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고출산이 오래 유지된 것은 바로 태국으로 치면 치앙마이일대인 전라도로부터의 대거 상경이 일어나면서 상경 인구와 서울 보지들의 교잡이 일어나면서 결혼과 출산이 크게 자극되었기 때문이다. 전쟁에 의한 고출산은 대략 57년, 58년쯤에는 끝났고, 이후에는 상경인구가 모멘텀을 유지한 것이다.

보지들은 본능적으로 외지에서 유입된 수컷들과 교잡하는 성향이 있는데, 서울의 슬럼 보지들이 대거 전라계 이민 집단 자지새끼덜과 교잡했던 것. 소싯적 종삼, 영등포, 구로공단 요짝의 서울하류보지들은 죄다 상경전라남들이 싸그리 데려다가 임신시킨 것. 문제는 이제는 더 이상 상경할 인구가 없기 때문에 그러한 교잡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게해서 태어난 것들이 80년대생, 90년대생들이고 이제는 90년대생들도 30대 장년층으로 존재하는 시대가 된 것이 라떼야그. 이미 90년대가 되면 출산율은 1.6이하로 떨어지고 있었다고 칸다.

 

96년부터 저출산은 이미 시작된 것이다. 91년생부터 95년생 버러지들은 지덜이 정상적으로 단지 태어났음에도 에코부머 끼인세대 그 지랄을 하지만 말이다. 정상이 비정상이 되고, 비정상이 정상이 되는 주객전도. 그리고 2001년부터는 속절없이 훅가게 된다. 그 결과가 지금까지 이른 것.

 

2001년도부터는 출산율이 훅 가기 시작함. 정작 웃긴 것은 이명박대에는 잠시 반등했다는 것이다. 이명박의 일본식 경기부양이 효과가 있었다고 인정은 해줘야 할지도. 혹은 FTA 초기효과라고 보지만. 혹은 에코부머세대가 출산세대가 되면서 일어난 반짝반등이라지만.

정작 같은 당 출신 윤석열은 지금은 긴축재정한다고 지랄중.

최배근과 이재명은 지덜이 당선되면 돈 좀 푼다고 하는데 물론 나는 믿지 않지만 그래도 게임이론에 따르면 상호불신관계일 때에 협력관계로 다시 복원이 되려면 누군가 한 번은 믿어줘야 된다는데 믿어주시던가.

 

내년에는 미연준이 금리를 인하한다는데 그렇게 되면 폴 볼커의 금리인상이 다시 복구된 이후에 한국에서 3저가 일어난 것처럼 금리로 인해서 상대적으로 고평가 된 달러가치가 다시 원상복구 되면서 원화가치가 오르면서 한국인들의 구매력이 크게 재고될 것으로 본다. 역으로 미국인들의 구매력 달러 약세를 통해서 미국인들의 모든 경제활동에 대한 생산성이 재평가되게 될 것이다. 파월의 개지랄이 결국 철회되는 것이다.

그런 달러가 약세가 되면서 이자율이 낮아지면 미국의 방산업체는 다시 싼 돈으로 군사기술에 투자하는 그 지랄이 계속되는 것이다. 인정하지 싫겠지만 미국 경제의 성장원동력이 곧 전쟁인 것이다. 로마제국보다도 더한 전쟁제국이 미제국인 것이다.

 

실리콘밸리은행이 망한 것도 결국 그러한 미국의 경제환경에 적응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반면에 뉴욕 월가의 4대 은행 혹은 5대 은행 새끼덜은 미국의 방산대기업들의 자금줄을 꽉 쥐고 있다고 칸다. 그럼 결국 딸라가 터질 때까지 미국은 전쟁을 한다는 야그인 것이다. 몽골놈들의 교초가 곧 그러했듯이 말이다.

 

교초는 당시에 아시아권의 자원부국이던 브루나이가 교초신용에 대한 대량의 본물인 구리현물로의 상환을 요구하자 곧 거절당했고, 국제무역에서 신용을 잃는 계기가 되었다는데, 당시에 원나라와 브루나이가 지금으로 치자면 미국과 사우디인 것이다.

기실 딸라도 이미 프랑스에 의해서 금상환을 요구 받았지만 이미 배째라 중인지 50년이 넘은 것. 선 넘은지는 오래되었고, 조까고 군사력으로 개지랄해서는 따르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그러하기 때문에 기존의 유대인 12지파 채권계급 버러지들은 결국 미국이 멸망할 때에 운명공동체가 되어서는 유대인의 종특인 버리고 한짐 싸들고 탈출하기를 못하게 될 것이고, 곧 13번째 지파 유대인 채권계급 집단이 한싸이클 돌고, 새로운 더 퍼스트가 되어서는 나타날 것이라는 것이다.

