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뢰발사관의 어뢰에 신관탑재해서는 실전과 같은 상황으로 운용할 시에 재섭으면 유폭나서는 셀프 자폭으로 뒈짐.
통상적인 항행상황에서는 신관이랑 폭약을 분리해두기 때문에 망실되어도 그냥 폭약없는 전장 껍데기만 바다에 퐁당하지만 천안함은 당시에 작전중이었고, 어뢰를 실제 발사가능 모드로 운용하고 있었는데 터져서 잣된 것임. 어떠한 과정으로 터졌는지는 해군만이 알 수 있는 것이고, 원래 자신이 가진 총이 오발되면서 자신의 다리통 짤라먹거나 자지 불알까지 잘라먹는 경우의 사고라는 것은 미국경찰들과 군바리들에게서는 흔하다고 칸다.
위의 모가미급 사고를 보면 어뢰가 유폭되면서 함을 반토막으로 절단내버릴만한 방식으로 터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천안함이 두 동강이 난 것이람 매우 유사하다. 통상 어뢰발사대가 함의 중앙에 위치하기 때문에 터지면 함이 두동강나거나 가까스로 버티면 위의 사진처럼 되는 것이다.
모가미급 함은 톤수만 10,980톤인 현대로 치자면 이지스함 뺨치는 대형함이기 때문에 두동강은 나지 않았지만 1,220톤따리 천안함은 어뢰가 유폭이 일어나자 그냥 조까고 허리가 끊기면서 상체랑 하체가 분리되면서 두동강 조살났던 것이다.
가뜩이나 청상어 어뢰의 원형이던 MK-44 어뢰도 오작동 망실 이슈가 있던 물건이었음에도 조까고 은폐했던 씨발 것들이 해군새끼덜이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