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원자재가 공급이 안 되니 뭘 해도 안 될 수 밖에. 그럼 씨발 무기랑 포탄을 차라리 러시아를 밀어줘서는 더 빨리 전쟁을 끝내도록 했어야제 3년을 장사를 못하면 버틸 기업이 있을 수가 있냐고. 미국새끼덜은 중공의 건설사들도 싸그리 쳐 망하니까 좋아하는 것 같은데, 그따구 빡대가리짓은 세계경영이라고 할 수도 없지.
러우전이 끝난 뒤에도 전세계의 건설 원자재는 다시 전쟁복구사업으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서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게 될 것이고, 한국의 건설사들은 모조리 쳐 망할 운명인 것이다. 그 모든 것이 바이든이 싼 똥인 업보인 것이다. 그냥 다 내려놓고 멸망하자. 버틸려고 해봤자 손실만 눈덩이처럼 더욱 커질 뿌~운.
올해에는 전쟁 끝날 수도 있다고? 전쟁 끝나도 그 때부터 전쟁복구용 건설원자재 가격 떡상이야 이 병신새끼덜아. 이미 피할 수가 없다. 유럽의 대가리 나쁜 지도자 병신새끼덜이 지독한 자충수를 둔 것이다.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으로 자국 건설업이 쳐 망할 것임을 몰랐단 말이냐. 신박한 자해나 다름없는 것이다.
아 씨발 "엎조센" 매립다. 불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