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U3PUbI7qHXU
PC가 강요되게 된 것도 교육계부터 그 지랄이었다고 칸다. 그 이후에 정작 미국과 유럽의 경쟁력이 중국보다 후달리게 되니까 정작 아무도 책임지는 놈이 없게 된 것이라고 칸다. 병신새끼덜 자업자득인 것이다.
한국의 병신 대학도 김영삼의 대학허가 남발 이후에 요따구가 됨. 그래서 요즘에는 졸업장 다시 보자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고 칸다.
대학졸업생들도 좃소를 혐오하지만 좃소 사장들도 졸업생 버러지들을 혐오한다고 칸다.
그러므로 너희는 PC따위 없이 지대로 갈쳐주는 본좌를 참스승으로 여겨야 한다고 이 새끼덜아. 스승까진 아니더라도 성님으로 모시라고.
톨스토이에 따르면 학교란 애초에 노답이라고 칸다. 애초에 노답인 것이 노답다워진 것일 뿌운. 학교가 국가갱쟁력을 제고한다는 것도 애초에 그냥 개지랄인 것이다. 그냥 노답새끼가 노오답인 것이다.
참고로 본인의 대학졸업학점은 2.5X이다. 2.5점 학점 가지고 선지자 노릇하고 있는 것이다. 데헷. 2.5점으로 이 노릇하니까 되려 개꿀잼이라지만. 다만 맥주도 많이 못 마셔봤고, 섹크스는 애초에 가튼 대학생에게는 못해봤다. 출석을 애초에 별로 안 해서 말이다. 해운대 609 창녀 씹에는 돈 주고 제법 박아봤다지만 해운대 609 지금은 다 쳐 밀렸지 씨부랠. 그렇지만 한국 학교 따위에 제대로 출석하지 않아도 이 정도의 썰은 풀고 사는 것이다.
본좌의 해운대 609는 더 이상 타자에의 욕망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욕망에 충실해진 한 개인성을 표징한다. 받아적어 이 개새끼덜. 수동적인 노예새끼덜 마. 창녀 10만원따리한테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 빌려서는 5억빌려서 아파트 사는게 자기애가 아닌 타자에의 욕망인 것이지 씨발 병신새끼덜아. 줄여서 퐁퐁남 말이다. 5억 따리 아파트 사주면 그 보지새끼가 몇 번 대주노 씨발. 불금때마다 평일에 못 박은거 5번 밤새도록 씹창 대준다냐?
인생 공부에 PC만 사용하라는 미친 년들이 종편 아나운서 씹버러지 년들 창년만도 못한 새끼덜이지 씨발 새끼덜. 그러다가 타자 욕망에만 충실하게 살도록 세뇌당한 노오예 애들 초식남 정신병 걸려서는 섹스도 못해보고 독거사 함. 독거사는 정신병 아니냐?
뉴욕타임스, 삼프로 새끼덜도 내가 한 말 배껴서는 조금 보강 취재해서는 기사 씀. 아 그럼 선지자 아니냐? 맞잖아. 씨발. 먼저 눈치 깐 새끼라는 뜻의 선지자 말이다.
하여간 내일 교육계 파업을 통해서는 교육이 존재의 의미를 찾기를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