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학적인 삼국사기는 김부식이 아니라 조선 중종 때의 이조 역사가라는 개자슥들이 맘대로 소설 쓴 것이다. 그나마 검증되는 삼국사기 중에서 하나의 완질이 옥산서원본이라는 점을 볼 때에 그 것은 아마도 이언적 혹은 이언적의 제자새끼덜 중에 하나가 쓴 것으로 보여진다.
요컨데 영남사림 개자슥들이 이조의 김정은이 새끼한테 잘 보일려고 쳐 만든 가짜 사서인 것이다.
삼국사기의 가장 중차한 프레임은 이조는 이씨의 나라이고, 고려는 왕씨의 나라로 450년을 갔고, 신라는 경주 김씨와 석씨, 박씨의 나라로 750년을 갔다는 수평적인 프레임으로 이성계라는 씨발 새끼의 찬탈을 정당화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이 가짜라는 것이다. 거란과 고려는 같은 단어에서 기인하는 같은 음가를 가진 단어이고, 이조 개새끼덜의 거짓말은 그냥 죄다 뽀록나는 것이다. 요컨데 거란이 고구려의 후예인 것이다. 발해가 한국역사라는 개자슥들은 그 것부터 잘못된 것이다.
발해가 한국역사라는 씨발 새끼덜은 신민사관에 의해서 왕이 여진족 출신이면 국가 또한 여진족 국가여야 한다는 견해로 그 지랄을 한 것이다.
이성계의 근본이 발해새끼니까 한민족 전부가 발해의 후예가 되어야 한다는 이조 왕당파 개자슥들의 사고방식인 것이다.
정작 그 개새끼덜의 거짓말과는 다르게 한국은 처음부터 고려였던 것으로 보여진다. 고려라는 명칭은 왕건이 세운 나라의 고유명사가 아니라 프랑스나 영국처럼 왕조를 불문한 한민족 국가의 고유명사였던 것이다. 고려는 당연한 야그지만 주몽이 세운 나라이고, 문명의 성립 이후에 그냥 쭉 고려였던 것이다. 그러한 것을 이성계라는 개자슥새끼가 나라를 중국에 팔아먹은 뒤에 조선이라는 이름을 중국새끼덜에게 받아서는 개국을 했고, 그러한 조선새끼덜이 후삼국사라고 하는 엉터리 거짓말 외삽을 통해서 고려라는 국가를 왕건 이후에 성립한 나라로 한정지은 것이다.
여기서 존나게 당연한 야그 하나를 해야 한다. 오늘날 경상도에 이식된 통치집단 새끼덜은 정작 신라조로부터 기인한 그룹은 전혀 없다는 것이다.
경상도에서 엘리트랍시고 설치는 개자슥들은 실제로는 끽해야 고려말기의 몽골정권에서 기인하거나 혹은 그 이후에 양반새끼덜이 경상도로 이주해서는 성립시킨 집단들이 주류인 것이다. 경주 김씨 새끼덜이 있다고 한들 실제로는 숙종의 보지년이던 인원왕후 김씨라는 새끼가 경주 김씨였을 따름이다.
본질적으로 경상도에서 지배집단의 무리였다고 설치는 개자슥들은 모조리 몽골의 고려멸망 이후에 성립된 다루가치 집안 캐시기 개자슥 새끼덜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사관에 대한 문제까지 제기해야 하는데 왕건이 성립시켰는지는 모르는 그 고려조는 실질적으로는 고려 고종 대에 멸망했고, 그 이후에는 전혀 다른 집단인 몽골 새끼덜이 원종이나 충렬왕과 같은 새끼덜을 내세워서는 고려조를 참칭한 것이다. 그러한 '가짜 고려조'를 이성계 새끼가 멸망시키고 자신이 쳐 먹은 것이다.
지금까지 한국인 기성세대 버러지새끼덜은 끽해야 반도사관 아니면 중국, 일본 정도의 교차검증 밖에 안 되는 조선조의 해금령과 쇄국정책의 암흑기 시대에 고착된 인지만을 바탕으로 사고하는 방식에 익숙했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이 프레임이라는 생각을 못한 것이다.
