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쥬신 단일민족 개지랄과 인종차별 때문에 여진족 애들 차별하다가 죄다 들고일어나서는 쳐 망함. 소설 국경의 밤을 보면 일제시대에도 차별은 여전했다고 칸다. 여진족이 뭐 노오예선으로 아프리카에서 끌고 온 애들도 아니고 아일랜드 애들마냥 자발적으로 탈출한 애들도 아니고 그냥 지역에 살던 애들인데 차별 때문에 쳐 망한 꼬라지 보면 오늘날 지방민 차별이나 다를바가 없는 것이고 헬쥬신 국가는 인간 안 되지 말이다.
오늘날에도 서울과 지방간 적서의 차별이 조까이 심한데 말이다. 인서울 10개 대학만 인간이고, 나머지 지방대학 등등은 2급 국민 취급하는 꼬라지 보면 아구다가 나타나서는 갈아엎었을 때의 심사가 느껴지지만 윤석열 같은 골수 강남 씹버러지는 자신이 차별하고 있다는 것도 모르는. 강남 씨발 새끼덜의 인성과 버르장머리가 그따구인 것이다.
강남 개새끼덜이 선민의식 조까이 강하고 특권을 누리거나 차별적인 우대를 누리는 것을 당연시 생각하는 그 정신상태는 고구려와 거란 오랑캐 시절부터 인간 안 되는 종특 쳐 유전받은 거라고 볼 뿐이다.
김건희 씹보지 씨발 개년도 선민의식이나 강한 강남 개보지년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