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9GnOmdUnFus
씨발 어찌 이게 가능한가? 멀미약 따위로 개구라 친 마약류 존나게 쳐 먹이고서는 헤롱헤롱될 때에 잘 세팅된 우주왕복선 세트장에 쳐 넣어주고는, 달로 위장된 환경에도 함 넣어주고는 헤롱헤롱 될 때에 무선통신 비퍼음 따위로 조건반사 뇌내망상 일으켜서는 달에 댕겨왔다고 세뇌시키면 됨.
중간중간에 끊긴 기억은 잠시 고중력상태에서 블랙아웃이 왔다고 구라치면 되고.
그럼 약에서 깨어난 뒤에도 자신이 달에 댕겨왔다고 굳게 믿게 됨.
우주선 발사는 그냥 쇼용이고, 챌린저호 크루들은 세트장에서 그 지랄하다가 나중에 우주선이 결함으로 공중폭파되자 뇌신경에서 기억상실 중추 자극하는 약제 쳐 먹이고는 fake ID랑 함께 어딘가의 안가에 쳐 박아놓음. 상황에 따라서는 대역배우 마눌, 대역배우 남편돌이도 종신고용으로다가 집어 쳐 넣음.
죄다 깨어나서는 FAKE ID가 자신이라고 믿고 살게됨.
참고로 석유화학물질중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메탄올의 독소효과가 의식상실임. 화공과 나온 애들은 다 아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