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3.12.07
조회 수 50
추천 수 0
댓글 0








정확하게 말해서 아케네메스 페르시아와 헬라 제국 역사 사이내에서 검증되지 않은 집단이기 때문이다.

스크린샷 2023-12-07 192742.png

youtube.com/watch?v=ps35LAyunVQ

 

스크린샷 2023-12-07 183653.png

 

애초에 솔로몬왕의 후예라는 유다집단은 존재한 적이 없으며, 끽해야 아케네메스조를 멸망시킨 헬라세력 새끼덜 중에서 유다속주와 시리아 지역을 다스리던 후대새끼가 참칭을 한 것으로 보여진다는 것이다. 아케메네스조 이전의 레반트 지역은 이집트의 직할 영지였으므로 유대인 정권 따위는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은 것이다. 가장 잘 쳐 줘봤자 실상은 마케도니아 제국과 로마제국의 하수인이던 매국노새끼덜이면서 지역 이권을 가져가던 새끼덜이라고 할 수는 있는데 그조차도 이후의 2천년간의 변화를 고려하면 그들이 유다의 주류라고 하기는 매우 어렵다고 볼 뿐이다.

한국 역사로 치자면 후대의 몽골-여진계 개자슥새끼인 이성계새끼가 정통 한국인들 표방했듯이 그냥 순전히 정권 새끼덜의 가짜 국가 판타지인 것이다.

아케메네스조 시절에는 싸그리 사트라프가 다스리던 지역에 불과했고 말이다.

 

게다가 페르시아는 사산조 페르시아까지는 적어도 통치민족이 유지가 되었다지만 그 이후에 나타난 사파비 왕조나 팔레비 왕조새끼덜은 몽골과 셀주크 투르크 새끼덜계에 가까운 놈들이라는 것이다. 중국-티벳계인 셀주크 튀르키예 새끼덜이 아랍새끼덜의 우마이야 왕조와 카르마트 체제 이후에 중동을 싸그리 정복해버렸고, 곧 징기스칸의 자손새끼덜에도 털렸기 때문이다.

 

지금 이란이라는 나라가 추구하는 것이 꼴랑 기원후 1000년경의 이스마일파들에 의한 카르마트 체제라는 레벤슬라움을 확보하겠다고 개지랄을 하는 것이다.

스크린샷 2023-12-07 184617.png

이란이라는 나라 원숭이 새끼덜은 시아파 카르마트 6개국 새끼덜이 해 쳐 먹던 시대로 돌아가겠다고 온갖 개지랄을 하는 것이다. 여기에 대해서 가장 반대하는 나라는 정통칼리프조, 우마이야 왕조 그 지랄을 하는 순니파 사우디아라비아니까 사우디랑 이스라엘이 손잡겠다니까 대놓고 하마스를 움직여서는 통수를 친 것이다.

그러나 카르마트 새끼덜은 결국에는 중국 혼종인 셀주크 튀르키예에게 싸그리 쳐 망했던 것이다. 셀주크 튀르키예는 고구려의 후손인 야율대석이라는 놈이 밀어준 호라즘 새끼덜에게 쳐 망했고, 호라즘 패권은 단 2대도 못가서는 징기스칸에게 쳐 망하고나서 그 이후에는 징기스칸의 자손들의 일칸국이 건설되었던 것이다.

그런데 솔직히 이 모든 과정에서 유대인은 존재감 제로라는 것이다.

 

원나라의 역사를 참고하자면 카르마트의 이라크지역 왕조이던 부와이왕조새끼덜이 쳐 망할 때에 아마도 유다 개자슥들이 가짜로 셀프 참칭하는 거짓부름이 아니라 그나마 외국문명에서 보고되는 유대인 금융업자새끼가 원나라 역사에 기록되었는데 그게 바로 권신 아흐마드라는 놈이다.

원사에는 그를 소그드새끼라는 식으로 기록했지만 소그드라는 것은 이란계 스키타이 유목민들을 싸그리 쳐 부르는 광오한 표현으로 이란계 새끼덜의 나라였던 호라즘새끼덜에게서 후린 놈이라는 뜻 정도라고 볼 뿐이다.

아흐마드라는 놈의 돈 굴리는 능력은 아무리 봐도 부와이 왕조의 오늘날 바그다드 지역에서 돈 굴리던 씨발 새끼가 호라즘국에서 노오예로 전락했던 씨발 새끼가 몽골 보지년 밑에서 돈 굴리는 능력을 인정받아서 색목인 관료로 중용된 놈으로 보는 것이 아무래도 맞기 때문이다.

 

그리고 유다 개자슥들은 그들을 바빌로니아에서 한 때 강제이주당했던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좃보를 개구라 주작했지만 바그다드 지역의 실제 역사를 고려했을 때에 바그다드 지역의 부르주아지들의 역사는 절대로 당시의 크테시폰의 파르티아의 수도이던 시절 이전으로는 절대로 거슬러 갈 수 없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본다.

