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 남교수는 하류층들이 주류가 된 일본에 서브컬쳐가 많다고 주장한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그 동안 한국인들이 몰랐던 서브컬쳐들이 수두룩할 것이다(오타쿠, 갸루, 폭주족은 빙산의 일각임)
그렇게 되면 영국의 차브, 러시아의 고트닉과 같은 서브컬쳐가 일본에 존재할 것이다.
긴자 남교수는 하류층들이 주류가 된 일본에 서브컬쳐가 많다고 주장한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그 동안 한국인들이 몰랐던 서브컬쳐들이 수두룩할 것이다(오타쿠, 갸루, 폭주족은 빙산의 일각임)
그렇게 되면 영국의 차브, 러시아의 고트닉과 같은 서브컬쳐가 일본에 존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