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런 말 하면 틀딱 버러지새끼덜이 빨갱이라고 개지랄을 하겠지만 북한이 한국에게 괴뢰라고 욕하는 것은 솔직히 말하면 팩트지. 물론 북한 개새끼덜도 지덜도 소련 괴뢰로 시작한 나라이긴 하지만 개가 사람을 문다고, 사람도 개를 물어야한단 말인가.
북한이 소련 괴뢰되었다고 남헬쥬신도 미국 괴뢰 되어야 하냐고? 씨발. 북한이 소련 괴뢰인 것은 알빠노라고 할 수도 있는거지.
이승만이나 김구나 애초에 2차대전 터지기 전부터 미국의 자금 지원 받는 괴뢰새끼덜이었음. 김구라는 개새끼를 성역화해서는 숭배하는 것도 모조리 괴뢰 하수인 새끼에게 복종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승만이 새끼가 하와이랑 캘리포니아에서 미국돈 모금 받아서는 상하이로 송금해주곤 했던 관계지.
선후 관계를 따지면 이승만과 김구가 미국의 하수인이 된 것이 김일성이 소련에 충성맹세한 것보다 훨씬 더 빠르다. 국가로써는 북한이 1946년에 소련의 괴뢰국으로 먼저 탄생했지만 개인으로는 이승만, 김구, 안창호 요런 새끼덜이 미국에 붙어먹은 것이 김일성보다 빠르다고.
미국의 스폰을 받는 이승만이 초대대통령이던 임시정부는 애초에 미국 괴뢰 정부였음. 1926년부터 그 지랄이었고, 1912년생 김일성 버러지새끼는 그 때에는 중삐리밖에 되지 않았음. 물론 김일성의 외조부 일가는 1926년에도 함경도에서 개독 팔아먹던 이만희같은 집안이었기는 함.
함경도의 사이비 교주 집안 자슥새끼가 소련에 나라 팔아먹고 괴뢰국 북한을 세운 것이다. 라고는 하지만 그보다 훨씬 전에 이미 이승만과 김구는 미국의 하수인이 되기로 신종맹세한 자슥들이지.
한국전쟁이라는 개소리도 네이밍을 바꿔야 함. 괴뢰전쟁이라고 말이다. 한국전쟁의 본질은 괴뢰들끼리 총질하다가 마스터들을 불러들이게 된 것이다. 뭐 현대사를 알만한 놈들은 다 알지만 아프리카의 어지간한 내전도 마스터국가의 군대를 불러들이지는 않는다. 그에 비해서 한국전쟁은 마스터들의 참전까지 유도한 막장전쟁인 것이다.
태극기 틀딱 개새끼덜은 그 과정에서 미국이 원조 좀 해준 것에 구차한 감사함이나 느끼는 것들이라지만 조까튼 그지새끼덜의 세대라서 그 지랄인 것이고, 누가 좀 퍼줘서 감사하다는 스탠스 자체가 그지 새끼의 스탠스지. 보지년 그지새끼한테 깡통에 5만원 쳐 넣으면서 빤스를 내리고서는 좃 빨아 이 새꺄라고 하면 저는 거지지 창녀는 아닌데요. 그게 거지지 씨발. 댓가 없는 구걸을 바라는 씨발 것들 말이다.
그리고 솔직히 태극기 세대 개자슥들은 어떨지 모르지만 1980년대생 40대인 본인은 imf 때에 성인이 된 이후로 미국이 준 돈 고스란히 이자까지 쳐서는 후려가는 꼬라지밖에 못 본 놈이다. 미국이 원조를 해줬다고? 조까고 있네 이 개새끼덜아. 가계부채 2000조니 3000조니 하는 것도 미국 사모펀드들이 대주주로 앉아있는 5대 금융지주 그 개새끼덜이 돈 다 회수해간 것으로 간주할 뿐이다. 조까고 감사해야 되냐? 조까고 있네 이 개새끼덜아.
imf 이전에도 1980년후반~90년대 초반에 본좌 초딩 때에 우루과이 라운드 그 지랄할 때부터 씨발 새끼덜 이제 동맹국이라고 무역흑자 날로 먹게 안 해준다 이 개새끼덜아. 그러한 메시지를 닥치고 던지던 나라가 미국이었음. 슈퍼 301조 그 지랄하면서 한국 이 버러지들 미국본토에서 돈 푸갈 생각하지마라 이 개새끼덜아. 그따구였었고 말이다.
본좌의 기억으로는 내가 초딩으로 의식을 가진 순간부터 미국이 개지랄하는 꼬라지밖에는 본 것이 없다. 틀딱 개새끼덜이 도대체 무슨 근거로 감사하다는지 조까고 있다고 생각할 뿐이다. 감사는 개나 주는 것이다. 라는 이오시프 스탈린의 명언만이 내게는 느껴질 뿐이다.