혹은 그러한 인지에 의해서 선택된 사실만 택하는 편향을 가진 것이다.
정작 Coree라는 단어의 어원은 이슬람 칼리프가 아니라 사산조 페르시아 때부터 한국을 그렇게 불렀다고 볼 여지가 있다. 일부의 프레임에 맞춘 개자슥들은 당시에는 한국을 바실라라고 불렀다고 하지만 그 것이 전적인 것이었는지 부분적이었는지는 증명하기 힘든 것이다.
적어도 일본의 천황가 보물을 모셔놓은 정창원 유물에는 신라의 무역상품이었다는 것들이 이슬람 제국이 아니라 사산조 페르시아와의 교역으로 팔려나갔다는 증거들이 실존하는 것이다.
사산조 페르시아는 661년에 이조새끼덜의 카더라에 의하면 나당연합군에 의해서 평양성이 함락되었다고 카는 667년의 평양성 전투 이전에 망한 나라이다. 그리고 한민족과 중동세력의 교역은 사산조 페르시아 때부터 이루어졌으며 그 때부터 Coree라는 것이다.
정작 중원고구려비나 박창화라는 놈에 따르면 백제와 신라는 고구려의 책봉국에 불과하며, 애초에 그 모든 정통성은 고려에 있었다고 한다. 고려 천제국, 봉국 백제, 봉국 신라였다는 것이다.
후일의 조선조 개새끼덜이 소중화 사관에 의해서 역사까지도 주작한 것이다. 이미 장수왕 대에 삼국은 통일되어 있었고, 단지 반도 저멀리 병신새끼덜에게는 백제왕과 신라왕을 분봉해서는 제후국으로 만들어 놓은 것을 이조 개자슥들이 엉터리로 쳐 적었다는 것이다.
후삼국은 완벽한 날조이고, 고려조를 계당으로 비정하려던 이조새끼덜의 날조인 것이다. 애초에 처음부터 추모 때부터 고려만이 정통이었고, 몽골의 침략때까지 그러했고, 몽골 침략 이후에도 그러했으나 이성계라는 씨발 새끼가 국호까지도 제멋대로 바꾼 것이다.
고려조가 왜 계당이어야 하는 문제 또한 한민족을 거란과 투르크 중에서 후자로 비정하려는 후대의 거짓부름에 기인하는 것이다. 이는 뒤에 설명한다.
이성계라는 씨발 새끼가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어던 이유가 있는데 그게 바로 그 개새끼덜의 가짜 왜구 조지기인 것이다. 이성계는 왜구를 토벌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정권에 반대하는 전라도와 충청도와 경상도의 고려백성들을 쳐 죽이고서는 그들이 역적이므로 곧 왜구라고 쳐 적었던 것이다.
진포해전에서 왜구라는 것들은 배에 견시도 세우지 않고서는 육지에 상륙해 있었고, 최무선의 함대가 오건 말건 별반 반응을 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들의 움직임을 이조새끼덜은 왜구가 육지에서 약탈을 하는 것이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해양도의 여느 사람들이 배를 타고 모여서는 조정 새끼덜에게 protest를 하는 것에 가까웠던 것이다. 그 장소가 하필이면 그들이 자주 모이는 곳인 군산일대였던 것이다.
그리고 당시에 해양도 사람들이 정부에 따질 이유라는 것은 뻔한 것이다. 해금령에 대한 반발인 것이다. 해금령은 1371년 홍무4년에 반포되었고, 이 것은 아직 1392년의 조선왕조가 들어서기 이전인 것이다. 진포해전은 1380년에 일어났다. 그 것은 결코 일본인들이 한반도에 와서 벌인 일이 아니라 해금령으로 인해서 생계가 끊긴 한국인들을 몽골 정권 개자슥새끼덜이 닥치고 학살한 것이다. 애초에 몽골식 법도에 의하면 노오예나 피지배민이 그렇게 주인지배층에게 반항하는 것은 말 안 듣는 개를 살처분하듯이 쳐 죽여야 된다는 것이 몽골새끼덜의 법도였었고, 그래서 몽골정권의 하수인이던 최무선과 이성계라는 씨발 새끼덜이 그 지랄을 한 것이다.
