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빠 야그 하면 뭐 보나마나 엉터리 PC 가지고 반박당할테지만 그보다 확실하게 국사 교과 선생새끼 빅 엿 선사하는 방법이 있다.
고려랑 거란은 자음이 같은 실상은 한 단어의 방언이 아니냐고 하는 것이다. 고려, 거란, 구리 죄다 같은 말의 방언인 것 같은데 선상 너는 그 것도 눈치 못 깠냐고 쳐 우기는 것이다. 그럼 대다수의 선생 새끼덜은 당황해서 답을 못할 것이다. ㄱ 다음에 ㄹ인 모두 같은 말이며, 거란과 고려는 실제로 발상지도 같다는 지점은 무시할 수 없는 말이기 때문이다.
좀 더 고급지게 까려면 고려사를 조선왕조 새끼덜이 쳐 갈겼는데, 서지학적으로 옳은 사서인가라고 물어보면 된다. 그럼 100만 프로 대답 못 한다. 조또 아는게 없기 때문. 이병도, 노태돈 죄다 반쪽짜리 병신새끼덜인데 한국의 후배 사학자라는 버러지들은 조까고 헬무새처럼 쳐 배웠기 때문에 까일 수 밖에 없는게 국사인 것이다. 그리고 국사 교새 문돌이 새끼덜들은 결정적으로 민좃주의 이거 세뇌를 못 버린다. 그러므로 당연히 답할 수 없는 것이다. 민좃주의 국가라는게 생겨난지 이제 200년 정도인데 그 세뇌가 꽉 박혔으니 말이다.
현대적인 시각으로 고대, 중세를 보는 것은 정작 지덜인 것이다. 그러니까 개구라나 쳐 치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