파르티아조 크테시폰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헬라새끼덜에게 떼씹강간 살처분이나 당하던 역사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케네스조 내에서 바그다드가 딱히 돌출이 된 도시라고 할 증거는 없는 편이다.

 

스크린샷 2023-12-07 185926.png

바그다드가 뜬 것은 투르크메니스탄에서 페르시아조 부흥운동을 하던 파르티아의 반유목집단들이 집권하면서 카스피해 너머의 유목민들이 파르티아의 경제권 안으로 들어오면서 일어난 교역관계를 반영한 새로운 입지에 존재한 도시가 바그다드이기 때문이다.

 

스크린샷 2023-12-07 190201.png

바빌론은 오늘날 바그다드의 남쪽 80킬로 자리에 위치한 엄연하게 상이한 지역에 존재하는 도시이다. 바그다드와 크테시폰은 신의주와 의주 정도 된다고는 할 수 있지만 바빌론은 엄연하게 다른 지역인 것이다.

80킬로라는 거리면 대략 서울과 아산 정도의 거리인 것이다.

스크린샷 2023-12-07 190507.png

서울과 아산간의 거리가 직선으로 대략 80킬로쯤 된다. 

바그다드는 명백하게 유프라테스강과 티그리스강의 거리가 가장 좁혀지는 지점에 말 먹일 물을 조달하기 좋은 지점에서 성립된 도시이다. 그 것은 티그리스강을 타고 남하하는 유목민 캐러반들에게 유리한 입지라는 것이다. 게다가 파르티아의 지배층에 반헬라운동을 펼치던 투르크메니스탄의 유목민들 일부가 가담했음을 고려하면 말이다.

 

유다라는 것들은 도대체 뭐하는 씹새끼인지는 모르지만 졸지에 파르티아의 크테시폰이나 사산조 페르시아의 크테시폰에 자리잡았던 캐라반 상인들인 부르주아지였다고 보이는 것이다. 중국 역사에서도 화북지역을 넘나들던 캐러반새끼덜을 상인이라고 쳐 불렀던 것이므로 상인이라는 집단은 애초에 캐러반과 밀접한 것이다.

크테시폰에서 캐러반새끼덜이 서로 물건을 교환하게 통교, 통혼하는 과정에서 어쩌면 유다속주 지역의 베두인 새끼덜의 보지년 새끼가 페르시아가 완전히 정주문명화 되기 이전의 전통을 간직한 엘람계 유목민들이나 스키타이계 유목민 집단에 팔려가서는 씹구녕으로 임신한 새끼가 유대인이라는 자신의 혈통을 강조한 집단의 시조가 되었을 수는 있겠다.

게중에 수완이 좋은 새끼덜은 후대의 셀주크 튀르키예새끼덜에게도 좃보 조작으로는 아따 우리는 같은 민좃이지라 요러고서는 섞여들어갔을 수 있는 것이다. 애초에 유목민 새끼덜이라는 것이 정체성이라는 것은 귀에 붙이면 귀걸이, 코에 붙이면 코걸이 수준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권신 아흐마드의 야그는 정작 그 버러지들은 몽골지배시절에는 아무래도 몽골-위구르계 카라반새끼덜과 매우 통혼했던 것으로 보여진다는 것이다. 위구르 새끼덜이 몽골제국의 타타르 지배시절에 색목인으로 대접받았던 집단이고, 그러한 씹새끼덜이 크름 반도의 몽골인 정권이나 금장 한국의 몽골인 정권에서도 사역하고 있었던 것이다. 게중에 일부는 폴란드와 신성로마제국까지도 쳐 기어들어가서는 그들의 상업 네트워크를 발전시켰는데 그러한 씹것들이 아슈케나지가 된 것이다. 

 

미즈라힘 새끼덜은 부와이 왕조에서 일한국의 시대에 몽골놈들 밑에서 사역하던 색목인 새끼덜이고, 아슈케나짐은 일한국 북쪽의 킵차크 칸국에서 사역하던 색목인 새끼덜로 몽골새끼덜의 지배강역과 연동시켜서 생각해보면 정작 판도가 맞아떨어진다는 것이다.

 

미즈라힘 새끼덜은 나중에 맘루크조와 오스만 튀르키예에서 특히 오스만 제국내에서 이교도에 대한 관용정책으로 인해서 딤미 계층으로 인정받았던 놈들이고, 아슈케나지 새끼덜은 러시아에서 타타르의 멍에 시대가 끝나고 콘스탄티노플마저 함락되자 동유럽과 서유럽쪽으로 건너가서는 돈놀이하던 새끼덜인 것이다. 그 둘은 모두 팍스 몽골리카 밑에서 사역하던 색목인 버러지새끼덜로 교집합이 정작 형성되는 것으로 동양사적인 관점에서는 평가해야 할 것이다.