그렇게 해 놓고서도 후일의 왕정사가 개새끼덜은 그 것을 왜구를 토벌한 것이라고 날조한 것이다.
이제와서 전라도 천년사 운지를 하지만 천년사는 커녕 꼴랑 이조 500년사에 대한 인지적인 청산조차 못하는 꼰대새끼덜이 지금의 한국 기성세대 븅신새끼덜인 것이다.
애초에 금강하구에 모여서 데모를 할 수 있는 놈들이 전라도새끼, 충청도새끼지 설마 왜구겠는가? 웃기지도 않는 개소리인 것이다. 왜구가 개지랄을 하려면 부산이나 울산에서 준동을 했다면 모를까. 말이 되는 개지랄을 해야지 말이다. 대저 한국사라는 엉터리가 그따구 수준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나중에 견훤이라는 놈이 전주, 나주, 황산에 있었다라고 개구라를 쳐도 뽀록이 안 나는 것이다. 왜 나중이냐면 견훤이 진포전투 이전에 존재한 것이 아니라 진포전투 이후에 조선 중종 때에나 쓰여진 엉터리 가짜 사서에 쳐 적혔기 때문이다.
전라도에서 견훤으로부터 기인하는 성씨를 쓴다는 새끼덜도 아마도 실상은 한국의 몽골 정복에 기인하는 다루가치 캐시기 집안새끼덜일 것이다.
먼저 고려정통론으로 볼 때에 왕건이라는 버러지새끼가 고려의 철천지 원수인 당나라의 황제새끼의 자손임을 자처했다는 것부터 모조리 이조새끼덜의 날조인 것이다. 고려사는 거의 전적으로 기본적으로 날조이고, 더욱이 신라후대~고려전기가 1960년대 이전에는 한국의 가장 발전한 시대였던 청자생산시기였다는 것과 더불어서 판단하기에 그 모든 것은 거짓말이라고 본다.
더욱이 고려의 청자가 전성기이던 시절은 묘하게 요나라 전성기와 겹친다.
거란이 최대판도일 때에 고려의 청자도 매우 잘 팔렸고, 가마들의 수도 절정이었던 것이다.
고려사라고 하는 것에서 거란과 고려를 대적하는 관계로 놓은 것은 아마도 이성계 집안의 모국이던 발해를 거란이 멸망시켰다고 해서일 것이다. 그 것은 전혀 역사가 아니라 완전히 날조와 창작의 영역인 것이다.
한국사가 발해사와 동치되는 것은 그 것들은 모조리 투르크의 후예라는 몽골 개자슥들의 관점 때문이다. 고려와 칭기스칸의 세계가 대조영의 아우였던 대야발로 거슬러 올라간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한국인들과 몽골놈들은 모두 투르크계니까 같은 민좃이라는 논리인 것이다.
그러한 논리를 가지고 나온 개자슥들은 당연히 몽골계 다루가치들과 그 개새끼덜의 자손새끼덜인 권문세족과 신진사대부라는 씹 것들인 것이다. 권문세족 중에서 원나라에서 벼슬을 했다는 문돌이 씹버러지새끼 이제현과 이색이라는 개자슥들이 성리학의 문조라는 지점에서부터 기인하는 매국노 새끼덜 서울엘리트 사대부새끼덜의 프레임인 것이다. 그 개새끼들에 의해서 졸지에 한국인들은 튀르키예의 방계가 된다는 논리인 것이다.
그러나 정작 진실은 거란을 멸망시킨 여진족과 몽골족 새끼덜이 나중에 야합해서 세운 나라가 금나라와 원나라이고, 거란이 고구려의 참자손들인 것이다. 그리고 고려는 거란계이지 결코 발해-몽골계일 수가 없는 것이다. 찬탈자 개자슥들이 역사까지도 엉터리로 쓴 것이다. 애초에 징기스칸은 금나라말기에 대대적으로 일어난 거란족들의 반란에 대해서 연경의 문돌이새끼덜의 구원요청에 의해서 연경의 주인이 될 수 있었다고 칸다.
