스함들을 상당히 걷을 수 있음.
방공 구축함 따위로는 캐리어 본체는 못 치고, 인터셉트나 잡다가 폭격 맞고 종치는 것임.
https://www.youtube.com/watch?v=A1yyJFxn_Mg
하여간 그냥 소싯적에 한국이 10,000불 가니까 체크 당했던거 똑같이 당하는건데 나이 똥구녕으로 쳐 먹은 새끼덜이 개지랄이나 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