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s://www.youtube.com/watch?v=nw9mYxqW6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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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새끼덜이 미국의 3대 사모펀드 하수인으로 전락하지 않고, 글로벌 세계 기업 25위권에 머물 수 있는 것은 실은 영국라인을 잡아서라는 것은 알만한 놈은 다 아는 사실이지.

 

영국놈들 역외에 돈 묻어놓은 나라 순위 1위가 중국, 2위가 러시아, 3위가 한국이지. 러시아새끼덜은 유로 마켓에 박아놓은 외환보유고로 지금까지 우크라이나와 싸우는 것. 그러한 의미에서는 미국과 중국의 대리전이 아니라 미국과 영국의 대리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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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실은 미국과 영국은 매우 앙숙임.

 

한국의 태극기 버러지새끼덜이나 미국이 한국의 갱제 발전을 시켜줬다고 개지랄을 하지만 실제로는 한국이 발전하는 것에 음으로 엄청나게 밀어준 나라는 영국이지. 

기실은 소싯적에 영국은 미국이 마셜플랜으로 유럽 원조를 대대적으로 할 때에 2차대전으로 잃었던 것들을 미국으로부터 조금이나마 찾아올 요량으로 이승만을 획책해서는 북진을 한다느니 그러한 짓을 하게 했었음. 그리고 당시의 국방부장관 신성모라는 놈도 영국선사의 선장 출신이었음.

그런데, 그 모든 것이 의외로 수틀려버려서는 한국전쟁이 진짜로 일어나면서 한국이 막대한 피해를 입는 일이 발생했던 것임. 스탈린의 암수라고 볼 수도 있음. 스탈린이 북한군을 지나치게 강화시켜줘서는 의외의 결과가 나오게 한 것. 게다가 신성모와 스파이라인새끼덜도 지나치게 국군의 초기 전역에서 태클을 놓으면서 전황이 아주 골때리게 되었던 것임.

 

당시에 이승만이 북진 패드립을 쳤던 것은 유럽계 외교관들의 조언을 받고서는 미국의 의회와 행정부의 안보라인새끼덜을 자극하려던 것이었지만 정작 수틀려버린 것.

 

그리고, 한국 전쟁이 매우 참혹했기 때문에 영국인들로써는 도의적인 책임을 조금은 느낀 것이다. 영국과 캐나다는 호주, 뉴질랜드는 모조리 한국전쟁에 참전했음. 그리고 영국이라는 나라는 왕이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5년따리 일용직 대통령이 있는 미국보다는 그러한 은원은 잘 기억하는 나라임.

어쩌면 소싯적에 일본이 한국이랑 수교를 맺고, 300억 달라의 차관을 박정희에 제공했던 것에도 영국의 런던대학 출신의 일본계 새끼덜에 대한 영향력이 작동했다고 봄.

 

한국의 전자산업이 뜨기 시작한 것도 영국에서 백색가전 생산라인의 백혈병 이슈가 뜨자 기술들을 대거 삼성전자와 엘지전자 등으로 이전하면서 한국의 전자제품 산업이 뜨기 시작했었고, 반도체 역시도 네덜란드 광학회사인 ASML 요런 애들의 영향력이 매우 크지.

무엇보다도 imf 이후에 삼성그룹만 자금 사정이 탄탄했던 것도 삼성은 미국시장에서 채권발행을 한 것이 아니라 영국 왕실과 귀족라인에 줄을 대고 있었던 것이 큰 이유였다고 봄.

 

기실 캐나다와 미국의 국경지대에는 영연방 군대 중에서는 미국의 레인저스와 다이 뜰 수 있는 최정예 부대들이 배치되어 있고, 오타와가 있는 온타리오주와 퀘벡주에는 영연방 최신 기종인 F-35를 배치받은 공군부대들이 배치되어 있음. 그만큼 영연방은 미국을 싫어한다는 것. 그런데 근자에 미국새끼덜이 영국을 엄청 괴롭혔지 말이다.

 

"두 사람의 형제왕"은너무도 격렬하게 전쟁을 하고 그 싸움은 멸망에 이르게 할 것이다. 라는 노스트라다무스 예언대로 영국과 미국이 수틀릴 수도 있을지도. 미국의 해외파병군들이 많아지면 빈집털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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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 미국이 수틀리면 영연방이 할 수 있는 짓은 캐나다에서 블리츠크릿크를 실행해서는 미국의 동부를 양분하는 것이지. 하나의 군세는 뉴욕으로 진격하면서 미국 동부를 분단시키고, 별동대는 워싱턴으로 진격시켜서는 1812년에 백악관 불 탈 때를 재현해주는 것.

문제는 저 지역에 미국의 모든 심장기능 다 들어가있기 때문에 지대로 허를 찔리면 매우 아플거라는 것. 미국의 금융시스템이야 뭐 뉴욕만 털려도 그냥 깨갱이지. 영국과 캐나다군이 뉴욕 보지새끼덜 싸그리 강간임신 시켜줘서는 2차대전 당시에 미군새끼덜이 영국보지들에게 싸지르고 토낀 것을 갚아줄지도. 뉴욕주랑 메사추세츠만 넘어가면 미국은 뭐 팔 하나 짤리는거.