거란인들이 고구려계라고 생각해보면 누가 더 한민족인지는 자명한 것이다. 그러한 역사를 몽골계 캐시기 개새끼덜이 애초에 날조한 것이다. 당나라가 고구려를 대대적으로 공격한 뒤에 세운 발해라는 나라는 애초에 탁발선비들의 나라인 대나라 출신임을 나타내는 대조영이라는 새끼가 세웠고, 당나라 이전에 수나라가 있었고, 수나라 이전에는 북제와 북주가 있었고, 그 이전에 존재하던 동위와 서위 중에서 서위의 부마였던 부민 카칸이라는 놈이 돌궐이라는 나라를 세웠으니까 당나라, 돌궐, 발해는 모두 같은 씨이다라는 것은 튀르키예 새끼덜의 역사이지 한국 역사가 아닌 것이다.
근본적으로는 이조 개자슥들이 몽골계 혼종 개새끼덜이던 것에 원흉이 있는 것으로 조선왕조는 몽골계 상전그룹들이 여느 고려계 한국인들을 다스리는 오랑캐 정권으로 봐도 무방한 것이다.
그러한 오랑캐 왕조새끼덜이니까 천삼백년 국호이던 고려를 버리고 조선으로 갈아탄 것이다. 그 오랑캐새끼덜의 비빌 언덕이 바로 후대의 명나라였던 것이다. 그러하기 때문에 서울문돌이 새끼덜과 영남문돌이 새끼덜은 오랫동안 사대주의적인 포지셔닝을 한 것이다.
그 오랑캐새끼덜이 소싯적에 자신들의 조상들이 정복한 여느 고려계 코리언들을 기만하기 위한 가짜 사서가 삼국사기니 삼국유사니 하는 거짓말 위서인 것이다.
단군이니 기자니 하는 것들도 모조리 모화사상의 산물이며, 애초에 한국문명은 고려였었고, 주몽이 거란을 세운 이래에 창왕 때까지 거란의 이름이 유지되었으나 여진-몽골계 투르크새끼 이성계 새끼가 전복한 뒤에는 조선이라는 그 이전까지 존재하지 않던 이름으로 개국되었고, 그 이후에는 마치 조선왕조가 신라와 고려를 잇는 새로운 체제인 양 온갖 매체들을 이용해서 세뇌한 것이다.
그러한 오랑캐 집단새끼덜이 장악한 서울 체제가 1987년의 민주화와 6공화국이라는 거짓부름 체제로써 지금도 존속되고 있는 것이다.애초에 한국 정치라는 개쓰레기같은 판은 외부에서 유입된 오랑캐새끼덜의 판이라는 것이 단지 역사를 통해서 증명되는 것이다.
한국의 갱제라는 엉터리도 그 오랑캐새끼덜이 시행사 꽌시로 기능할 수 있게 하는 특권적인 토지개발양식을 가진 체제이며, 서울의 문돌이새끼덜이 모조리 매국적인 이유가 바로 그러한 본질적인 이유 때문인 것이다.
오늘날의 가계부채 2000조라는 것도 그 개새끼덜 오랑캐 특권 족벌집단새끼덜이 돈 벌 수 있게 해주느라 정권에 의해서 발생한 똥인 것이다.
서울공화국이라는 개쓰레기 정권 체제는 그들의 조상이 튀르키예라는 오랑캐 출계 집단 개새끼덜에 의해서 자행되는 체제인 것이다.
KBS 개자슥들의 고려거란전쟁과 같은 가짜 역사매체 또한 그 개새끼덜, 발해-튀르키예 새끼덜의 체제강화선전물인 것이다. 교묘한 방법으로 한국인들의 역사 근본을 고(구)려-거란계가 아니라 발해-투르크-몽골이라는 개새끼덜이 서울의 문돌이 개새끼덜인 것이다.
한국의 역사는 일제 이전에 조선조 때부터 잘못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