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57h7GRcGwl4
중국발 노동공급 충격으로 중국발 임금억제 충격이 고대로 상쇄됨. 임금상승을 꾀할 곳은 보나마나 중국공산품 업자들부터 공급을 장악하고 가격을 올린다는 개념으로 가게 된다. 미국은 이미 그 각을 보고 중국과 손절을 선언했지만 이미 바이든이 시진핑과 정상회담하면서 중국없이는 미국갱제가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을 인정한지 오래.
중국의 실질임금이 올라야 저 위에 있는 슬럼 보지년들도 임신이나 함 해보지 말이다. 중국의 공산당이 아주 이기적이고 상류층 중심 정책을 펴지 않는다면 말이다.
중국발 임금상승의 대안으로 인도를 선택한다고 설레발을 치지만 인도의 봉건적인 사회체제는 어지간해서는 바뀌지 않는다. 인도새끼덜은 그냥 일 안 하면 그만. 게다가 날씨도 따숩해서 얼어죽을 일 따위는 없는 동네니까 기를 쓰고 주거를 얻어야 된다는 의식자체가 희박함. 밥값만 벌자는 주의인데, 밥값을 선진국 수준으로 올리면서 인플레이션 성장을 용인하려고 하면 하층들이 저항하니까 산업투자고 나발이고, 밥값을 싸게 유지하는 것이 정책인 나라임. 고로 영원한 후진국이라는 것.
근자에 인도를 함 바꿔볼려고 보지년들 페미새끼덜을 대대적으로 투입했던데 바뀔지는 의문. 뭄바이 사창가도 개선한다고 그러고, 계속해서 사회적인 자산과 부채를 자극하면서 정부가 부채를 지고, 상류층들이 채권부채로 투자해서는 자본그룹에 대해서 종속되기를 원하는 가스라이팅을 존나게 해 왔다고 칸다지만 택도 없다고 칸다. 되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밀값 오르니까 돈 좀 생겼다고 좋아하는 나라라고. 밀값은 비싸지고, 석유, 가스값은 러시아 제제 개무시하고 직교역으로 싸게 사니까 나라 좋아졌다라는게 인도 지도부들의 생각. 투자를 해서 공장을 존나게 쳐 짓자? 조까는 개소리지. 가마우지 당하는 것은 절대로 싫다는게 인도토지주들 마인드. 물론 그들도 자본수지가 흑자일 때에는 도농공단 개념의 설비투자를 하긴 함. 한국처럼 설비투자 전문 건설기업이 들어설 정도는 절대로 사이즈가 안 나오는 정도로만 말이다.
한국갱제가 정작 미국의 자본에 종속된 신식민지 갱제지 씨발. 미제 종이돈 자본=돈 끌어서는 왕창 일으킨 것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