닥치고 그 지랄하더니 imf쳐 오고 그 지랄이었지. imf 이후에는 카드대란 따위로 닥치고 가계부채로 전가해서는 돈 다 털어가기 시작했고 말이다. 틀딱 개새끼덜이 공감능력 없는 개자슥들이지. 씨발 태극기 개새끼덜 K-21 장갑차 100대 쳐 보내서는 기관포 일제사격으로 다 쳐 죽여불라마 이 개새끼덜.
애초에 그에 대해서 미국의 하수인 정권인 한국의 괴뢰정부가 그냥 국민이 번 것을 미국 사모펀드 체제에 조공하는 거라고 나는 생각할 뿐이다. 애초에 근본 없는 조까튼 괴뢰체제 아니냐고 씨발. 한국의 정치는 박정희 때에도 전두환 때에도 괴뢰정부였었지 뭐 그게 달라진 적이 있냐고.
양당독재라는 체제도 1948년 이래에 쭉 그랬었고 말이다. 586이라는 개자슥들 전대갈 정권 당시에 선도부 완장차던 코리언 괴뢰 유겐트 개새끼덜이 엉터리 양당괴뢰 체제를 민주화했다고 엉터리 거짓부름 치던 개새끼덜이지.
자유당+민정당이 국짐당이 된 것이고, 한민당이 민주당이 된 괴뢰체제를 가지고서는 말이다. 유겐트 개새끼덜이 애초에 전대갈의 쿠데타 이전부터 한국 괴뢰정치의 마스터이던 3김을 옹립해서는 전대갈 정권을 전복했다는게 꼴랑 민주화라는 거짓부름이지 씨발 새끼덜. 그 지랄하고서는 1986년에 우루과이 라운드가 열렸음.
솔직히 그 타이밍을 살피면 노골적으로 한국에게 패널티를 먹이는 대아시아 무역정책이 우루과이 라운드였었고, 그 것에 대해서 한국의 반발을 잠재우기 위해서 CIA 개새끼덜이 586 개새끼덜을 사주해서는 국가를 전복했다는 것이지.
당시에 1986년에 전대갈 체제에서는 정작 한국은 그러한 미국에 대해서 독자노선으로 간다고 으르렁 대고 있었고 주한미군 철수라는 카드를 한국의 정권이 꺼내든 것도 전두환 정권이었음. 당시에 한국이 친미에서 반미로 갈아탄 이란에 대해서 제공호와 F-5 계열 전투기들을 밀어줄 것이라는 야그도 나오던 시절이었음. 이란-이라크 전 당시에 한국은 친미국가였던 이라크편이 아니라 정작 반미국가였던 이란편이었던 것임.
F-5 전투기가 지금은 구형 고물딸딸이라지만 그래도 관제탑 유도나 조기경보기를 통해서 잘 유도해서 출격해서는 이니셔티브만 잡으면 F-16도 격추할 수 있는 전투기임. 이스라엘 F-16이 가자지구 폭격하고 설치면 바로 출격해서는 먼저 쏘고 튀는 짓 정도는 할 수 있지.
그러나 정작 김영삼이라는 친미주의 하수인 개새끼가 당선이 되자 성수대교를 정비한번 하지 않고서는 방치해서는 무너뜨린 뒤에 리비아외교의 핵심단체인 동아건설을 파산시키질 않나 그따구 행보였던 대놓고 미국 하수인 개새끼가 민주화정권이라는 개새끼덜이었던 것이다.
미국의 입장에서보면 미국의 말을 잘 안 듣게 된 개새끼덜인 박정희와 전두환을 제거하기 위해서 김영삼과 김대중과 좃팔육 하수인 새끼덜을 내세운 전형적인 키신저식 국가 전복에 불과했던 것이다. 정작 교복폐지와 두발자유는 전대갈 이후에 캔슬되었다는 것. 좃도 웃긴 개새끼덜이지.
정작 김영삼이 교육계에서는 완장은 없애긴 했다지만. 그 것도 생각해보면 토사구팽이고. 하여간 1980년대 초반에 고삐리이던 세대 개새끼덜만 하수인으로 한국정치판의 직업 정치인으로 전직했을 뿐이고, 그 이후 세대한테는 사다리치우기만 된 개만도 못한 판떼기가 한국 정치라는 애초에 한국인들을 학살하고서는 쳐 세운 괴뢰정권인 것이다.
그 괴뢰정권 개새끼덜이 한국인들을 부채재배해서는 돈을 우려낸 것이 가계부채 2000조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