 

아브라함이 어쩌구저쩌구, 모세가 어쩌구저쩌구하는 개지랄은 그냥 판타지 수준이라고 보면 될 뿐인 것이다.

그랬던 개자슥들이 대영제국의 시대가 오니까 역사까지 조작해서는 땅 쳐 먹을려고 거짓부름을 친 가짜 역사가 이스라엘이라는 개지랄병인 것이다.

 

 

그럼 이란과 이스라엘은 왜 쳐 싸우는가? 실상은 국가 판타지 역사 때문이다. 이란새끼덜은 유대인 새끼덜이라고 해봤자 소싯적 시아파 카르마트 체제에서 스페인 우마미아 왕조내에서 더부살이나 하던 셋방살이새끼덜이라고 닥치고 우월성 강조하고 싶은 것이다.

그런데 현실은 어떻냐하면 이승만이라는 놈이 양녕대군 16대손이니까 호메이니새끼 16대 조부새끼는 소싯적에 일한국의 유대인 색목인 관료 밑에서 노오예짓이나 하던 놈이라는 것이다.

 

(때는 일한국 시대)

호메이니 16대 조부: 아따 나으리, 기체후일양만고하셨습니까잉.

네타냐후 16대 조부: 아따 무함마드 돌쇠 개자슥아. 후딱 노새나 끌고 오랑께. 출궁하게 새꺄. 

호메이니 16대 조부: 여기 노새 대령했습니다요.

네타냐후 16대 조부: 아따 후딱 안 엎드리고 뭐하냐. 씨발 밟고 올라타야제 개자슥아. 행동 빠릿빠릿 안 하냐 이 새꺄.

호메이니 16대 조부: 아 네(쿰척쿰척). 하여간 엎드린다. 아따 대인 어서 타십쇼. 

네타냐후 16대 조부: 아따 안 흔들리게 잘 대라잉.

 

요지랄하던 관계였던 것을 부인하고 싶은 것이다. 

뭐 멀리갈 것도 없이 소싯적 인동 장씨 새끼덜이랑 인동 장씨 노비집안이던 박정희 집안의 관계를 상기하면 되는 것이다. 그 지랄하던 것이 이제는 호메이니 자손새끼덜의 천하가 되었다고 개지랄하는 것이다. 하여간 택도 아닌 부심전쟁인 것이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7 0 2015.09.21
27209 한국 관광업에서 인력 부족 기사 뜬 거 보면 new 노인 9 0 2023.12.11
27208 figueroa의 백마, 흑마 창녀들. newfile John 53 0 2023.12.11
27207 국짐당 분열으로 멸망. ㅋㅋㅋㅋㅋ new John 26 0 2023.12.11
27206 일본정치와 건담 스토리의 본질. newfile John 40 0 2023.12.11
27205 1905년 서울 new 킹석열 12 0 2023.12.09
27204 헬조선최초의 전기철도였던 금강산철도 ... new 킹석열 14 0 2023.12.09
27203 일본의 저임금과 엔저는 모두 미국 개새끼덜에게 깔아주는 경제이기 때문이다. 친미하수인 정권의 경제운용탓. new John 49 1 2023.12.09
27202 현행 한국정권은 총독부 매국노들이 장악한 서울정권이다. 매판 개자슥들의 정권인 것이다. 3 new John 32 2 2023.12.09
27201 모바일 주민증도 쓰레기 new 노인 20 0 2023.12.08
27200 요새 서울도 사람 안북적거리는 거 같다 4 new 노인 43 0 2023.12.08
27199 최배근의 최후의 거짓부름에 속지 말자. newfile John 30 0 2023.12.08
27198 윤개돼지 똥푸산에는 왜 왔다냐. 1 newfile John 29 1 2023.12.08
27197 윤석열 개자슥새끼 토건족 쳐 먹으라고 전국 10곳에 댐 쳐 지을거라고 칸다. 이명박이 아바타 개자슥. 1 new John 32 1 2023.12.07
27196 한국 남녀들의 결혼조건 보고 항상 느끼는 점 newfile 노인 26 0 2023.12.07
27195 12.12사태는 어차피 전두환만 잡으면 끝나는건데 new 킹석열 18 0 2023.12.07
27194 한국 노인들 보면 new 노인 9 0 2023.12.07
27193 슈카월드는 한국의 노동 시장이 유연하지 못해 나이든 사람이 new 노인 36 0 2023.12.07
어째서 유대인은 가짜 민족인가? newfile John 50 0 2023.12.07
27191 101번지 남산돈까스 국정감사 중 해외 도피! new John 24 0 2023.12.07
27190 민주화라는 것은 조중동 개새끼덜과 정당새끼덜의 프로파간다로 완성된 철저한 거짓부름이다. newfile John 14 0 2023.12.07
1 - 49 -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