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년 둘이서 눈 맞아서 살아봤자 얼마나 살아진다고 나중에 돈 문제, 치정에 의한 살인 안 나면 다행이지. 30대에 서로 씹구녕 맞추는 재미로 만났다가 호기심에 괜히 엮이면 피곤하지.
전청조 씹새끼는 닥치고 남현희에 빨대 꼽아서 돈이나 받아먹자는 씹년이고, 남현희는 트젠좃, 남자좃이고 뭐고 씹구녕에 푸슉푸슉 박히고 싶은거고. 문제는 그게 영원할 수가 없다는거.
자지 한 번 떼면 다시는 못 붙이듯이 영원한 후회 뿐일수도 있다는 사실도 모르는 바보같은 애들. 전청조 가짜 좃은 붙였다가 떼질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