 

하여간 잣도 아닌 것들이 미국이 전부인 줄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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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현실이지. 그런데 영국애들의 박탈감은 상당하다는 것. 프랑스도 본디는 영연방의 똘마니였는데 샤를 드골도 친미파 새끼덜에게 살처분 암살당하고서는 미국 따까리 된지 오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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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자랑하는 삼성이라고 해봤자 스위스의 식품회사인 네슬레보다 못한 회사일 뿌~운. TSMC보다도 훨씬 후달린다. 한국의 저출산 인구문제는 어쩌면 전혀 중요하지는 않음. 삼성이 적어도 TSMC급은 되면 한국갱제는 잘 되는 것이지만. 10위안에는 들어야 좀 가오가 살지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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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454B 달러만 넘으면 10위권에는 들어가지만. 하여간 삼성은 굳이 따지자면 자금줄은 영국 라인이고, 글로벌 거래에서 발생하는 상당 수익을 역외로 돌리기 때문에 한국의 노동소득분배율이 낮다고 할 수는 있음. 삼성전자 주식을 취급하던 디스커버리 펀드의 장하성이라는 놈이 문재인과 함께 실각당한 뒤 주중대사로 간 것도 삼성라인의 야그지. 

삼성라인의 민주당이 대선에서 윤석열에게 패하자 영국의 시티와는 경쟁관계인 미국의 역외 델라웨어 쪽을 대변하는 바이든이 새끼가 나타나서는 삼성의 통수를 쳐서는 반도체 공장을 후려낸 것임. 바이든이 새끼가 삼성에게 제시한 것은 삼성이 시티쪽이랑 맨섬이랑 저지섬에 가지고 있는 역외자산리스트를 가지고서는 이재용이 새끼가 빼돌린 것을 한국 정부에 꼬지르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나는 보지만. 그러한 정도의 카드가 아니고서야 텍사스에 바이든이 새끼 가오세워줄려고 일자리 창출한다는 명분에 카운터파트가 되어서는 수조대의 투자를 할 이유가 없지.

 

바이든 새끼의 반도체 육성법(Chips and Science Act)은 삼성전자를 협박할 레버리지를 가지고 애초에 추진된 법이라고 본다. 바이든 정권에서는 삼성의 뒷배인 영국에 대해서도 국세청 따위를 동원해서 상당히 압박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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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라웨어가 뒷배인 바이든이 새끼가 노골적으로 런던의 시티를 견제했었음. 삼성으로부터 후린 것도 그러한 부분이라고 보면 된다. 이러한 부분들을 알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어째서 미국과 영국의 대리전이라고 할 수 있는지 깨닫게 된다. 영국은 언젠가 한 번은 캐나다와 영국본토군을 움직여서는 미국의 통수를 거하게 치고 싶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생각해서는 참는 것.

 

그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게 정작 삼성전자와 한국 갱제였던 것이었음. 윤석열이라는 버러지새끼가 문재인의 개였음에도 국짐당으로 배신해서는 넘어간 스노우볼로 영국과 미국이 수틀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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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삼성내부에서는 요런 새끼덜은 대놓고 미국편인 개자슥들 기회주의자도 있다는게 문제이기도 하지만. 김현종이 요새끼가 미는 놈이 이재명이고, 또한 한편으로는 뉴라이트 친미주의자 새끼가 윤석열로써 실은 미국 입장에서는 누가되는 친미주의자가 대통령이 되는 것이었음. 그러하기 때문에 이재명과 윤석열의 선거는 박빙이었다고도 할 수 있음.

삼성내에서 친영라인들이 약해지면 삼성은 보나마나 뭐 갤럭시의 해외판매소득을 델라웨어쪽의 페이퍼 컴퍼니로 옮기게 될지는 모르지만 뭐 델라웨어 내부에 들어가봐야 알지 씨발. 그런데 그렇게 갈아타는게 또 쉬운 일은 아니지. 그런데 근자에 시티가 워낙에 미국의 견제를 많이 받고 있는 것은 사실임. 그래서 영국과 미국도 수틀리면 수틀리는 거라고 할 수 있는 것임. 영미가 수틀리는 꼬라지가 되면 일본과 한국이 수틀리는 것은 일도 아닌 것이 되는 판이 올 수도 있다는 것.

 

만약에 영국이 타이쿤데로가를 넘어서는 미국 동부에 대해서 기동전으로 뉴욕이라도 점거해버리면 뉴욕에 있는 수 많은 국제기관들은 유명무실해지고, 실질적으로 현 UN체제는 붕괴하는 것임. UN 총회가 뉴욕에서 열리잖아. 뉴욕을 씹창낼 수 있는 군대는 바로 뒷통수 지척에 영연방 군대가 있다는 것. 그 외에는 러시아의 핵잠수함이 핵어뢰라도 터뜨리면 씹창나는 것이지만.

 

"두 사람의 형제왕"은너무도 격렬하게 전쟁을 하고 그 싸움은 멸망에 이르게 할 것이다. 요게 진리지.






  • 세마
    23.11.28

    홍제리 학살사건을 목격하여 저지한 군대가 영국군이었고, 당시 한국 국군의 민간인 학살 실태를 대대적으로 보도한데가 영국 언론사들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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