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미국의 대공황 직후에 증권 싹쓸이 한 놈들이 아직도 미국의 100년 부자라는 것. 케네디 일가, 오나시스 일가들도 죄다 그 때에 다 뜸. 

트럼프 집안 새끼덜도 트럼프 할배새끼때부터 뜬 것이다. 1960년대의 골디락스 시절에 뛰어든 애들은 이미 상투잡은 거였다고 칸다. 1960년대에 이미 S&P지수 상승률이 물가상승률을 못 이긴다고 할 때부터 미국에서부터 AT&T 따위로 해서는 하이테크 테마주라는 것이 뜬 것이다. 한국으로 치자면 2000년대의 삼성전자쯤 된다. 그러나 이때부터는 이미 트랜드에 의해서 불장이 나타나긴 했지만 전반적으로는 이미 고금리 시대가 꺾이고 진짜 부자되는 찬스는 거진 끝난 상태였다는 것. 그리고 지금까지도 하이테크 테마주가 가장 최근에는 아마존과 테슬라까지 이어지면서 간판만 바껴온 것이다.

 

2023년이나 2024년에 중국의 증시가 급락하면 바로 뛰어들어서는 사는 놈 중에서 앞으로 100년 동안은 가문의 영광을 구가할 희대의 부자가 나온다에 손목아지건다. 미국 개자슥들의 중국 터부화는 그 개새끼덜의 디스일 뿐인 것이다. 비트코인도 중국 증시에 비하면 병신일 뿐이고, 중국 증시가 대공황을 맞는 날 다음날 사는 이율에 비하면 비교할 수 없이 초래한 역사적인 실적을 낼 것이 뻔하므로 비트코인의 수익율은 결국 중국증시가 떡락한 이후에 나타날 수익율에 구축되게 되므로 중국 증시가 뜨면 비트코인은 초라해지는 것이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그 것은 중국 경제가 앞으로 잘 된다는 것에 거는 것이다. 중국의 현재 높은 청년 실업율은 중국 경제의 기회이며, 내 투자한 돈의 수익율에 내 돈이 돈을 벌게 하는 것에 종사해줄 노오예새끼덜이 존나게 많다는 참으로 바람직한 것이다.

항상 역발상으로 기회를 보는 자들에게만 기회란 오는 것이다. 중국 디스나 거는 개구락지 버러지 새끼덜은 기회의 여신이 와도 바로다가 잡아서는 씹구녕에 박지도 못하고 그냥 지나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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