 

13번째이나 새로운 첫번째인 유대인 채권계급지파가 나타난다는 것은 기존 자본주의가 대격변 수준으로 쳐 망한다는 뜻인 것이다. 자본주의의 역사는 아담 스미스와 영국 갱제 그 지랄이 아니라 신석기 조개화폐 때부터 시작된 것이다. 신석기 조개화폐 체제 때에도 대량의 부좃장 갱제의 신용화폐인 조개가치가 씹창이 나려고 하면 패각류 폐기물이 될 조개를 싸그리 금속류인 철이나 동으로 바꾼 다음에 들고 먼저 튀어서는 다른 공동체의 자본주의체제로 투신해간 놈들만이 승자가 되었고, 탈출은 지능순인 판에서 탈출 안 하고 버틴 바보들은 요즘으로 치자면 민좃주의에나 빠진 하류버러지가 되곤 했던 것이다. 

유대인이라는 종자들은 본디는 청산한 뒤에 한몫 들고 토끼는 것으로 그 행위를 반복해 온 위너스 클럽 집단이지만 지금은 종잇돈에 파닥파닥 낚였으므로 기존 12지파 채권계급 애들은 나중에 남아나는 것일 없을 거라는 것이다.

유대인들이 설립한 미국정부의 연방은행허가증이나 영국 시티내의 허가증 및 시티의 카운실 멤버 참사회내에 들어갈 수 있는 권리라고 해봤자 꼴랑 한국의 부동산 전매입주권과 같은 종잇돈 가치로 표시되는 휴지덩어리에 불과한 것이다. 그 휴지덩어리 많이 보유하고 있다고 한들 대격변이 오면 그냥 쳐 망할 것이 뻔한 것이다. 그렇다고 들고 튀자면 온통 CCTV 감시에 안면인식기술에 CIA의 살처분 기술자 손아귀에서 못 벗어남.

 

조지 오웰식 감시사회로 말미암아서 이제 0.0001프로 특권층도 결국 테크라노트 관료새끼덜에게 감시당하는 체제가 된 것이다. 병신같은 새끼덜은 하류새끼덜을 감시하기 좋아졌다고 딸 쳤지만 정작 같은 기술이 투자자이자 후원자인 자신을 겨냥하면 어떻게 되냐라는 생각은 하지 못한 것이다.

키신저세대 골디락스 세대 할바시 버러지들이 대가리가 나빠서는 그 지랄을 용인한 것. 유대인의 종특은 본디 국가의 감시를 뚫는 것이 관건인데 국가에 강하게 종속되었을 뿐이니 정작 그 감시기술 투자비 지덜이 출연했으니 자승자박이 아니라고 할 수 없는 것이다. 키신저 버러지만 병신짓한거지 씨발.

 

물론 좃만한 유대인들은 전재산을 금붙이로 바꿔서는 미국 탈출하면 끝이지만 골드만 삭스 은행을 금으로 바꿀 수 있냐고? 금으로 바꾼다한들 수천톤이나 되는 금을 뭐 들고 가냐고? 대마불사가 아니라 그러한 대마들은 그냥 천상 미국 망하면 같이 망해야 한다는 것이다. 토끼지도 못하고 얄짤없는 것이다. 심지어는 못 토끼는 애들은 성난 레드넥들에게 잡혀서는 분풀이 용으로 참수, 신체절단, 불로 찌짐, 고압전기로 자극, 그 외에 갖은 고문 및 인간학대도 당할 수 있음.

게다가 토껴봤자 미국섬나라 안이지.

트레일러에 컨테이너에 금을 꽉꽉 채워서는 기사는 1억 주고 사서는 토낀다캐도 북미대륙에서 토껴봤자 캐나다 아니면 멕시코지 씨발. 트레일러 40톤 넘으면 닥치고 과적이라는데 본체무게 14~15톤 빼고 금으로 25톤 꽉꽉 실어서는 토끼려고 해도 아메리카는 너무 좁다. 감시체제인 국가의 수도 너무 적고.

아시아면 씨발 유럽 멸망할 때에 유로화 종이되기 일보직전에 투매해서는 25톤 금은보화 챙겨서는 중공으로 토끼면 다시 가세 복원하고도 남지만. 300년 뒤에 중공도 망하면 다시 유럽으로 토끼면 되고, 와리가리 칠 때마다 머니 스코어는 쭉쭉 오름. 

이조시대부터 공동체 붙박이 노오예로 사역당하던 반도 노오예들 잘 이해하지 못하는 열린 세상의 판떼기.

 

유대인의 자자손손 부자의 비결은 돈을 들고 튀어라인데, 근자에는 돈 없는 하류버러지새끼덜 민좃주의 논리에 많이 동화되어서는 쳐 망하는 나라 우크라이나 채권에 물려서는 국가랑 동반자살한다고 하질 않나 그러니까 노답이지.

 

돈을 들고 튀지 못하는 유대인이 그나라 정권 꽌시새끼덜 곧 같이 쳐 망하는 꽌시부자새끼덜이랑 다를바가 뭐가 있음? 콘스탄티노플 함락 때에 함께 살처분 되거나 노오예가 되는 것들의 부류가 될 수 밖에.

미국에서 진즉에 돈을 들도, 싱가폴로 거점을 옮겼다는 짐 로저스 같은 자들이 후대에도 오래가는 애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